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전 아나운서, 남편과 故 이정화 여사 1주기 추모 참석
노현정 전 아나운서, 남편과 故 이정화 여사 1주기 추모 참석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정대선 현대비에스엔씨 사장과 함께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의 부인인 故 이정화 여사의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하였다.
노현전 전 아나운서는 지난 4일 오후 7시부터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정몽구 회장의 자택에서 진행된 고 이정화 여사의 1주기 추모식에 남편인 정대선 씨와 함께 참석하여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화장을 하지 않은 상태였지만 예전의 단아하고 기품있는 모습은 예전 그대로였다.
한편 노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8우러 정대선 사장과 결혼식을 올린 이후 현대가의 며느리로 살고 있다. 지난 2008년 4월 열린 18대 총선에서는 시당숙인 정몽준 한나라당 후보의 길거리 행진과 유세에 동참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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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전 아나운서, 남편과 故 이정화 여사 1주기 추모 참석
시온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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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2 02:5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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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감사 ㅎ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