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공화국
몰도바공화국은 소련을 구성했던 공화국 중 가장 작은 공화국이며
면적 33,843㎢, 인구 450만명, 1인당GNP 950불수도는 키시뇨프(인구:11만)이다.
포도·과일·채소·특용작물 등을 주로 재배하는데특히 포도는 가장 중요한
산업용 작물이다. 이밖에도 겨울밀과 옥수수를 재배한다. 낙농과 목축은 전체
농산물 생산량의 약 1/3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양돈이다.
키시뇨프는 몰도바 최대의 공업 중심지이며 교통의 요충지이다. 오스만
투르크의 지배를 받던 이곳은 1812년 러시아에 병합되었다가 1918년 루마니아에
귀속되었다.그러나 소련은 결국 1924년드네스트르 강 동쪽의 대상형(帶狀形)의 좁은
땅에 몰다비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자치공화국을 수립했다. 1991년 8월 27일 몰도바
국회가 소련으로 부터의 분리 독립을 선언한 후 같은 해 12월 독립국가연합(CIS)에
참여했다. 한국과는 1992년 1월 31일 공식적인 수교가 이루어졌다.
정부청사
△ 정부청사 ▽
△ 키시뇨프 시청 ▽
승리의 문 (Arcul de Triumf)
승리의 문 과 키시뇨프 대성당
2차대전 기념탑
△ 2차대전 기념탑 위병교대 △
중앙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내부
키시뇨프시 驛
오페라 극장
국립 극장
국립 묘지
△ 키시뇨프 대성당 ▽
키시뇨프 대성당 ▽
키시뇨프시 진입로
키시뇨프 시
키시뇨프시 주택가
키시뇨프 거리의 아름다운 주택
市 중심가의 三星 선전간판
공중 전화
시가지 풍경
승리기념 민속춤
△ 중앙공원 ▽
중앙공원 ▽
아직도 시중심가에 있는 레닌동상
포도주 축제
△ 포도주 저장고 ▽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긴 지하 와인 저장고로서 도시건설에
쓰일 석회암 채굴 후터널을 저장고로 이용한 것.
기네스 기록 에 의하면 1천 5백만 병의 포도주가
55km 길이의 지하 저장고에 저장 되어있답니다.
러시아의 작가이며 시인 "푸쉬킨" (1799.6.6∼1837.2.10)의 흉상
키시뇨프에서 3년간 유배생활
푸쉬킨 기념관
푸쉬킨 기념관 내부
암반교회 입구
암반교회 내부
암반교회 내의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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