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7일 문법 종강으로 봄학기 모든 수업이 끝났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문법 시간. 김태경 교수님이 워낙 바쁘셔서 봄학기에만 수강할 수 있어서 더욱 아쉬웠다. 내년 봄학기에 만나요~
첫댓글 많은 분들의 참여로 문법 수업이 알차고 즐거웠습니다다시 또 만나요^*^
첫댓글 많은 분들의 참여로 문법 수업이 알차고 즐거웠습니다
다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