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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al Letter, TEAMS (팀)에서 알립니다. |
- 전도팀 : 태신자 예비 작정 카드 제출의 달
6월 11일 태신자 전도 동영상 상영
태신자 전도를 위한 모임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 10:00 a.m. 사무실
매주 금요일 전도 모임에 뜻있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 12:00 p.m. 교회 2층 라운지
- 친교팀: 주일예배 후 점심식사 후원(경사일 혹은 헌금)에 동참합시다.
- 남선교회: 개척교회 후원을 위한 겨자씨 선교헌금(매달 $1)에 동참합시다.
- 운영팀 : 모임 6월 18일(주일) @ 7:00 p.m.
- 예배팀: 6월 08일 목요찬양예배 특별강사-노수우 목사(민족복음화 총재)
- Yard Sale Donation 을 받습니다.
“온가족 새벽예배” 매주 토요일 @ 6:00 a.m.
TEAMS’란?
TEAMS’라는 용어는, T (together), E (everyone), A (achieves), M (more), 그리고 S (success)의 합성어로 이해한다. 즉, 모든 사람이 함께
일하면 더 많은 결실을 얻는다는 뜻이다. 우리 교회는 전 성도가 같이 사역하여 대량으로 추수하는 꿈이 있다.
우리교회가 선교하는 교회와 기관 |
선교 네팔: 양은용 & 김숙진 선교사
캄보디아: 바티에이 국제대학(김득수 선교사)
교회 예수교미주성결교회 캐나다
서부 지방회
EFCC 교단 LPD(Low Pacific District) 지방회
Recent Visitors |
손석홍 집사 손금숙 집사 박문자 성도 정재관 장로 김정아 권사
Weekly Ministries |
요일 | 시 간 | 사 역 | 장 소 |
화 | 6:00 a.m. 9:30 a.m. | 새벽 예배 TEE Ⅳ | 교회본당 교회 사무실 |
수 | 6:00 a.m. 10:30 a.m. 11:00 a.m 11:00 a.m 5:45 p.m 7:00 p.m | 새벽 예배 한나목장 룻목장 브리스길라 목장 디모데 목장 TSY(청소년, 아보츠포드) 목장 | 교회 본당 이남규 목사 가정 김정희 집사 가정 전은순 사모 가정 교회 Lounge 이수민 학생 가정 |
목 | 6:00 a.m. 8:00 p.m | 새벽 예배 목요찬양예배 | 교회 본당 교회 본당 |
금 | 6:00 a.m. 10:00 a.m. 12:45 p.m. 6:30 p.m 7:00 p.m | 새벽 예배 목자모임 전도 모임 베드로 목장 바나바 TSY(청소년,랭리) 목장 | 교회 본당 교회 사무실 교회 Lounge 교회 교회 |
토 | 6:00 a.m. 8:30 p.m. | 온가족새벽예배 찬양팀 연습 | 교회 본당 교회 본당 |
일 | 9:00 a.m. 11:00 a.m. 11:30 a.m. 1:30-2:30pm 2:00-3:30pm | 1부 예배 2부 예배 TSC (KG-Gr.6); TSY (Gr7 -Gr.12) The Sent 성가대 연습 TEE V | 교회 본당 교회 본당 교 육 관 교회 본당 교회 사무실 |
Contents Of Sermon
교회의 사명 (Matthew 28:16-20)
존 올트버그(John Ortberg)의 책 “우리는 만나면 힘이 됩니다.”의 제 1장의 제목은 ‘고슴도치 딜레마’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고슴도치를 외로운 동물이라고 말합니다. 고슴도치는 떼로 다니는 법이 없습니다. 늑대와 양, 코끼리, 까마귀마저 떼로 다니지만 고슴도치는 무리를 짓는 일에 익숙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고슴도치는 늘 홀로 다닙니다. 그러나 고슴도치가 언제나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외로움을 타는 계절이면 그는 이웃에게 다가섭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웃들과 함께 있기 시작하는 순간 그는 이웃들에게 상처를 입히기 시작합니다. 북미산 고슴도치는 약 3만개의 가시를 몸에 지닌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웃들에게 다가서지만 서로에게 너무나 쉽게 상처를 입히고 다시 멀어질 수밖에 없는 숙명-이것이 바로 고슴도치의 딜레마이고 이것이 바로 인간 된 우리의 딜레마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인간은 누구나 무수한 작은 가시들을 지니고 살아간다고 말합니다. 거부, 비난, 분노, 오만, 이기심, 시기, 경멸의 가시 등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의 가시를 잘 숨기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조금만 다가가 보면 여지없이 그 가시가 드러나 보이기도 합니다. 자세하게 살펴보면 우리 주변에는 가시 투성이 고슴도치들이 우글거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다른 사람들만 고슴도치 인생이 아니라, 나 역시 누군가에게 고슴도치라는 사실입니다. 헨리 나우웬은 그의 책『 상처 받은 치유자 (The Wounded healer)』에서 ‘인생들은 고슴도치처럼 끊임없이 상처만 주는 존재들인가?’에 대한 답을 제시합니다. ‘고슴도치들 중에서도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무리들이 있는데, 그들은 예수님을 만나 자신의 상처를 치유 받기 시작한 사람들이다’고 진단합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의 소명 즉 mission을 “상처 받은 치유자”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가 나보다 더 상처 받고 살아 가는 이웃들의 치유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영혼을 치유하는 의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자를 삼으라 .
본문의 배경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바로 직전 제자들에게 하셨던 고별 말씀이자, 본인이 하셨던 일을 제자들에게 위임하는 사건입니다. 이곳에서 중심이 되는 절은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입니다 (19절). 19-20절에는 사도들이 해야 하는 동사가 다섯 개 나타납니다. 그 중에 key word는 “제자를 삼으라”입니다. 후 일에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를 상징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하셨던 마지막 말씀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였습니다. 그렇다면 교회의 궁극적인 목적은 제자 삼는 것이어야 합니다. 제자란 스승으로부터 배우는 사람을 뜻합니다. 스승의 직접적인 가르침을 통해서 혹은 그의 삶을 통해 배우는 사람이 제자입니다. 그 배움을 통해 제자는 스승을 닮아 가고, 나중에는 스승의 일을 승계 받게 됩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지난 한 달 동안 교회는 천국이 아니라 병원이라고 했습니다. 상처 받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 모여 들어서 치료 받고 고쳐져서 새로운 인생을 출발 하는 곳이 교회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제자를 삼으라는 말을 병원 용어로 바꾸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생명을 살리다”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 제자들의 스승이셨던 예수님의 삶은 상처 받은 사람들, 질병 있는 사람들, 고난 당한 사람들을 위로하고 치료하고 그들에게 생명을 주는 것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교회에서 ‘제자 삼는다’는 말은 ‘생명을 살려 낸다’는 말과 동의어입니다. 그렇다면 우린 어떻게 영혼들을 살려 낼 수 있을까요?
상처 받은 이웃을 봐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상처 받은 사람들을 어떻게 치료하는지를 제자들에게 손수 실습을 통해 보여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9:36절은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그들은 마치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에 지쳐서 기가 죽어 있었기 때문이다”[표준새번역]. 예수께서는 목자 없는 양처럼 고생하고 기진한 양들의 모습을 보셨습니다. 우리가 상처 받은 이웃들의 치유자가 되려면 우선 그들의 고생하고 기진하는 모습이 내 눈에 보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 땅에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를 포함해서 자신들의 문제 속에만 너무 깊이 빠져 살아감으로 인해 고통 받는 이웃들을 바라보지 못하고 살아갈 때가 너무 많습니다. “빨리빨리 문화”에 젖어 있는 한국 사람들은 더더욱 마음에 여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골든 맥도날드(Gordon McDonald) 목사님은 이런 현대인의 삶의 유형을 두 가지로 나누었습니다. 한 유형은 1) ‘소명에 의해 살아가는 삶’(called life)이고 또 하나의 유형을 그는 2)‘쫓겨 다니는 삶’(driven life)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오늘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명에 따라 사는 Called life이기보다는 삶의 목적을 상실하고 그날그날을 충동적으로 쫓겨 다니며 산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고통 받는 이웃들이 보일 리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이웃들은 모두 나를 귀찮게 하는 존재들에 불과한 것입니다. 만약 누군가 사명에 이끌리는 삶보다는 그날의 충동적인 삶에 이끌려 쫓겨 다니는 삶을 산다면, 그 삶은 올바른 인생을 산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아니, 하루에도 몇 번씩 이 두 유형의 삶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우리의 실제적인 모습이 아닐까요? 『인생 수업, Life Lessons』이라는 책을 써서 유명해진 미국의 정신 의학자인 엘리자베스 로스 (Dr. Elizabeth S. Ross) 여사는 자신의 삶에서 두 인생을 왔다 갔다 한다는 것을 시인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이웃을 치유하는 진정한 힘에 대하여 이렇게 기록합니다. “이웃을 치유하는 진정한 힘은 모든 상황을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드리며 그 안에서 이웃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입니다.” 상처 받은 이웃을 치유하는, 아니 이웃들을 제자로 만드는 삶이란, 상처 받고 고통 받는 이웃들의 모습을 보는 데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상처 받은 이웃을 긍휼히 여겨야 합니다.
우리가 이웃을 치료하고, 제자로 만들기 위해서는 단지 보는 것만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얼마든지 이웃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보고도 그대로 그 곁을 지나칠 수 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이야기 속의 레위인처럼 제사장처럼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제자들 앞에서 보이셨던 예수님의 실습에는 이 사실이 여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그들은 마치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에 지쳐서 기가 죽어 있었기 때문이다”(마 9:36). 예수님께서는 도움도 받지 못하고 고생하는 양들을 보았을 뿐만 아니라,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우리를 행동하게 하는 것은 바로 이웃들을 불쌍히 여기는 ‘자비의 마음’인 것입니다. 사마리아 사람을 행동하게 한 것도 바로 자비의 마음이었습니다.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눅 10:33). 불쌍히 여긴 다음에 비로소 그에게 다가가서 그를 섬기는 사마리아인의 자비의 액션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 자비의 마음이 바로 주님의 마음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단지 성경을 좀 많이 안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상처 받은 치유자란, 무엇보다 긍휼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긍휼한 마음은 고생하는 사람을 보면서, 그 고생을 함께 나누는 마음입니다. 마태복음 9:36절에 ‘불쌍히 여기시니’에서 사용된 영어 단어는 compassion인데, 이 단어는 com(함께)란 말고 passion(고통)이란 말의 합성어입니다. 불쌍히 여김은 함께 고통을 나누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함께 고통을 나누려면 내 입장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우리는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은 우선 상처 받은 이웃을 봐야 합니다. 그리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실 이 두 요소만으로도 ‘예수님의 제자다’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제자란 예수님처럼 이웃들에게 가서, 그들을 손수 치료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본문의 가장 중요한 구절인 19절은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절인 20에는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끝맺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해 영적으로 상처 입고 방황하는 사람에게 가는 사람, 그리고 가서 그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진정한 제자입니다. 예수님께서 교회에게 주신 최종적 사명은 생명의 복음을 전함으로 사람을 살려내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는 교회 내에서 봉사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제자란 성경 지식이나 교회의 직분과 비례하지 않습니다. 교회 나온 횟수와도 비례 되지 않습니다. 내가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인지를 테스트 하는 방법은, 나의 삶을 통해 몇 사람이 예수님을 알게 되었는가를 보는 것입니다. 내 인생을 통해 상처 받은 사람들이 살아 나고 있는 가를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당신은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입니까? 20절 마지막을 함께 읽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저와 여러분에게는 사명이 있습니다. 영혼을 치료하는 제자의 사명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명을 살려 내기 위해 전도할 때, 하나님은 그곳에 함께 계십니다. “. . .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20). 여러분이 어떤 상황에 직면해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십니다. 생명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어떤 사람과 대화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고 계신 사실을 Remember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능력이 되시고 지혜가 되실 것입니다. 이남규 목사 (Ph.D.).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Let all that you do be done in love.”(고전 16:14)
Announcement “Welcome new comers to our church.” |
전도는 우리의 행복입니다. 전도, 할 수 있다! 전도, 하면 된다! 전도, 해 봅시다!
전도하면 내가 살고, 교회 살고, 이웃 살고, 나라 살고, 세계가 산다! ☜
“은혜 받기 위해, 예배 시간 15 분 전에 교회 와서 마음과 기도로 예배를 준비합시다.”
성도 동정 |
몸이 아픈 교회 식구들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고국방문: 이우기 집사 박혜숙 권사
이사: 이태문(백해선) 집사 가정 강수진(김승모 형제)집사 가정
Coming Events |
6월 04일: 여전도회 정기모임 @ 2:00 p.m.
6월 04일: 멤버십 환영회
헌아식 교육(대상자) @ 1:00 p.m.
6월 04일: 국수잔치 @ 5:00 p.m. 장소-#56-8675 Walnut Grove Dr. Langley
6월 06일: 교회 대청소 @ 9:00 a.m.
6월 08일: 목요찬양예배 특별강사-노수우 목사(민족복음화 총재)
6월 11일: 헌아식 세례식 교육 @ 1:00 p.m.
태신자 전도 동영상 상영
6월 18일: 야외예배 & 세례식
장소-Williams Park, 6595 238 St., Langley, BC B2Y 2H5
6월 18일: 운영팀 모임 @ 7:00 p.m.
6월 24일: 야드세일(단기선교 기금 & 생명의소리 장학기금 마련)
TSC, The Sent Children |
2017 학년도 교사 : ☞☺ 권희정 김요한 김희숙 양정숙 이동연 이혜영 주향신(가나다 순)
특별활동: 매 주일 예배 후(1:30-2:30 p.m.) Knitting
TSY, The Sent Youth |
정기모임: 매 주일 오전 11:00 예배 (2층 예배당)
매주 수요일 저녁 7:00-8:30 (아보츠포드)
매주 금요일 저녁 7:00 – 8:30 (2층 라운지)
목자모임: 매 주일 오후 1:30-2:30 (2층 라운지)
TNT, Young Adult |
정기모임 : 매 주일 오전 11:00 예배( 2층 예배당 )
베드로 목장모임 : 매주 금요일 오후 / 토요일 오전 11시 ( 교회 )
알림 : 교회주변청소 – 매월 둘째, 넷째 주일
주방정리 – 매월 셋째 주일
Finances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마 6:20) |
십 일 조: 고안순 박규현(송명순) 백에스더 양서윤 이준호(김희숙)
임영미(이동훈) 임종열
감사헌금: 이남규(권희정) 박효은/박준형 이겨레 이은호
주정헌금: 이남규(권희정) 이승환(양정숙) 김요한(주향신) 강수진(김승모)
김경애 김민채 김서연 김예림 김예서 김예윤 김정자 김정희 김준식
김지수 민서영 박선영 박주현 박지훈 백남재(김화연) 백진석 성정순
신수훈 유혜민 유혜진 이기수(정수연) 이영훈 이은호 이지윤/이동혁
이지현 이현옥 임종열 전대진(촤영원) 전은순 정은진 정재관 정진아
정진원 무명 8명 선교헌금(유료식사)
건축헌금: 박규현(송명순) 선교헌금: 박규현(송명순) 이겨레
일천번제: 박규현(송명순) 펠로우십헌금: 김서연 송미라 임주연
Which Denomination? |
우리 교회는 예수교 대한 성결교단의 미주 총회에 소속된 교회입니다. 성결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백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는 중생하며,
성령 세례로 성결한 삶을 살게 되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육체의 질병이 고쳐지는 신유를 믿고,
또한 예수님의 재림을 믿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캐나다의 복음적 자유 교단인 Evangelical Free Church of Canada(EFCC)에 속해 있습니다. 복음적 자유 교단은 성경만이 우리 신앙의 절대 권위를 가지며,
교단이나 당회에 의해 지역 교회가 통제 받는 것이 아니고(Free from human organization), 교회의 운영은 개 교회의 자율에 따르며, 그리고 의사결정은 교회 멤버들의 동의로확정됩니다.
이 교단의 대표 교육 기관으로는 캐나다의Trinity Western University와 미국의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이 있습니다
Contact Us |
교회주소: 5673 200 St.Langley, B.C. V3A 1M7
교회전화: 604-530-5912
604-825-8864
Facebook: thechurchofthesent
교회카페: www.thesent.kr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
Sunday Service | ||||
날 짜 | 06월 04일 | 06월 11일 | 06월 18일 | 06월 25일 |
안 내 및 헌 금 위 원 | 예배 위원 (전은순 사모 이귀자 권사 정진원 집사 박선영 집사) | |||
식 당 봉 사 (친교팀 지원) | 친교팀 | 친교팀 | 친교팀 | 친교팀 |
예배위원 기도 모임: 매 주일 10시 30분 @ 교회 사무실 |
Pastoral Staff | ||
Senior Pastor | 이남규 목 사 | thesentnamgyu@gmail.com |
Sunday School & Women`s Ministry | 권희정 사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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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istration & Youth Pastor
Sunday School & Adult
Young Adult & Worship Pastor | 이승환 목 사 김요한 목 사
김찬중 전도사 |
johan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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