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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과 주일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정병진’목사의 황당한 거짓말(1)
돌고개 신사 추천 0 조회 7 24.10.25 01:5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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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25 01:53

    첫댓글 예배나 성찬(聖餐)은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는다. 어느 때든, 어느 곳이든 상관없다는 얘기이다.
    때문에 ‘정병진’목사의 주장은 성경적이 아님은 물론 합리적인 주장도 아니다. 무엇보다도
    안식일이 주일임(cf 마12:8; 막2:28; 눅6:5)도 분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뽐내고 있는 모습에
    기(氣)가 막힐 지경이다. 그래도 뭇사람들의 생명을 책임져야 할 목사(牧師)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안식일과 주일(主日)이 서로 다른 날로 구분하지 않는다.(cf 출20:8,11; 마12:8; 눅6:5)
    본문에서 말했듯이 하나님께서는 구약에서 무려 24회나 안식일의 소유권을 주장하셨고, 이에 예수께서도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마12:8)이라는 말씀으로 화답하심으로 안식일이 바로 주일(主日)임을 확인하셨다.

  • 작성자 24.10.25 01:54

    무엇보다도 성경에서는 작금에서처럼 일요일이 기준이 된 ”7일 일주일“제도를 단 한 번이라도 찾아
    볼 수가 없다. 모두가 다 안식일이 기준 된 것만이 발견될 뿐이다. 그것도 무려 60여 회나, 아니
    무한정으로 확인이 된다. (cf 마12:8, 24:20, 28:1; 막6:2, 15:42, 16:1; 눅4:16, 6:6, 23:54; 
    요5:9, 9:14; 행1:12, 13:14, 27, 42, 44; 16:13; 17:2 ;18: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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