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nmail.net> <SPAN class=tool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ggleBoxOver('addSub_to1', this);" style="Z-INDEX: 100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ggleBoxOver('addSub_to1', this);"><A class=title id=add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return false;" href="http://mail.daum.net/hanmail/mail/ViewMail.daum?MSGID=0000000000005M7&FOLDER=%25EB%25B0%259B%25EC%259D%2580%25ED%258E%25B8%25EC%25A7%2580%25ED%2595%25A8&mpage=1&TYPE=&KEYTYPE=&KEYWORD=&_top_hm=li_read_normal&status=R&fromname=pastor%40bongchon.o#"><U><FONT face=굴림 color=#485ce3 size=2>추가</FONT></U></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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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insertAddrbook3('\"한 선 동\" <hsk3691440@hanmail.net>',600,200);return false;" href="http://mail.daum.net/hanmail/mail/ViewMail.daum?MSGID=0000000000005M7&FOLDER=%25EB%25B0%259B%25EC%259D%2580%25ED%258E%25B8%25EC%25A7%2580%25ED%2595%25A8&mpage=1&TYPE=&KEYTYPE=&KEYWORD=&_top_hm=li_read_normal&status=R&fromname=pastor%40bongchon.o#">주소추가</A> </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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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bongchon.or.kr%2Fupload_data%2Fqt%2Fqt10-Jonah01.jpg" align=left border=0>그러나 하나님께선 그런 나라까지 사랑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요나 선지자를 풍랑으로 가로막으시고 큰 물고기 뱃속에 넣으시면서까지 요나 선지자를 결국 니느웨로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회개를 외치도록 하였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그 나라가 구원 받는 것이 너무도 싫었지만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흘을 걸어야하는 큰 성읍 니느웨에서 요나 선지자는 겨우 하루를 외쳤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있어서는 안 될 일이었습니다. 바로 니느웨 사람들 모두가 왕에서부터 짐승들까지 다 회개하기 시작한 것입니다(7-8절). <BR><BR>하나님의 선교는 놀랍습니다. 우리의 편협한 사랑은 좋아하는 나라와 싫어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그러나 <FONT color=#3366ff>하나님의 크신 사랑은 나의 기호를 넘어선 모든 민족을 향한 사랑입니다.</FONT> 복음의 전파 역시 놀랍습니다. 노력도 없고 간절함도 없는 요나의 외침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복음이 자라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자라납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니느웨 성이 무너질 것이라는 요나의 작은 외침 앞에 니느웨 성이 아니라 니느웨 백성들의 완고함이 무너졌습니다. 그들은 회개의 표시로 금식하며 베옷을 입었습니다. <FONT color=#3366ff>우리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하나님의 역사는 일어납니다.</FONT> 우리는 낯선 땅에 대한 편견과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를 선포할 때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BR><BR>우리 민족은 동방의 이스라엘이며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예비해 두신 자녀들이라고 여겨 왔습니다. 하지만 냉정히 판단할 때 우리 민족은 오랜 세월 동안 우상숭배에 젖어 하나님을 찾을 줄 모르는 캄캄한 이방인에 불과했습니다. 우리 민족은 오히려 이스라엘 보다는 앗수르에 가까웠던 민족입니다. 그런 불모의 땅에 기독교 선교사님들이 들어온지 불과 약 120여년 만에 우리 민족은 이 땅에 교회가 3만 5천여개를 넘고 1인당 국민 소득도 2만불에 가까운 부강한 나라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IMG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bongchon.or.kr%2Fupload_data%2Fqt%2Fqt10-Jonah02.jpg" align=right border=0><BR><BR>이제 우리 봉천제일교회가 이 축복을 전하고자 합니다. 이번 여름 거칠고 척박한 땅, 우상숭배의 땅으로 많은 청년 요나들을 보냅니다. 러시아, 인도, 베트남, 일본 땅에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복음이 선포되어질 것입니다. <FONT color=#3366ff>교만과 우상숭배의 땅에 그리스도의 이름이 선포되어질 때 니느웨에 일어났던 놀라운 하나님의 구원역사가 그 땅 가운데 반드시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FONT> 할렐루야!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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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postman.co.kr%2Fimg_user%2Fbul_01.gif"> 대한예수교장로회 봉천제일교회 (151-818) 서울 관악구 봉천7동 212-1 Tel 02-888-1252<BR>담임목사 이규호 / E-mail : pastor@bongchon.or.kr </TD></TR></TBODY></TABLE></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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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나만의 이메일 마케팅-포스트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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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strong><font color="#3366ff">본문</font></strong> <font color="#ff6600">요나 3:4-5<br />
[4]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br />
[5]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br />
</font><br />
요나 선지자가 활동하던 시대에 니느웨라는 큰 성읍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티그리스 강 동편에 자리 잡은 큰 도시였는데 전쟁 많기로 유명했던 앗수르 나라의 수도 구실을 하던 땅이었습니다. 니느웨는 문명을 자랑했지만 그만큼 죄악도 성행하여 우상숭배가 심했고 각종 다툼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앗수르는 바로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원수의 나라입니다. 그래서 요나 선지자는 그곳에 가서 구원을 선포하도록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을 때 가기가 싫었던 것입니다. 죄악과 우상숭배가 만연한 원수의 땅에 어떻게 하나님의 구원이 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그들은 심판받아야하고 멸망받아 마땅한 나라이기에 심지어 요나 선지자는 다른 방향의 배를 탔습니다. <br />
<br />
<img align="left" border="0" alt="" src="http://www.bongchon.or.kr/upload_data/qt/qt10-Jonah01.jpg" />그러나 하나님께선 그런 나라까지 사랑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요나 선지자를 풍랑으로 가로막으시고 큰 물고기 뱃속에 넣으시면서까지 요나 선지자를 결국 니느웨로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회개를 외치도록 하였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그 나라가 구원 받는 것이 너무도 싫었지만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흘을 걸어야하는 큰 성읍 니느웨에서 요나 선지자는 겨우 하루를 외쳤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있어서는 안 될 일이었습니다. 바로 니느웨 사람들 모두가 왕에서부터 짐승들까지 다 회개하기 시작한 것입니다(7-8절). <br />
<br />
하나님의 선교는 놀랍습니다. 우리의 편협한 사랑은 좋아하는 나라와 싫어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그러나 <font color="#3366ff">하나님의 크신 사랑은 나의 기호를 넘어선 모든 민족을 향한 사랑입니다.</font> 복음의 전파 역시 놀랍습니다. 노력도 없고 간절함도 없는 요나의 외침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복음이 자라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자라납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니느웨 성이 무너질 것이라는 요나의 작은 외침 앞에 니느웨 성이 아니라 니느웨 백성들의 완고함이 무너졌습니다. 그들은 회개의 표시로 금식하며 베옷을 입었습니다. <font color="#3366ff">우리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하나님의 역사는 일어납니다.</font> 우리는 낯선 땅에 대한 편견과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를 선포할 때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br />
<br />
우리 민족은 동방의 이스라엘이며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예비해 두신 자녀들이라고 여겨 왔습니다. 하지만 냉정히 판단할 때 우리 민족은 오랜 세월 동안 우상숭배에 젖어 하나님을 찾을 줄 모르는 캄캄한 이방인에 불과했습니다. 우리 민족은 오히려 이스라엘 보다는 앗수르에 가까웠던 민족입니다. 그런 불모의 땅에 기독교 선교사님들이 들어온지 불과 약 120여년 만에 우리 민족은 이 땅에 교회가 3만 5천여개를 넘고 1인당 국민 소득도 2만불에 가까운 부강한 나라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img align="right" border="0" alt="" src="http://www.bongchon.or.kr/upload_data/qt/qt10-Jonah02.jpg" /><br />
<br />
이제 우리 봉천제일교회가 이 축복을 전하고자 합니다. 이번 여름 거칠고 척박한 땅, 우상숭배의 땅으로 많은 청년 요나들을 보냅니다. 러시아, 인도, 베트남, 일본 땅에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복음이 선포되어질 것입니다. <font color="#3366ff">교만과 우상숭배의 땅에 그리스도의 이름이 선포되어질 때 니느웨에 일어났던 놀라운 하나님의 구원역사가 그 땅 가운데 반드시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font> 할렐루야! </td>
<td valign="top" width="9" background="http://image.postman.co.kr/img_template/2007/may/070508_rightline01.jpg"><img height="413" alt="" width="9" src="http://image.postman.co.kr/img_template/2007/may/070508_rightline.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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