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스텔라수녀님도 보이시고 벌써 1년전이네요.
따뜻한 봄 햇살속에 진행된 14곳마다 형제 자매님들 한 분씩 서있는 인간 14처는
생소하고도 전율적인 십자가의 길이었습니다.
태양계에서도 저멀리 떨어진 명왕성급 신자인 저에게도 주님의 수난을 깊이 묵상하는
신앙 쇄신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추신: < 야외 십자가길 >이라는 생소한 행사에 대한 촉이와서 한참을 성당에서 대기하다 찍게 되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뒤늦게 내 사진 없는냐고 하시는데 그럴 때는 미리 귀뜀을 주세요.
신경 많이 써 드릴게요.^^
첫댓글 이 또한 우리신부님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