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니는 산악회에서 경남 산청군에 지리산 자락 청학동에 삼성궁을 다녀왔어요.
3년이 넘는 세월을 코로나에 꽁꽁 묶여 살다가 코로나의 기세가 조금 떨어지니
그동안 다니지 못한 나들이들을 한번에 다 할려는지 청학동 삼성궁에 차들이 얼마나
많은지 삼성궁입구 1km전에 차가 꽉 막혀 그냥 걸어들어갔는데 삼성궁내에도 사람들이
시골장날 처럼 너무 많아 독사진은 생각도 못하고 얼렁뚱땅 둘러보고 왔어요.ㅎ
첫댓글 이번엔 충인산악회에서 청학동에 삼성궁을 다녀오셨군요,저는 충주배드민턴대회가있어서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을호암체육관에서 보냅습니다,코로나가 끝나니 여행객들이 많아 졌나 봅니다.수고 하셨 습니다^^
감사합니다.주말과 일요일 배드민턴으로 바쁘셨군요.젊은 사람들도 쉽지 않을텐데... 참 대단 하세요.ㅎ
첫댓글 이번엔 충인산악회에서
청학동에 삼성궁을 다녀오셨군요,
저는 충주배드민턴대회가있어서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을
호암체육관에서 보냅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니 여행객들이 많아 졌나 봅니다.
수고 하셨 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과 일요일 배드민턴으로 바쁘셨군요.
젊은 사람들도 쉽지 않을텐데... 참 대단 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