카톨릭 신자들의 머리 속에는 마리아가 사탄의 상징인 뱀의 머리를 밟아 이기고 있으며 어린아기들은 날개를 가졌습니다.
사실 예수 그리스도도 여전히 마리아에게는 아기일 뿐입니다.
카톨릭의 마리아와 성경의 마리아는 다릅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있다가 밖에서 예수님을 불러서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 누가 내 어머니며 나의 형제들이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들이 바로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 마태 12:46-50)
하신 것입니다.
왜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을 안듣고 있었습니까?
무슨 말을 하려고 왔겠습니까?
마가 복음 3장 21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아마도 이런 말을 하려고 왔었을 것입니다. " 예수야, 너에 대한 소문이 너무 안좋다. 말좀 살살 해라"
마리아의 임무는 예수님이 육체를 입고 세상에 오는 통로로 사용되는데 있었고 그녀는 그 임무를 잘 수행했으며
그것으로 끝났습니다.
그런 까닭에, 예수님이 부활하신 다음에, 모친 마리아에게도 아니고, 11제자들에게도 아니고, 막달라 마리아에게
보이셨던 것입니다. 그녀의 지독한 믿음이 그녀로 하여금 집으로 가지 아니하고, 그곳에서 예수를 바랐기에
그분께서 보이셨던 것입니다. 요한 20장 10절은 제자들이 자기 집으로 갔다고 말합니다. 소위 성모 마리아는
언급도 안되었습니다. 오직 막달라 마리아는 그녀의 마음속에 돌아갈 집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창조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지고 가겠다고 한 것입니다(요 20:15)
모친 마리아의 믿음은 거기서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카톨릭은 어떻게든 마리아를 하나님 위에 올려놓으려 은근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바로 여신 숭배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그토록 아세라 숭배에 열중한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 여신 숭배의 열기가 어디로 사라졌겠습니까?
바로 마리아라는 이름으로 둔갑한 것입니다.
이것을 빨리 깨닫고 카톨릭에서 나오지 않으면, 나중에 크게 당할 것입니다.
2023 1. 1 하토브
첫댓글 아기 천사들보다 푸른 옷의 날개를 단 소년이 예수로 보입니다.
상상화일 뿐입니다!
그런 의도로 그렸다고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을 반영한 그림이라 믿는데, 우선 오늘날 카톨릭 신자들은 메시야가 여자의 씨로, 후손으로 온다고 했기 때문에
바로 그 여자는 마리아이며, 예수님은 마리아의 난자에 의해서 형성되었고, 예수님의 육체의 유전자의 50%가 마리아에게서 왔다고 주장합니다. 나머지 50%가 성령에 의해서 얻어졌다는 주장입니다. 여기서 씨나 후손이라는 말은 대리모의 아들이라도 후손이라 말할수 있으며, 예수님은 전적으로 성령에 의해서 태어난 것이고, 아버지는 있어도 어머니는 없는 분이라 믿어집니다.
둘째로 제롬은 창 3장 15절에서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는 말을 바꾸어서 마리아를 의미하는 여자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로 바꾸어 해석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런 주장이 이 그림에 반영되어졌다고 믿어집니다.
그런데 창 3장 15절에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 자, 주어는 바로 후 입니다. 후는 남성 대명사 He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남성 대명사인데, 중성에도 쓰입니다. 여성 대명사는 히이고 She 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 주체는 마리아나 여자가 아님이 분명하며, 실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토브. 의미함이 분명합니다.
서양의 중세, 중근대 그림들중에는 기독교를 반영한 그림들이 많은데, 천사숭배, 성경에 대한 오해들이 많고, 예수를
그저 인간적인 선지자 정도로 반영한 그림들이 많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시고 고통받으심으로 사람들의 죄를 대신 져주시고 중보해주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마리아는 단지 육신의 어머니이셨고 예수님의 부탁으로 요한의 돌봄을 받으셨습니다. 천주교에서는 마리아를 너무 신격화하면서도 그걸 지적하면 신격화가 아니라하면서 변명합니다. 촛불켜놓고 마리아상에다 기도를 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