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마로 비가 온다고 해서 점심을 장수촌 장어집으로 정하고 미금에서 만나기로했다
경자와 신정이는 차로, 우리는 버스로 갔는데 내릴때 비가 많이 내렸다
오래전부터 이렇게 하고 싶었는데 움직이는 차편때문에 자꾸 미뤄왔는데
미금에서 버스가 있다고 해서 우리 부부가 먼저 다녀왔기에 오늘로 정했다
도착해서 장어구이와 잔치국수로 맛있게 먹고 2층에 서비스 커피와
가지고온 참외와 경희가 가져온 모싯잎떡을 먹으면서
즐겁게 수다떨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일어나려고 하는데
장어집 사장님이 아이스크림을 서비스로 주신다고 해서 다시 자리에 앉아
우리는 예전에 먹었던 바밤바와 그와 비슷한 것을 골라 정말 맛있게 먹었다
건너편 다른 모임은 우리 두배나 되는 숫자로 모두들 가져와 맛있게들 먹었다
잊을수없을 정도로 비가 내렸고, 이렇게 즐거운 일로 추억이 될것같은 날이었습니다
즐겁게 시간을 보내다가 나오면서 수미원이 가깝게 있기에 온김에 가보자며 걸어갑니다
오늘 우리가 걷는 날인데 걷는것도 좋다면서 이렇게 걸어갑니다
모두들 하나씩 자기 마음에 든 옷을 골라 샀습니다
오늘은 사진 찍는걸 잊을 정도로 즐거웠는지 이렇게 찍어봅니다
헤어지기 전에 이쉬워서 이렇게라도...ㅋㅋ
모두들 경자차로 떠나고 정숙이와 둘이 걸어가려고 남아서....
걸어서 롯데를 지나 대박집에 들려 살게 마땅치않아 그냥 나와서 헤어집니다
잘 있어 ~~ 오늘 즐거웠어요
잘 가시요. 오늘 좋은 추억으로 오래 기억될것 같은 날이었어요
우리 오래도록 즐거운 시간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