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10분이면 황소리유치원에 가야하기에 나는 6시부터 꾸지뽕기름제조작업
을 시작했는데 바쁘게일을했지만 황소리 유치원차량이 도착하는 그 시간이
지난 20분후 도착했는데 황소리엄마가 황소리가한말을나에게합니다
엄마안돼.... 아빠 빨리일어나..... 할아버지도없고 ...........
항소리 아빠는 몸이 좋지않아서
기상이늦었기에 잠들어있었답니다 언어소통이잘되지않고 엄마는 무언가
황소리 마음에 흡족하지않은듯했다는 말을들었습니다
황소리가 이렇게 성장했습니다
12시에 아인이 다문화센타에서 오전공부가끝나기에 내 처와 아들.동승헤서
다문화 센타에 방문하여 아인과 함께 황소리 유치원으로 찾아갔습니다
12시 20분 유치원선생님이 할아버지오셨다 소리야 하시면서
현관문으로나오는데 같은반 친구들이 황소리와
같이가겠다하여 울어대는데 황소리가 발끈합니다 할아버지가왔기에 할아버지
따라가야하는데 친구들이운다고 친구를때립니다
그러면않된다고 알려주고 우리가족은 점심을하기위하여 콩사랑(식당)
으로 갔는데 황소리가 점심을먹었기에 식당에들어가지않겠다고 밖에서
놀자는것입니다 상당히 오랜시간을 설득해서 점심을마치고
집으로오는중인데 황소리가 마트를지나갈때
마트에가서 과일을사달라는겁니다 마트에서 필요한 물건사고 황소리마음에
드는 몇가지사고 주변공원에서 잠시쉼하고 집으로돌아오는데
황소리가 차안에서 이렇게말을합니다 아 .............. 행복해....
홍소리가 이렇게 성장했습니다
황소리가 결혼할때까지 내가 그 사명을감당해야하는데 내 삶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절실히필요합니다 죽음과도같은 고난중에도 원망하지않고
놀라지않고 두려워하지않고 인내하며 감사하며 소망을갖고살았습니다
주님의 도우실은혜를....................2017.5.17 샬롬
2014년 12월13일 11시52분 출생한 황소리가 이렇게성장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