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30분을 달려오니 콰이강의 다리가 보입니다.
영화 콰이강의 다리로 유명했던 곳이지요.
콰이강의 다리는 차도와 인도가 같이 있는데 보이는 방향에서 좌측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미얀마의 국경이 니오고 우측은 태국이다.
한강철교와 비슷하기도 하지요.
신나게 질주하는 콰이강 투어
첫댓글 옛날 '콰이강의 다리'라는 영화가 있지 않았나?본 것 같은데... 동남아의 풍경은 역시 다리가 끼어야 제멋일세아무튼 덕분에 멋진 풍경을 잘 봤다네.
콰이강 다리를 도보로 태국에서 미얀마 국경까지 걸어서 2번을 가 보았는데이번에는 콰이강을 쾌속정으로 달려서 다리을 보니 또한 감회가 새롭네서울의 한강철교와 흡사하기도 하지...
첫댓글 옛날 '콰이강의 다리'라는 영화가 있지 않았나?
본 것 같은데... 동남아의 풍경은 역시 다리가 끼어야 제멋일세
아무튼 덕분에 멋진 풍경을 잘 봤다네.
콰이강 다리를 도보로 태국에서 미얀마 국경까지 걸어서 2번을 가 보았는데
이번에는 콰이강을 쾌속정으로 달려서 다리을 보니 또한 감회가 새롭네
서울의 한강철교와 흡사하기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