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거동의 이쁜 꽃 강주아씨가 화촉을 밝힙니다 .
서로 다른 사람이
하늘의 축복 아래 하나 되어 갑니다.
세상에 뿌려진 수많은 관계 중에
가장 아름다운 인연이기를 기도합니다.
함께한 지난 날처럼
둘이지만 하나인 모습으로
서로에게 영원히 소중하기로 맹세하는 날...
세상 어떤 연인들보다
더 아름다운 평거동 강주아씨와
지수면 최규석씨의 결혼을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08년 5월 10일(토) 12시 30분
장소 : 진주시청 시민홀(2층)
첫댓글 역시 5월의 신부는 아름답군요...환한 미소가 이뿝니다...행복하세요^^
강주아씨 추카추카 드림니다...
함께 지내면서...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주아씨 너무 이뿝니다"
주아씨이쁘다행복하게잘살아요....규석씨도잘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