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정명석목사님 하나님이함께하신삶"주님이 살려주신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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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는비통해 추천 0 조회 139 08.06.17 18:1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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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함께 하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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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살려 주신 인생, 주님만을 위해

내가 언젠가 말씀에서 그랬지요?"너희들 중 2~3년 안에 사고 나서 죽을 사람이 있다. 너무 안타깝다. 내가 기도해 주겠다. 안 되겠다. 놔두면 죽으니까"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고가 왔습니다.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려가다가 타이어에 펑크가 나서 냄새가 났습니다.

순간 '큰일나겠다.' 싶을 때 "하나님, 살려주세요" 라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차가 고속도로에서 180도로 뒤엎어져 버렸습니다.

차가 완전 찌부러졌습니다. 그런데 유리창을 깨고 나와 한명도 다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때 말씀중의 그 사람이 나였구나' 깨닫고 편지가 왔습니다.

사고 난 장면을 찍어서 보내줬는데 멍도 들지 않고 무사히 살아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선생님이 외치는 것을 잘들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통해서 미리 사고 날 것을 가르쳐 주셨고 사고 날 때 쫓아가서 살려 주셨습니다. 얼마나 큰일입니까? 하나님은 늘 그와 같이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초리로 쳐다보시고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예언을 이루려 하심이라. 확인되었으니 증거하라. 가르쳐 주고 하나님이 살려 주셨다고 말하라. 그러면 사람들이 깨닫고 알 것이다" 했습니다.

2007년 2월 11일 주일 말씀중에서

2003년, 충남지역 순회 때 선생님께서 한쪽을 쳐다보시며

"이 중에 3년 안에 죽을 사람이 있다. 나이가 젊은데 죽게 되니 안타깝다. 내가 기도해 주겠다"고 하셨다.

그때 나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쪽에 앉아 있었고 주변에 다 나이 든 사람밖에 없었다. '설마 내가 사고로 죽을까?' 생각하며 그냥 흘려들었다.

그러다 3년이 지나고 엄청난 사고가 일어난 것이다.

2006년 8월 8일 ,그날은 불볕더위가 내리쬐는 무더운 날이었다. 15일에 열리는 아시아 평화대회 야구경기에 앞서 대전야구팀과 친선경기를 하기 위해 문화회원을 포함하여 7명이 10인승 스타렉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시속130km로 달리고 있었다.

사건은 호후 4시15분경 신탄진 부근에서 너무나 무섭게 일어났다. 교체한 지 5일 밖에 안 된 조수석의 뒷바퀴가 이유없이 '펑' 터지며 달리던 차가 죄우로 심하게 요동쳐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차가 운전석 앞바퀴를 축으로 공중에서 180도 뒤집히며 1차선과 2차선 사이에 떨어졌고 전복된 상태로 50m쯤을 계속가다 노면의 마찰로 멈췄다. 지나가던 차의 운전자들은 과연 우리들이 살았을까 죽었을까 반신반의하며 사고난 모습을 끔찍해 했다.

하지만 우리 7명은 하나님과, 성령님,예수님과 주님의 역사하심과 천사의 도움으로 어디 하나 부러지기는 커녕 멍이 들거나 긁힌 데 하나 없이 차에서 기어나왔다.

나와 보니 차가 처참했다. 대평 참사. 100%사망사고였다.

사고 난 차에서 심하게 소리가 났고 연기가 많이나 곧 폭발하겠다는 말이 여기저기에서드렸으나 다행히 엔진이 멈춰 폭발은 모면했다. 운전석도 많이찌그러져 놀랐지만 내가 타기로 했던 조수석은 노면의 충돌과 마찰로 완전히 형체가 없었다.

함께 가기로 했던 3명의 회원이 갑자기 안 가겠다고 고집을 부렸고 결국 조수석에는 짐만 실고 나는 문화회원들과 친해지기 위해 뒷자리에 앉은것이다. 그런 일이 생길 줄도 모르고 인원수가 모자라 경기를 제대로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심통이 났었다. 만약 내가 조수석에 탔다면 이 세상에서 다시 볼수 없는 사람이 될뻔했다. 하나님의 세심함에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차가 전복되었을때 7명 모두를 공포에 덜게 했던 것은'뒤에서 오는 차들과 2~3중 추돌사고가 나지 않을까' 였다. 휴가철이라 차량 이동이 굉장히 많았고 속도가 빨랐다. 하나님께서도우시사 간발의 차이로 차들이 멈췄고 충돌은 피할 수 있었다. 중앙분리대를 크게 들이받고 땅에 덜어졌으므로 2번의 큰 충격이 있었을 텐데 7명 모두 느끼지 못했다고 했다.시속130km로 달리다가 어디에 부딪혔다고 생각해 보라! 분명히 이리저리 날아갔을 텐데 자기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종합검진을 해 본 결과 모두 이상이 없었다. 그날 운전을 한 서공명 회원은 사고가 나기전에 많은 계시를 받았으나 '결국 내가 세상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끝까지 회개하지 않으니 돌이킬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 주시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차 사고로 젊은 나이에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인생이 선생님(정명석목사님)의 기도로 살 수밖에 없는 인생이 되었다. 생명을 살려 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편지를 드렸다. 하나님과 선생님의 극진한 사랑없이 우리의 영육이 살아 있을 수 없음을 알았다. 사고가 난 지 6개월 만에 선생님(정명석목사님)께서 주일단상에서 그에 관한 말씀을 하셨고, 우리는 생명이 산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하며 깊은 감사를 드렸다.

새 생명을 얻은 서공명 회원과 나는 천안에서 야구부와 함께 문화선교로 두달간 25명의 생명들을 모집하였고 그중 15명이 말씀을 잘듣고 있다. 선생님의 기도가 아니었다면 100%로 죽엇을 인생이라 평생 하늘 앞에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 것이라 다짐했다. 오직하나님, 주님만을 위해 섭리를 증거하며 기쁘게 인생을 살고 싶다.

글 /박상신

조은소리 2007.3~4월호 에서..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이 있는 곳]

출처: www.jms.co.kr(만남과 대화)
      http://jms.jms.co.kr(생명을 사랑하라)
      www.hananim.or.kr(만남과 대화)
      www.cgm.or.kr(기독교복음선교회/JMS 공식홈페이지)

JMS란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라는 의미로 시작되었으나

JMS가 정명석 목사님의 이니셜과 같다하여 단체명을 현재의 기독교복음선교회로 개명.

그러나 계속 언론과 반대하는 사람들이 JMS라고 저희 단체를 지칭하고 있기에

저희도 JMS가 아니라 할 수 없어 JMS라고 합니다.

JMS는 언론의 보도처럼 성적으로 문란한 곳이 아닙니다.

JMS는 지구촌 어느단체 보다도 깨끗하고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JMS는 술도 담배도 마약도 전혀 하지를 않습니다.

더구나 이성적으로도 아주 깨끗한 곳이 바로 JMS입니다.

언론의 보도만 믿지 마시고 가까이 있는 JMS 교회를 가 보세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JMS의 교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해 보시고 판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는 새벽별들의 모임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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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소개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공식홈페이지에서 발췌)

1.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창립함을 목적으로 정명석 총재에 의해 창립되었습니다.

2.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지난 1980년 정명석 총재의 말씀전파로 시작하여 성경의 뜻을 구체화시켜 생활 속에 실천하는 운동을 벌임으로써 신앙의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3.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 땅의 젊은이들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되어 그리스도의 삶과 심정을 체율하고, 진리전파에 힘씁니다.

4.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웃사랑과 생명구원을 실천하며, 땅에 떨어진 인륜과 천륜을 회복하여 세계평화에 이바지합니다.

5.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청소년의 올바른 육성과 건실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가정평화운동을 꾸준히 전개하였고 종교와 이념을 초월하여 각 나라와 민족 간에 평화를 위한 문화예술교류를 담당해왔습니다.

6.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생명을 사랑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활발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도식화된 선교방식에서 탈피해 문화활동과 사회봉사활동 등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 대중과 호흡함으로 그 활동범위를 넓혀왔습니다.

7.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25년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400여개의 교회와 아시아와 유럽, 남미등 해외 50여 개국에 20만 회원들의 복음공동체로 성장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사랑과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진실

JMS 정명석 총재의 해외도피는 분명한 오보

JMS 정명석 총재는 예정된 해외선교를 위하여 1999년 1월 한국을 출국하였다가 그 후 3차례 한국에 들어와 검찰의 조사를 받고 정상적으로 출국하셨습니다.

1999년 6월에는 방송, 언론사와 반대세력들의 잘못된 제보로 인한 진정 등으로 JMS 정명석 총재는 검찰의 조사를 받았으나 불기소 처분되었으며, 2000년 3월에도 반대세력들에 의한 여성관련 성문제로 형사고발 되었으나 JMS 정명석 총재는 조사 후 불기소 처분 되었고, 2001년 2월에도 역시 반대 세력들에 의하여 무고죄로 고발되었으나 JMS 정명석 총재는 무혐의처분 되었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현재까지 한 차례도 형사처벌을 받은 일이 없습니다. 현재 JMS 정명석 총재에 관하여 계류 중인 사건은 JMS 정명석 총재가 2001년 무혐의 처분을 받고 출국한 이후 계획된 해외선교활동 및 말씀집필로 귀국할 수 없는 상황에서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반대세력의 악의적 진정 등이 계속 이어져서 여러 사건이 기소중지 되는 가운데 JMS 정명석 총재에게 영장이 발부되고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수배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JMS 정명석 총재님께서 들어오셔서 진실을 밝힐 것입니다.

언론에서는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도피를 했다하고 저희 JMS측은 해외선교를 갔다고 주장하는데 어떤 것이 진실일까요? 그것은 JMS 정명석 총재가 지난 7년 동안 해 놓은 것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도피를 했다면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여행이나 하고 아무 남긴것이 없겠지만 저희 JMS측의 주장대로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선교를 간 것이면 선교결과가 있겠지요.

JMS 정명석 총재는 지난 7년간 몸부림치는 기도와 헌신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에서 제1회 세계평화대회를 개최한 이래 프랑스, 독일, 영국, 하와이, 대만, 일본, 캐나다에 이르기 까지 세계평화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아시아, 유럽, 미국대륙에 복음 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알리는 전도사역을 하였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구원론, 예정론, 사랑과 평화의 베트남전, 영감의 시, 하늘말내말 잠언집 등을 이 기간 동안 집필하였고 일부는 출판되었습니다. 그리고, JMS 정명석 총재는 이 기간 동안 많은 수묵화 작품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JMS 정명석 총재의 집필작품도 읽어보고 JMS 정명석 총재의 설교도 들어보고 JMS 정명석 총재와 함께 운동도 해보고 JMS 정명석 총재와 함께 월명동 개발에 동참도 해 보았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어느 순간이나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을 증거하시는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언론의 무분별하고 비이성적인 보도만 보지 마시고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여러분이 스스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JMS 정명석 총재가 과연 어떤 분인지 어떤 일을 했는지 직접 그 말씀도 들어보고 JMS 교회에도 들러보셔서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여러분이 스스로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