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계집이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자기 집 문에 앉으며 성읍 높은 곳에 있는 자리에 앉아서
자기 길을 바로 가는 행객을 불러 이르되
무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자가 그의 곳에 있는 것과그의 객들이 음부깊은 곳에 있는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첫댓글 아멘.
아멘.. 은선이가 아주 착하구나. 아빠 말도 잘 듣고..계속 하거라.
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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