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총 신라역사를 찾아
이어 찾은 곳은 신라 왕릉이 모여 있는 대릉원 천마총이다. 왕릉 사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목련이 피어난 고분 풍경이 펼쳐진다. 둥근 봉분과 봄꽃이 어우러진 모습은 마치 신라 왕들이 잠든 역사 속 정원을 걷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천마총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여행단은 신라가 실크로드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였던 역사적 사실도 함께 떠올렸다. 특히 경주 왕릉 주변과 괘릉에서 발견되는 서역인의 모습의 석상은 신라가 당시 국제 교역망인 실크로드와 연결되어 있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흔적으로 알려져 있다.
동궁과 월지
밤이 내려앉은 경주에서 야경 여행이 시작됐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동궁과 월지였다. 물 위에 비친 궁궐의 반영이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하는 이곳은 신라 왕궁의 별궁이었던 곳으로, 밤이 되면 더욱 화려한 풍경을 보여주며 경주 야경 명소로 손꼽힌다.
월정교
다음으로 찾은 곳은 신라 왕경의 남쪽 관문이었던 월정교다. 화려하게 복원된 목조 다리는 밤이 되면 조명이 더해져 경주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로 자리 잡았다
경주는 역사뿐 아니라 맛집 여행지로도 유명하다
여행단은 경주 전통 음식과 지역 맛집을 즐기며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 경험했다.
첫댓글 천마총 동궁과 월지 월정교 밤을 잊은 그대 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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