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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부치미네참살이
 
 
 
카페 게시글
간장 게장 처음 도토리 묵쑤기
심통골 추천 0 조회 361 24.06.26 18:2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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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6 18:34

    첫댓글 도토리묵은 충분히 끓여야
    탱글한 묵이 됩니다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 24.06.26 20:46

    밑바닥 긁기가 장난아니네요. ㅠ
    고맙습니다

  • 24.06.26 19:16

    묵쑤는 일은 참 수고로운 작업이더라고요.ㅎ
    그래도 잘 만드셨네요.

  • 작성자 24.06.26 20:47

    계속 쑤고있습니다..쫀득쫀득한
    식감을위해서. 고맙습니다.

  • 24.06.26 19:19

    성공하셨죠 ?

  • 작성자 24.06.26 20:50

    넵..맛나게 드시네요. 이여름 매일 도토리묵쑤며 보낼듯해여.
    적당히가 안되니 이ㄴㅁ승질땜시 제 발등찍었습니다.

  • 24.06.27 04:57

    도토리묵은 코팅된
    솥에 쑤셔야 솥닭기가
    수월하지 저런그릇에
    쑤시면 솥닭는게
    너무 힘듭니다.

    그래도 묵은 아주 이쁘게.쑤셨어요.
    맛나게 드셔유

  • 작성자 24.06.27 11:10

    ㅋㅋ 잘안닦이네요..점점 요령 생기겠죠? 시골에서는 가마솥에 쑤었었는데

  • 24.06.27 05:01

    반지르르 맛나 보입니다

  • 작성자 24.06.27 11:12

    아직 멀었어요..나아지겠죠?

  • 24.06.27 06:22

    자주 하시면 쉬워져요.

  • 작성자 24.06.27 11:13

    맛나게 먹을때는 후다닥인데 먹기전이 힘드네요.

  • 24.06.27 08:38

    은근히 신경 쓰이는 묵 쑤기입니다.
    보기에 탱글하니 잘 쑤어진 듯요.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 24.06.27 11:14

    열심히 쑤어볼께요,

  • 24.06.27 11:34

    묵은 물비율과
    팔 아프게 오래 저어 주면
    탱글탱글 맛난 묵이 되지요~ㅎㅎ
    중금속배출에 좋다고하니
    자주 드시면 건강에도 좋을것
    같아요.

  • 작성자 24.06.27 22:24

    올 여름에는 원없이 먹을거같아요..더위에 건강챙기시길요

  • 24.06.27 12:59

    울집은 묵쑤기 담당이 있거던요~~
    계속 저어주고 있으면 안 눌든디요 ㅋㅋㅋ~~
    엄마생각 에겅~~~ 힘들게 쑨 도토리묵 맛나게 드세용^^

  • 작성자 24.06.27 22:25

    언니가 챙겨줬는데 이제는 언니도 기운이 딸려서. . ㅎ
    제가 챙겨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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