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5회 남신도 전국대회 참가기간 동안 함께했던 관광버스. 친절한 기사님 짱~! (연락처 : 윤철우님 010-6475-5894)
↑ 광주공항에서 대회장으로 이동 중, 윤철우 운전기사가 직접 준비해 온 찰밥으로 점심을.... 넘 맛있었다... 꿀꺽~~
↑ 휴게소 정자에서 맛있는 점심파티가 벌어졌다... 줄을 서세요~!!!
↑ 반찬으로 단무지와 김, 김치뿐이었는데, 찰밥이 넘 맛있어 꿀맛이었다....
↑ 의자를 식탁삼아....
↑ 젓가락이 모자라 손으로 먹는데도 맛이 좋다는 박봉덕 회장...
↑ 첫 날 점심식사의 기억은 오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 남신도 전국대회장 전경... 전국에서 1,100여명이 넘게 모였다.
↑ 시작하는 예배는 부대회장인 김복수 차기회장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 개회예배 설교 : 총회장 김종성 목사님의 「"에바다" "열려라"」 주제로 설교가 있었다.
↑ 함께 묵었던 룸 메이트... 기념촬영 (백복현 장로, 김상진 장로, 오만석집사, 문영헌 집사)
↑ 박봉덕 장로와 오순호 집사 추가요~~~
↑ 첫 날 일정을 마치고 직전회장 김국현 장로와 함께.....
↑ 둘째 날 특강시간 : "세계교회협의회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박경서 박사의 특강이 있었다.
↑ 지연합회별 자유시간 : 호텔 정문에서... 누구전화 일까?? 표정이 넘 좋타~~
↑ 이른 새벽 투석을 다녀온 김인주 권사. 그 열정에 찬사를 보낸다.
↑ 제주남신도 연합회에서 회원 34명이 참가하였다....
↑ 제주남신도회 파이팅~!! 파이팅~!!!
↑ 대회장소 : 덕산 리솜스파케슬 전경(충남 예산)
↑ 차량 내부모습. 의자사이의 간격이 넓고, 발받침이 무척 편리했다...
↑ 금번 행사의 실무를 맞아 수고한 멋쟁이 오순호 총무.. 갈중이 조끼가 탐났다...
↑ 첫 관광지로 윤봉길 의사 사적지 구경
↑ 충의사 전경....
↑ 모슬포 교회 성도 집합 ~!! 김인주 권사, 이철윤 권사, 김창수 집사, 신근택 권사
↑ 서귀포 중앙교회 성도 집합~!!! 장로님들이 한 분도 안계셔 약간...
↑ 모이세요~~!!
↑ 보부상 유물전시관...
↑ 오순호 총무님 어디레 바렘수과??
↑ 둘째날 점심은 충남예산 수덕사 인근에 있는 별미산채식당에서 산채정식(1인당 15,000원)으로...
↑ 더덕구이의 향이 좋았다....
↑ 식후에 커피한잔... 금번 행사를 기도로 준비한 박봉덕 장로님... 탁월한 리더십에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 정주영 공법으로 유명한 서산 간척지에서....
↑ 음... 대단해~~~
↑ 안면도 해수욕장 : 마치 형제섬을 옮겨 놓은 듯, 일설에 의하면 전날 홍근희 장로님이 옮겨 놓았다는...
↑ 자연의 위대한 복원의 힘과 능력을 강조하는 박봉덕 회장
↑ 게 구멍이란다.....
↑ 안면도 자연휴양림 수목원 입구
↑ 미리 주문하지 않아 아이스크림도 못받은 박봉덕 회장님. 임기말 권력누수 현상이라고... ㅋㅋ..
↑ 시원한 바람은 산책의 피로감울 말끔히 씻어주었다.
↑ 설레임 아이스크림들고 다정한 어깨동무 포즈....
↑ 특강시간에 앞서 찬양으로 영광돌리는 장빈 목사님과 두레방밴드....
↑ 마지막 3일째... 대회순서를 마치고 점심을먹었던 부페식당. 1인당 7천원 가격대비 넘 잘 나왔다..
↑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들려 보고픈 식당... 호수정 오곡부페 : 충남 보령시 대천동 288-75 (041)932-5688
↑ 새만금 관광
↑ 뒤로 보이는 바다가 앞으로 육지가 될거란다....
↑ 시원한 분수공원을 배경으로,.. 선명한 물방울이 아름답다. 문영헌 집사 & 지영만 집사
↑ 곰소젖갈... 짜지않으면서도 맛이 좋았다. 시식 후 구입까지...
↑ 가격은??... 젖갈 대부분 400g 1만원, 1Kg 2만원...
↑ 마지막 만찬 시간 : 특별히 광주에서 한정식으로.... 1인분 25,000원, 코스 한정식이었다.
↑ 홍어삼합은 추가주문으로 맛있게 먹었다. 액체 유산균음료(?)까지 곁들어졌다...
↑ 음~~ 맛있다...
↑ 손이 가요 손이가~~~
↑ 식후에 막간을 이용한 와이담 시간...
↑ 한정식당 : 호텔 2층에 위치한 한정식집, 여주인은 권사님이셨다.
↑ 모든 일정을 마치고 드디어 제주공항 도착, 예정시간보다 30분 늦은 21:00 도착했다.
↑ 약간 피곤하기도 했지만, 은혜충만하고 친교를 돈독히한 즐거운 여정이었다.. 일정을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박봉덕 회장의 폐회 인사말과 감사기도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다음은 폰카로 찍은 것입니다... 화질이 떨어집니다. 이해해 주세요~~
첫댓글 할렐루야!~넘감사하고 행복한 순간들였습니다. 제주 남신도 회원 여러분 정말 감사 했습니다. 특별히 이 모든 사진들을 올려주신 제주 남신도 부회장이신 유상근 장로님 정말로 감사 합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저는 행복한 회장입니다. 주님께서 돕는 회원들을 붙쳐주심을 감사 하며 생각만 해도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 집니다. 모두모두 감사 하고 제주남신도 회원모두모두 화이팅!!!!!!!!
조회 400건 만에 첫 꼬리말입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약간 무거운 카메라였지만, 뭔가 해드려야 할 것 같아 무작정 들고 갔었지요.
후일 남는건 사진뿐이어서...
그런데 촬영솜씨가 별로여서... ㅋㅋ
항상 제주남신도의 발전을 위해 기도로 간구하는 박장로님의 기도에 응답해 주신 줄 믿습니다.
임기 마지막까지 주님께서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금번 대회 참여로 남신도 회원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는 좋은 기회였으며
좋은 말씀으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수고하신 회장님과 오순호 총무님께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살롬! 김은실 권사 입니다. 정말 행복하고 감사 했습니다.
특히 제 생일에 깜짝 파티를 해주심에 더욱 행복했지요. 지금까지 어떤 생일날보다 멋지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제주 남신도 정말 멋장이들이고 모두다 짱입니다. 모두모두 주님의 은혜로 행복하세요.
권사님 기도회 잘 다녀오셨는지요.
금번 남신도대회에 함께 할 수 있어 넘 좋았습니다.
더 큰 축하를 드려야 했는데 여건이 허락치 않아 약소했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가내 주님의 축복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친절한 운전기사님 덕분에 편한 여정이었습니다.
저의 내자도 10월 22일~23일(1박 2일) 전남지역 관광차량으로 예약하였답니다.
내가 넘 자랑했었는지... ^^
암튼 오순호 집사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