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G CNS,
물류처리솔루션
말레이시아
수출
LG
CNS는
지난주 테스트를 마친 국산 화물 자동 처리기술을 최근 수주한 말레이시아 택배회사 포스라쥬(PosLaju)의 우편물류집중처리센터(IPC) 구축 사업 현장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LG CNS에 따르면 포스라쥬는 이번 IPC
구축 사업 이후 말레이시아 10여개소로 물류네트워크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LG CNS는 포스라쥬 IPC 구축 사업 일환으로 국산 자동
물류처리 솔루션 '비바소터'를 처음 공급한다. 향후 LG CNS는 비바소터를 앞세워 동남아와 중국 택배
물류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며, 김대훈 LG CNS
대표는 "비바소터를 통해 국내 물류업계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대한민국 물류IT 수출을 견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058616
2.
TM unit VADS teams up with Parallels to expand cloud services
Telekom
Malaysia Bhd의 유닛인 VADS Bhd는 말레이시아 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회사인 Parallels와 제휴하고 있다고 전했다. VADS는 협력을
통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말레이시아 중소기업(SMES)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번 제휴를 통해 Parallels의 Automation Software-as-a-Service(SaaS)의 플랫폼을 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http://www.thestar.com.my/Business/Business-News/2014/09/09/TM-unit-VADS-teams-up-Parallels-to-expand-cloud-services/
3. U
Mobile investing RM1.5bil to expand network
이동통신회사 U Mobile Sdn Bhd는 2천 개의 3G망과 4G LTE 사이트를 확장하기 위해 15억 링깃을 투자한다고 밝혔으며, 새로 개설하는 망들 중
대다수는 2015년 2분기부터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U Mobile의 Chief Executive Officer인 Wong Heang
Tuck는 신상품 발표회에서 내년 말 완성을 목표로 하는 1천 개의 3G망과 1천 개의 4G
LTE망을 함께 공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