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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부터 설계중인 지상도시의 구체화 그리고 지하도시 §
드러난 사실은 이미 수십년전에 개발된 것들의 꼬리에 불과하다.
특히 SF영화나 재난영화는 암시를 주는 아주 작은 신호다.
우주정거장을 만들고 그 안에서 3년씩 돌아가며 근무를 한다.
지구를 관찰하며 대기권 밖에서 생활하는 우주인들은 지구에서
보낸 과학의 생활직업인들이다.
바이러스, 영화로 오래전부터 예고된 바 있고 , 각종 환경오염 등
예측을 한 사람들은 너무나 많다. 하물며 스웨덴의 어린소녀가 부논하며 나섰다.
지구환경 오염에 관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렸다.
하지만, 의식있는 시민들이 제 아무리 환경을 살려도 무용지물임을 안다.
컴트레일과 각종 비말감염 오염질료의 강물과 바다에 투척하면 그 물은
독소로 인하여 이상한 형태의 물고기들이 일그러진 형상으로 태어나기도 한다는걸 봤다.
물도 사먹는 시대가 되었듯, 앞으로 청정한 공기를 사야하는 시대가 도래한다.
그리고 건축물이 바뀔 것이다. 자기장을 활용한 미래형주택으로서 공간장의 오염물질을
걸러내는 크리스탈 막이 형성되는 자기장하우스!
지구위의 공중도시,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는 의복, 인간들의 유전자도 변형될 것이다.
면역력강화를 위한 백신이 나오며 그 부작용은 자가면역력이 떨어져 그 백신을 주기적으로
맞아야만 면역력이 생기는 인체로 바뀌고 그 면역백신은 밥처럼 사먹게 될 것이다.
비접촉화로 인하여 사람간의 소통은 전자화될 것이며 , 또다른 오컬트 부류들은 텔레파시나
상념투시, 리모트 뷰잉. 원거리 뇌측정 화면 전송수신..등으로 소통방식이 변화될 것이다.
양극화는 각종 오염된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크리스탈막이 쳐진 공중도시에 최상류층과
지구에 남은 인류시민층으로 나뉘게 된다. 중간은 없다 두 부류의 시민들이 존재한다.
88%의 지구행성에 남는 시민인류와 22%의 최상류층의 삶은 지상도시에 사는 삶과
지구행성에서 오염물질을 피해서 다시 지구지하도시를 만들어 사는 지구시민층으로 나뉜다.
우리 지구행성은 현재 의식수준은 지구인과 비슷한 과학이 수천년 발전한 어느 한 종족의 외계인들과
계약서명을 한 비밀주의자들로인하여 화성도시와 같은 절차를 그대로 답사하는 현실에 도래했다.
패션도 돌고 돌듯이 , 역사도 반복되듯이 , 은하계의 역사도 반복된다.
정신영역계의 업그레이드 안되면 확장은 가속화되지만 의식의 깊이면에서는 늘 똑 같기 때문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지구에 거하는 다수의 외계종들중에 의식수준이 지구인들과 비슷한 외계인들은
지구과학 발전을 가속화시키고 4차원과학을 전수시켰다.
지구의 비밀수뇌부가 협상한대로 흘러가고 있다. 인공기후를 조종할 수 있는 과학기술력이 있다.
한 나라의 지진이나 쓰나마 폭우 등의 자연재해는 의심해 볼만 하다. 기후조정이 가능한 과학으로
지구행성의 기후를 조종하여 자연재해를 막을 수도 있는 기술력이 있다는 뜻이 된다.
구름을 우회할 수있는 자기장이 있다. 하늘위의 크리스탈 막을 거두면 그 위로 수많은 비행체들이
떠다니고 언제나 지구인들과 함께 살고있다는걸 아는 사람은 안다. 일상에서 말하지 않을 뿐!
지진, 폭우, 쓰나미, 허리케인, 바이러스 세균, 암, 고혈압, 각종 질병은 막을 수 있는 기술이
이미 나와 있음에도 거기에 예산을 투자하지 않는다. 공중도시를 건설하기 위하여 그리고 지구행성은 버려진다.
지구행성에 남는 인류가 더 많은숫자가 될 것이다. 인구감축은 변명이고 쇼다. 현재 지구행성이 이토록 오염되었다는것을
인지세뇌시키면서 그렇기때문에 지구의 갑부들은 예산을 공중도시를 만들어 인류를 이동시킨다는
홍보를 하기도 하는데 대부분의 인류는 버려지는 지구행성에 남을 것이다.
지구표면의 오염화로 인해 남은 지구인들은 땅을 파고 지하도시를 다시 만들어야만 한다.
환경오염의 아토피증상은 이젠 약한 질환이고 장기내부를 곪게하는 비말감염 호흡기감염은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서서히 작전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미 수십년전에 예정된 프로젝트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이다.
바이러스가 인류를 떨게하면서 주거, 의복,음식, 기업체구조, 정치가 변화될 것이다. 기업의 전기계화 산업이 더욱 박차를 가하며
사람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 대신 최소한의 의식주를 제공하는 즉 쉽게말해 양육되어지는 지구인들로 변할 것이다.
그것을 혜택이라고 선전할 것이고 복지라고 할 것이며 평등이라고 내세울 것이다. 양극화는 점점 3: 7에서
1:9로 그리고 0.005에서 99.9로 나뉘어질 것이다. 지구아래에 크리스탈막을 치는 공중도시로 이주하는 사람의 수는 한정되어 있으니까.
폐허로 변해가는 지구인류는 다시 자연인으로 돌아 갈 것인가? 아니면 사력을 다해서 남은 인류가 자연복원을 할 것인가?
물과 공기가 오염된 지구표면에서 생명체들이 식물을 기르고 살 수있는 토양이 복원될 것인가? 공기의 오염 비말감염.
피부질환을 막기위한 대안책들은 분명 나올 수밖에 없다. 오염에대한 방호복장이 제 2의 피부가 될른지도 모른다.
코로 숨쉬고 마시는 물에 대한 정수과정도 대안책은 나온다. 하지만 한계는 있을 것이라고 본다. 오염된 지구에 인간의 수명은?
지하도시를 다시 건설해야만 하는것인지도 모색될 것이다. 해저도시를 만들 수있는 금전은 남은 지구인들에게 있는지.
디스트릭트 9이라는 영화가 있다. 보면서 다가올 지구현실을 예견하게 되는 영화다. 그리고 아주 어렸을 적에 본
은하철도 999..그 만화영화는 공상과학이라지만 하나하나 그대로 맞아떨어지는 장면들이 많아지고 있다.
황폐화된 지구행성에서 새 생명을 탄생시킨다는 것은 현재 지금도 금전적문제로 혼자 사는 젊은 독거인들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아이를 낳지 않으려 한다. 오염된 채소들의 대량생산화 인류가 먹을 식략재배보다 소와 돼지를 먹이는 옥수수작물들
이산화탄소의 공기오염화, 무자비하게 잔혹한 방식으로 대량생산되는 세계의 식용동물들이 인간들에게 질병을 퍼뜨리고 있고
산생명들이 질병에 걸리면 수만마리를 산채로 땅에 묻어버린다. 식용동물화의 대량생산은 현재 인간질병에 치명적인
독소를 퍼뜨리며 각종 암이나 수많은 질병을 새롭게 낳고 있다. 그럼에도 미디어의 광고효과로 뇌속 송과체가 마비되는 식용화를
부추긴다.
생각속의 생각하는 파워를 잃게 한다. 영적인 힘과 내부장기에서 나오는 호르몬은 장기의 질병염증들로인해 호로몬결핍을
각종 보조건강식품으로 대체시킨다. 그러럼에도 암환자는 늘어만 간다. 먹을 수도 안먹을 수도 없는 선택지에 있다.
소셜네트워크 산업은 인체의 근력소실화까지 부추겨 주입식정보의 뇌의 퇴화를 가져오고 독창적인 발상의 영감은
사라져가고 컴퓨터가모든것을 대체해준다. 이젠 섹스본능도 인간의 감정을 표방한 인공지능 인형이 대체하는 시대가 펼쳐졌다.
은하철도 999에서 나오는 공상들이 사실화되는 과정을 모노라면 소름이 끼친다. 공상이 현실이 되고 있다.
영화에서만 나오는 재난과 인간성의 황폐화가 지구행성에서 가속화되며 현실화되고 있는 중임을 본다.
선택 버튼을 누루게 할 수밖에 없도록 세뇌되어가고 있고 , 보이는 것마다 본능과 자극의 말초신경을 건드려 충동조절이
안되는 충동조절 자가불가능화가 촉진된다. 결국 스스로 선택하게 만드는 우회된 인류의 우민화는 글러벌이라는 미명하에
전세계인이 도감청되며 실시간으로 슈퍼컴퓨터에 생각감정이 저장되면서 욕구에만 충동질되도록 호로몬분비와 결핍을
오가게하며 정신을 마비시킨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신경프로그래밍의 점진적인 파괴는 이젠 자신들이 중독자처럼
마치 마약처럼 찾게된다. 중독된 드라마와 중독된 먹방과 중독된 포르노와 야동과 중독된 성취욕과 가상의 게임에서
왕이된 느낌을 뇌에 주입시킨다. 인위적인 인간이 되게 만드는 과정을 인간들은 알면서도 그 위험성을 인지하는 감각을 잃어버렸다.
과학의 발전이 영혼의 성장과 비례하는가?
깊이 이 시점에서 사유하는 힘을 기르지않는다면
인공적 노예화의 현실속에서 기계와 같은 인간으로 평생
살다가 육체를 벗을 것이다.
반복된 일상을 살게하고 그 보상으로 원초적 말초신경에
자극쾌감을 주는 오감만족에 투자하게하여 두 가지의 고위층경제만을 비축하게하는 시스템 사회구조이다.
돈은 코인화된다. 지문인식으로 사고 파는 세상이 된다. 이제는 코인이 없으면 사랑도 결혼도 미루어지고 포기하는 시대가 되었다.
송과체 멘탈이 강하고 주입된 정보를 골라서 식별하여 듣는 멘탈강화력이 습관된 사람만이 어던 환경에서도 살아남는다.
위의 현실화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미 조금은 예측가능한 현실이 오고 있다는걸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대안책은 없는가. 수명한도내에서 온전한 인간으로 살다가기로 살아남는 방법!
위에 슨 모든 글들은 이미 공상과학책에 다 나와있는 아주 흔한 스토리들이다. 그것이 하나씩 이루어진다는것이 새삼스럽지만은 않다.
대안책은 없는가?
내 공상적 사고를 회전시키면 역사는 돌고돈다고 하였다. 그리고 은하계의 반복이라고도 하였다 나선형으로 진화하는
영혼들의 게임의 장인 것인다. 문득 떠오른 생각은 레무리아가 생각난다. 지구행성에 남은 인류가 살아남을 방법과
영혼이 도태되어 폐허화된 도시에서 서로가 연대하여 살아갈 대안삶의 방식이 거기에 열쇠가 있지 않을까?
아틀란티스가 가라앉기전의 레무리아 세상을 기억해본다. 아니 상상해본다. 자료를 찾아본다.
아틀란티스가 뇌로 과학을 상상 그 이상으로 눈부시게 발전시켰다면 레무리아는 초자연적인 힘을 빌어서
공동체적인 연대와 함께 영혼의 파워를 키워나가는 발전을 도모했다고 나는 알고 있다. 물론 다 아는 것은 아니다.
지식정보와 더물어 유추해보는 것이다. 모든 대안은 유추와 가설과 가능성에 대한 탐구력에서 도출된다. 돌연변이 뇌!
....
하록선장의 마지막 눈물을 기억한다. 작은 야생꽃!!
결국 우리 남은 인류가 가야할 길은 재생 복원 부활의 길이다.
그리고 말살되며 우민화되고 있는 이상한 사회구조시스템으로 허물어지는 가정사의
가정환경속 피폐함들의 원인을 찾아야만 한다.
한 가정이 무너지는 과정 그리고 가족끼리의 분열화가 반드시 유전자와 조상대대로의 내력때문이고
가정내 한 사람의 파괴되고 분열적인 성격때문일까? 한 집안의 가장이 몰락하여가는 과정이 아내와 자식과
부모때문일까? 아니다. 그 과정은 거대한 집단 사회구조 시스템의 어긋난 톱니바퀴에 짓밟혀
가장들은 지쳤고 뇌가 무너지고 연쇄적으로 아내와 자녀들의 뇌가 붕괴되어가는 현상이 릴레이되는 과정이다.
가정의 붕괴가 오직 그 가족력만으로 파괴되는건지? 오늘날 가정들은 분리되고 붕괴되며 개개인의 인생이
도외시되고 있다. 개인화와 혼족이 자기만족의 자유를 준다고 생각하는 것은 일시적 자기위안에 불과한 포기상황의 자가위로책이다.
전쟁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정신적인 트라우마가 내재된 상태에서 20대시절 결혼한 우리네 부모들을 보자.
치료되지않은 거대한 공포와 분노와 상처가 뇌를 잠식시켰는데 그것을 억누르고 가장노릇을 해야한다.
그 시절 알콜중독과 아내를 때리는 남편들이 당연시되었고 그런 아내가 자녀들을 올바로 키우기란
불보듯 뻔하다. 그것을 보고 자라난 자식들의 세포의기억속에는 상처의 파편들이 박혀있다. 전쟁이 남긴
트라우마는 한 세대와 그 다음세대 즉 3대를 몰락케 할 수있는 파괴력을 가졌다. 돈을 벌지라도 인간성의
형성과 바르게 생각하는 힘이 어떻게 생겨날 수있단 말인가? 책? 그것은 위안일 뿐이다.
현실경험에서는 책에서 읽은 것들이 무용지물일 경우가 많다.
세포의 기억의 상흔들은 깊이 저장되어 가정과 사회와 국가의 일그러진 모습을 낳게 한다.
그래서 겉으로 더욱 행복한 가정과 화목을 돋보이려는 경쟁사회로 치닫은 결과 내면의 황폐화로 공허한 사람들.
(고)신해철의 도시인..이라는 노랫말이 생각난다. ♬ 모두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손을 내밀어 악수하지만
/가슴속에는 각자 다른마음/ 각자 걸어가고 있는거야 / 아무런 말없이 어디로 가는가 /~ 외로운 사람들~♬
.....
다시 레무리아의 이야기로 돌아가 그때의 제사장은 영성적인 면을 가장 우선시하였다. 그리고 고차원계의 초감각적 지능으로서
타심통이되며 역지사지는 물론이고 의식주에 평생을 매진할 것이 아닌 시민들의 영성화에 노동력이후에 남은 시간과 코인을
할애하는 정책이었다고 한다. 전시민의 영성화 공부, 전시민은 태어남ㄴ서 당연히 영적인 놀이와 탐구력을 일상화시켰고
그에따른 나머지 의식주해결은 공동체적인 교환으로서 이루어지며 그외에 시간은 서로가 선생이되어 나눔공부를 하였다고 알고있다.
공동체의식이 사라지는 현21세기는 영성무력화 정책으로 미디어가 인류의 시각을 매료시키며 현혹시키고 중독시켰다.
이제는 역으로 미디어와 글러벌을 영성적 연대로 활용하여 취사선택하는 영성시야를 가져야만 살아 남는다. 뇌는 굳고있다.
영성을 가르치는 학교나 영성을 가르치는 부락을 만들고 그것이 교주화, 교단화 오직 믿음을 추구하는 종교화가 되지 않아야 한다.
결론은
자연복원 인성영성재생 그리고 인류의 부활! 핵심 키워드이다.
내면화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주입된 세뇌를 삭제하는 작업부터 시작이다.
그것은 간단하다. 깊은 자각이 심장 차크라에 솟아오를때 대각성은 이루어지며 자각능력이 생긴다.
하나하나 되짚어보는 자각이야말로 세뇌된 썩은 정보를 밀어내는 포크레인인 것이다.
인성을 가르치는 선생이 시급하다. 현시대에 우리는 인성이 무너져가는 남녀노소를 본다.
연륜과 학벌 직위 가 높다고하여 인성이 높은게 아니란걸 다 알것이다. 인성은 경험치와도 무관하다.
생각을 다시 소화시켜서 두루 두루 생각하는 힘이 없으면 바른인성은 굳는다.
나는 지금껏 인성을 배우지 못하였다. 지금도 그래서 방황한는 영혼이다. 선함이 뭔지도 모르겠다.
어떤 기준으로 선함과 악함을 가려내는가? 겉으로 보이는 봉사와 친절과 미소와 언행과 매너와 도움?
아니다! 그것때문에 사회에서 속이고 속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가? 레무리아를 탐구하려 한다.
영적인 시민들이 많았던 시대라고 한다. 영혼이 병들지 않은 시민들이 지금 현시대보다 많았다는 뜻도 된다.
첨단과학이 발전하면서 영혼이 마비되고 영혼이 병든 시민들이 늘어난다는건 진화론적 아이러니다!
개인화를 존중하면서도 연대감으로 조율조화를 이루려는 시민의식을 가진 세상을 생각해본다.
죽기전까지 인성의 바름을 배우는 종교터의 믿음화가 아닌 구체적으로 인성발달과 영혼이 병들지않는
전시민의 평생 홀리스틱 케어! 전일적인 서로간의 돌봄과 고르게 배움의 기회가 주어지는 공부기회의 평등화.
수준높은 예술을 원한다면 배울 수있는 수평적 배움이 평생 누구에게나 주어진다면 무지가 사라져가는 사회에서
소시오패쓰가 늘어가는 현시대의 인격말살 삭막화를 막을 수있지 않을까?
소시오패쓰 양산화는 현시대의 사회구조 시스템을 보면 당연한 결과물일른지도 모른다. 무한경쟁, 승리의 도취감
수직적사회 , 영웅심리 부추김, 오직 1등주의 , 물질만능주의, 돈이면 다 된다. 결혼도 사랑도 돈으로 살 수있다는 황금화 믿음!
각종 만성증후군과 수많은 정서뇌질환이 늘어가는 것도 당연한 결과가 아니가?
공동체의식의 부활, 시골빈집의 배움터화, 시골에서 자주 비우고 있는 회관들을 월말이든 예약 게스트화시켜서
젊은이들이 농촌과 자연과 시골의 정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가 있도록 하는 것도 대안이다. 여행할 수있도록.
시골의 빈집을 북카페식으로 만들어 원하는만큼 주거하면서 머물수 있도록 또는 시민이 빠져나가는 고성이라든가
그러한 지역에 빈집들을 보급하여 문화예술동체 마을을 늘려나가는 방안도 구상해 볼 일이다. 선생은 재능기부로서 한다.
다각적인 대안책을 모색하고 있다. 인간은 혼자 있고 거한다할지라도 연대되어 있고 어딘가에 의식적으로라도 소속되고
가족이라는 공동체에 묶여있으며 집단무이식속에서 상념을 주고받으면서 아파하고 고민하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는다.
나는 인디언부락을 생각해본다. 자급자족 부락동동체!! 차맛람부족처럼 각자의 재능으로 부락을 꾸려나가는 일.
부락의 추장은 돌아가면서 한다. 그리고 모든 부락민이 참여하는 투표제로 부락민들의 토론화 , 나면서부터 토론에 참여권을 준다.
......
별것도 아닌 내용 뇌력을 썼더니 배고프다!
ㅡ,.ㅡ
중구난방 떠오르는 공상을 글로 풀는게 취미라서
공상망상상상 다 오합지졸로 썼다. 맞춤법은 잘 모른다.!
그럼 20000!!
레무리아를 탐구하러 ... 가보자!
( 믿거나 말거나..앤드 참고만 !! 세계역사서가 다 진실과 사실만 쓰여지지 않았듯이 ,,우린 모른다 아직도
가능성을 탐구하는 학인들이다. 고증을 찾아다니면서 아직도...진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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