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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기도 옥한흠 목사님 산상수훈 강해설교 01 "하나님의 행복일기"
은혜아빠 추천 2 조회 1,597 13.07.15 00:01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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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15 07:02

    카푸치노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오프 모임에 참석하지 못해 정감 넘치는 카푸치노님 얼굴 뵙지 못했습니다. 마당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도 순장님처럼 옥목사님과 일대일 훈련을 한다는 심정으로 산상수훈을 배워나갈께요 그리고 첫번째 댓글 달아주신것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13.07.15 00:24

    지금까지 차돌님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은혜아빠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샬롬

  • 13.07.15 00:39

    같은 생각입니다.

  • 작성자 13.07.15 07:36

    하나자매님, 푸른솔님 반가워요 저도 차돌님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차돌님 만큼은 못하겠지만 말씀이 주시는 은혜와 능력을 느끼고 경험하며 나눔을 통해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고 주님앞에 새롭게 무장되어 가는 귀한 자리가 되도록 열심히 해나갈께요 :-)

  • 13.07.15 23:48

    강하나자매님, 푸른솔권사님, 은혜아빠 순장님,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은혜아빠 순장님께서 저보다 훨씬 잘 하실 것 같습니다. 자주 들어와 말씀의 은혜를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샬롬!

  • 13.07.15 00:30

    은혜아빠님 감사드립니다~ 이제 차안에서 산상수훈을 들을 수 있네요. ^^
    메인 화면 차분하고 은은하게 정성들인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 작성자 13.07.15 07:22

    조이님 칭찬 고맙습니다 가끔 페이스북 "옥한흠목사 공유하기"에 올라오는 옥목사님 글과 사진도 올려놓아 함께 은혜받도록 할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7.15 01:35

    카푸치노님, 저도 차돌님과 헤어진 것 같은 느낌도 들긴하네요.
    그런데 사랑넷에 심하게 젠틀하신 분들이 차돌님 포함 몇분 계시는데 은혜아빠께서도 거기에 속하십니다.
    메인화면 보시면 아시겠지요?
    기대하고 차분히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곳에서 나눔이 풍성하길 기대합니다.

  • 13.07.15 01:45

    카푸치노 집사님! 이 방에서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말씀과 기도가 더욱 풍성해져서한 상한 마음이 위로받고 싸워나갈 새힘을 공급받길 소망합니다.

  • 13.07.15 01:47

    온마음 권사님! 중보기도방은 계속합니다. 안오시면 이리 찾으러 옵니다.

  • 13.07.15 04:41

    와우. 차돌집사님. 농담도 하시고. 많이 발전하셨습니다.
    로마서는 전부를 듣지 못했는데 산상수훈에 도전해 보려합니다. 정말 사랑넷에서 우리 모두가 또 저 자신 말씀이 회복되는 것이 감사하고 좋습니다

  • 작성자 13.07.15 07:35

    온마음 권사님 저 그리 젠틀하지 못한데 그리 여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로마서 중간부터인가 몇번 빼먹게 되면서 페이스를 잃게되어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해 나머지공부가 필요합니다. 이번 산상수훈 강해설교부터는 너무 부담되지 않도록 주5일만 하는것으로 하고 주말에 안식을 취하며 주중에 듣지 못한것 들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

  • 13.07.15 02:04

    은혜아빠님! 은혜롭게 시작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풍성히 나누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리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 작성자 13.07.15 07:36

    아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15 07:43

    함께 산상수훈을 배워가며 우리 모두가 작은예수가 되어 빛을 발함으로 교회의 어둠을 밝히고 가라지가 힘쓰지 못하는 교회로 만들어 가길 소원합니다

  • 13.07.15 18:27

    아멘!

  • 13.07.15 07:41

    은혜아빠님 저는 설교가 안열리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 작성자 13.07.15 08:06

    저도 PC나 아이폰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는데 아이패드에서는 잘 안되네요 모바일쪽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페이지를 새로고침하시고 설교 상단부분("[예배] 산상수훈강해 01 by 옥한흠목사님" 이라는 글자)을 클릭하시면 유투브로 바로 연결되어 들으실 수 있습니다.

  • 13.07.15 08:35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7.15 09:17

    먼저 차돌집사님의 담대하고 귀한 섬김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로마서 말씀 너무 귀했습니다. 저도 온전히는 못들어 마음의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말씀의 공동체에서도 계속 뵙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은혜아빠님이 이렇게 산상수훈 말씀으로 섬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온화한 모습으로 마당기도회를 조용하면서도 필요한 일들을 해내시는 순장님을 보고 든든하고 감사하였습니다.

    옥목사님의 말씀 모두 좋지만 특히 은퇴시점을 기준으로 몇년동안의 주일 말씀은 정말 하늘에서 들려오는 천상의 말씀이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내가 언제 저런 설교를 다시 들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절로 들 정도로 너무 행복한 순간들이었습니다.

  • 13.07.15 10:38

    이 어려운 때 다시 이러한 말씀을 듣게 되고, 우리 사랑넷의 귀하신 분들과 말씀의 은혜를 나눌 수 있게 되어 더욱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15 10:41

    은&진 순장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순장님의 통찰력있는 글과 기도에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사랑넷을 통해 많은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된것이 큰 축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

  • 13.07.15 10:16

    은혜아빠님의 섬김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짝 짝 짝 !

  • 작성자 13.07.15 11:01

    이강식순장님 순장님처럼 강직하고 씩씩한 안수집사님들이 계셔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13.07.15 11:23

    저도 이 설교 기억이 납니다. 옥한흠 목사님이 너무 이상적인 말씀이라서 설교하기를 꺼려했다는 취지의 귀한 고백 후에 담담히 말씀을 증거하시던 설교...

    오박사님 설교를 들을 때..그런 기억이 없습니다...나는 어렸을 때부터 설교해서 설교를 잘한다는 자화자찬....무슨 이상한 한자로 말씀을 더 어렵게하고...들으면서도 저건 그게 아닌데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그 옛날 옥목사님이 말씀앞에 자신을 낮추시며 우리에게 강해하시던 생각이 나네요..

    형제님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15 13:56

    감사합니다. 우리가 옥목사님을 존경하는 이유는 그분이 온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닮아가고 따르고자 하셨던 목사님의 진실함에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좋은날님 많은 은혜받으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15 14:06

    예 카푸치노님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의 인생이 하늘행복으로 가득 채워지는 작은예수가 되길 소원합니다.
    축하의 꽃 감격입니다. 감사합니다. :-)

  • 13.07.15 23:54

    아직 듣지못하고 먼저댓글부터 씀니다.옥한흠목사님의 산상수훈 다시 듣게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옥한흠목사님을 그리워하는이유가 어찌 저와 같은지요. 통하는게있으니 마당기도모임에서 다시 만났지요. 언제나 변함없이 따듯하고 겸손하며 어제의모습보다 오늘의모습에서 더욱 주님 닮아가는모습~ 주님이 기뻐하실꺼예요. 은혜아빠님^^ 아내와3 자녀에게 주님의 축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노어머님의건강과 구원, 믿지않는 일가에게 구원이임하길 또한 기도할께요. 바쁜 시간 속에서도 조용히 섬김을 다하는모습... 아름다와요. 고맙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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