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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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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기술 방자적 입장에서 본 공방의 기예과 도구 1 대용 쿠보탄과 공구
hexa 추천 1 조회 729 14.09.05 00:12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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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05 00:33

    대단히 중요한 지적이십니다. 그럴때는 사실 별 방법 없습니다. 저를 포함한 보통 사람은 그런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게 제일 중요하죠. 그래서 가장 중요한게 정보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주변상황을 잘 살피고 그 상황에서 일어날 변수를 체크해서 준비하는 방법 외에는 없다고 봅니다.

  • 작성자 14.09.05 00:30

    청년재벌님 말씀이 맞습니다. 훈련은 혼자서 해서는 소용없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기예가 있다는걸 소개한다는 마음으로 올린 글입니다. 그리고 도구가 있더라도 택배박스 뜯을때만 사용한다면 그 도구의 활용은 거기서 끝이죠. 평소에 꾸준하게 잠깐이라도 연습한다면 실전에서 조금이라도 사용이 가능하죠. 요는 가지고 있는걸 활용하자는 겁니다.

  • 14.09.05 02:25

    망치 추천이요
    툴박스에 망치하나쯤 넣고다녀도 이상할건없지요

    망치 여러모로 유용하게쓰임

  • 14.09.05 02:52

    가끔 이런저런 무기류의 글이 올라올 때 마다 느끼는 생각이지만 실제로 폭력사태가 벌어질 경우라면 이런 도구를 쓰시지 않는 게 법율적인 처벌에서 자유롭게 되는 지름길이라 생각되네요 아무리 목숨이 위급한 상황이라도 칼이나 도구를 드는 순간 살인미수로 처벌 되는 게 법률적인 해석입니다 위험한 상황은 스스로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 14.09.05 03:44

    폭력사태가 벌어져 상대가 칼을 들더라도 긴 막대로 상대의 칼을 떨군 뒤 자신의 막대를 바로 버려야하고, 상대가 다수라도 위험한 무기로 압도해 자신의 자존심을 살리기보단 그런 상황을 피하거나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복수이상의 증언이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하면 법률적으로 살인 미수입니다. 형법상 호신용 무기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 14.09.05 10:45

    dambee님의 우려는 충분히 이해되는군요
    일종의 반어법으로 해석되는데...제일좋은건 물론 위험한 상황에 가지 않고 만들지 않아야 하겠죠
    그래도 저나 몇몇 다른분들이 끊임없이 방어기술이나 호신용무기에 대한 포스팅을 하는건..최악의 경우를 산정한것입니다..예를들어 시프트상황에서나 극한의 재난상황에서 약탈자에 대한 방어..혹은 도시생존에서..범죄에서의 생존을 이야기 할때 호신용구에 대한 언급이 없다면..프레퍼로써는 뭔가 2% 부족한경우라는 생각이 저는 듭니다.실례로..미국이나 외국의 프레퍼들도 자기방어도구는 필수항목으로 산정하더군요..물론 법을 어기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정당방위의 범위도 여기 회원분들이라면

  • 14.09.05 10:50

    @뱃살난감(대구) 다들 아실테구요..여기 까페 평균연령이 40대임을 감안하면 다들 그정도 식견은 있으시리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자기방어술에 대한 포스팅이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실 무술이나 전투에 소양이 있으신분이라면 필요없겠지만..일반인이 자기방어에 대한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그래서 베어스프레이가 계속 언급되는것이구요..
    물론 그냥 사소한 시비에 그런거 쓰면 안되죠..다들 그정도는 아실듯..법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만..개인생존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법은 추후의 문제로 생각됩니다
    자..연간 수백명의 사람이 범죄로 살해되고 희생됩니다. 죽은 사람에게 법이 무슨소용있겠습니까..

  • 14.09.05 10:54

    @뱃살난감(대구) 법이 죽은분들을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경찰도 지켜주지 못했습니다.제가 포스팅한 내용을 검색해 보시면..신림동 고시원방화칼부림이나..윗집의 층간소음때문에 장검을 마구 휘두루고 화염병을 던진 사이코 내용도 나옵니다. 물론 살아가면서 그런 사람만날 확률은 매우적지만..전쟁이나 원자력발전소 방사능유출사건같은 대규모재난보다는 확률이 더 높지요..개인적으로도요..사소한 시비끝에 일어나는 많은 위험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방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범죄자는 법을 무서워하지 않으므로 거침이 없는데..일반인이 법때문에 제약을 받는다면 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또 일반인이 범죄에 전혀 관심이 없어도..범죄는 일반인

  • 14.09.05 10:56

    @뱃살난감(대구) 에게 아주 관심들이 많지요..
    마지막으로..법을 어기고 정당방위가 인정안되면..그럴상황에 처해..적절히 행동했슴에도..나중에 법에 의해 제약을 본인이 받게되면..그걸 받아들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속되든,,벌금을 내던지...
    개인의 책임이겠죠..그러나 범죄로부터 피해를 받아 평생을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거보단...구속되서 몇년살고 나오느게 때로는 나을지도,,물론 본인선택입니다만..
    긴글 읽어주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제 개인견해이니..그냥 그럴게만 받아주시길..죄송합니다^^

  • 14.09.05 11:52

    @뱃살난감(대구) 말씀하신 부분이 맞네요 개인이 어떤 선택을 하던 스스로 책임이라는 점이요 저역시 제가 다치거나 죽는 건 별로 문제되지 않지만 제 가족이 위험한 상황이 된다면 오히려 제가 말한 법율적인 기준을 모두 무시고 얼마든지 처벌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얼마 이용하지 않은 곳의 분위기가 제가보기에 다소 호전적인 흐름에 혈기왕성한 젊은 분들이 자칫 영향을 받을까 걱정됐습니다. 최소한 자기 방어와 호전성은 구분할 줄 알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분위기 냉랭하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 14.09.05 15:23

    @darmbee(서울) 아닙니다..절대 아닙니다..분위기 냉냉하다뇨..그런건 절대 아니구요..
    프레퍼로써 도시범죄에 관심을 두고 관련내용을 쭉 포스팅하다보니..약간 잘못되었을지도 모르지만..자기몸은 자기가 지켜야 한다는 신념 비스무레한게 생긴거 같습니다. 근데..제가 몸이 좀 불편하다보니(허리수술휴유증으로 1년째 다리를 절고있습니다) 운동에 소양이 없는 일반인으로써 효과적인 호신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제 포스팅을 보면 아시겠지만. 지팡이. 가스총,삼단봉,전기충격기, 가스분사기,.방패등등..특별히 배우지 않고 손쉽게 쓸수있는걸 찾다보니..가끔 중2병으로 오해도 받곤 합니다. 저는 괜찮으니 너무 유념마시길...^^

  • 14.09.05 09:24

    배워서 쓸모없는건 없다고 봅니다. 평소에 단계별 위험대비수위로서 준비를 해두는게 유비무환일것 같습니다. 좋은 글귀 추천+1입니다. 공자적 기예가 뭔지 궁금만발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14.09.05 10:36

    플라이어가 있는 멀티툴중에서도...레더맨 웨이브도 좋을듯 하네요..(네..제가 항상 휴대하는 EDC중에 하나..^^ 레더맨 중에 저렴하기도 하구요..성인주먹에 꽉차는 사이즈..)

    그리고 또하나..툼레이더 리부트에도 나왔던..라라크로포드가 유용하게 사용한...산악용 피켈도..망치보다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이건 좀 가격대가 있네요..

    ^^

  • 14.09.05 10:37

    질라툴을 쿠보탄대신 쓰시다니..아이디어 강추..그걸로 찍히면 뼈속까지 저리다는데 한표입니다
    망치는 전 비추입니다. 빠루보다 가볍고 타격력이 강하며..삼단봉보다는 무겁지만 더 위력적이라는건 인정하지만..
    사람들이 망치대신 삼단봉쓰는건 휴대성문제 아니겠습니까..물론 올드보이에서 보여준 망치의 포스는 인정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게 저는 휴대성이라고 봅니다. 삼단봉이 위력은 떨어지지만 리치가 더길고..운용이 더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예를들어 상대가 사시미를 든 괴한이거나...아니면 맹견..로트와일러나 핏불류의 맹견이라면..어느정도 리치가 필요할테고..이때는 망치보다 삼단봉이 좀 더 나을듯

  • 14.09.05 10:38

    한데..그거야 뭐..개인의 선호도 문제이니..왈가불가 할수없다고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최강의 호신방법은 왼손에 베어스프레이.오른손에 삼단봉(강철제 26인치급)이라고 봅니다. 국산말고요..ㅋㅋㅋ..

  • 14.09.05 10:41

    @뱃살난감(대구) 거기에 뒷주머니에 edc용 날붙이하나정도는 포함...이 조합이 현실적으로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법적인 문제가 발생했을때도 베어스프레이는 경찰서허가를 받은 항목이므로..물론 상대를 먼저 공격하거나 정당방위를 넘어서지 않는 범위내에서는 어느정도 유도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삼단봉역시 마찬가지구요..망치는 그냥 연장이므로 흉기라는 인식이 어느정도 들지만..삼단봉은 전용호신도구이므로 제3자가 받아들이기도 더 나을듯한데..뭐..개인생각입니다
    그리고 공자적기예..궁금해지는군요..빨리 올려주세용^^

  • 저는 집에 쿠보탄용으로 이놈 가지고 있습니다. 라쳇렌치구요. 비기공(아시바 설치하는 사람)의 필수 공구죠.^^ㅋㅋ 둔기겸 투보탄 기능도 되고 손빠루 만큼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근접전시 사용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뭐... 개인적 차이가 많은게 근접전이라 뭐라 설명 하기 어렵지만..... 가정을 지키려는 가장이라면 절때 덤비지 마시길..^^;

  • 14.09.05 15:24

    이거 무섭죠..레모라는 한국인 신의주의 명인이 나오는 미국영화에서 건축업자 악당들이 주인공을 위협할때 쓰는 공구입죠..20년전 영화인데..기억한다는...ㅋㅋㅋ

  • ..........집에 강도가 들어와 봐야 치안부재라는 상황을 느낄겁니다. 법은 멀지만 범죄는 당신들 턱밑에 있어요. 당하기 전엔 나도 이런 한가한 소리 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화재가 나보니 방화품목이 땡기구 물에 빠져죽을 뻔한 경험에 물에 적응해야 살아남을 수 잇다고 하다못해 튜브라도 준비 합니다. 역시 방범에 좋지않은 경험기억 때문에 몽둥이도 준비하는거구 삼단봉도 사구 이런 저런 무기로 전환 할 수 있는 도구들도 사는겁니다.

    강도가 들어 재산 털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내 몸이나 가족들이 상한 후엔.....별 소용 없답니다. 그 알량한 법도 몸 상한 후엔 말입니다.

  • 어떤 분들은 제가 무기류가 좋아서 그런것들 사구 좋아한다 생각하는데...솔직히 그 도둑,강도들 총만 있었다면 총으로 다 쏴 죽이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든것 또한 사실입니다. 솔직히 내 한몸 보다는 가족들 떄문에 이 비리비리한 몸 가지고 가족들이 있는한 깜빵에 들어가더라도 일격필살의 무기류를 손에 넣고 싶어지는 충동 또한 사실이구요. 사적복수가 어쩌구 하는건 둘째문제고 그따위 법은 이미 해코지 당한,당할 뻔한 나나 내 가족은 영원히 안돌아 옵니다.

  • 14.09.05 15:18

    @바보들의 행진(서울) 제 글이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하며, 저도 같은 상황이라면 처벌같은 건 생각지 않고 대처할 겁니다. 그런데 정말로 문제가 되는 건 타인의 호전성과 부도덕성이 아니라 이런 생각을 아무렇지 않게 아무나 가질 수 있는 상황 자체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나의 불안과 호전성이 전이되어 타인들도 비슷한 생각을 가진다면 오히려 불안이 불안을 낳는 상황이 계속되리라 봅니다. 저도 이런 부분에서 한동안 부끄러운 점도 있습니다. 어린 시절 검도와 격투술에 빠진 적도 있었고, 나이들고 나니 오히려 생활은 더 조심하게 되더군요. 진심입니다.

  • 작성자 14.09.05 16:23

    약간의 오해가 있으신듯 한데... 일단 멀티툴과 망치를 근접방어 도구로 말씀드린건 그게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고 구하는게 그나마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방어도구는 머신웰디드 체인메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입고 버프 코트나 그 수준의 가죽옷을 겉에 입고 머리는 풀 헬멧 하나 쓰면 망치던 삼단봉이던 뭐던 하나만 들어도 17:1이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특별한 장비는 별로 소개하고 싶지 않습니다. 너무 멀리가버리는 느낌이 들어서 말입니다. 주변인이 보기에 전혀 이질감이 없고 자연스러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작성자 14.09.05 16:29

    내가 쉽게 구할 수 있고 옆에 놔둬도 이상한 시선을 받지 않아서 비상시 뒤통수 맞을 염려가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위 사람들이 저사람은 비상시나 위기상황을 잘 헤쳐나가고 그런 장비와 물자가 있다고 알게할 꼬뚜리조차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려면 티를 내지 말아야되고 티를 내지 않기 위해서는 특이해서는 안됩니다. 그런 의미로 포스팅 한 것이니 그런 의미로 받아들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4.09.05 18:10

    예..이해했습니다..그건 그렇고 공자적 기예라는게 너무 궁금하군요 공격기법을 의미하는거 같으신데 시간나실때 꼭 한번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 14.09.07 21:38

    잘봤습니다 동의하며 그리고 호신용품은 크기별로 준비하는것도 유용할듯합니다 쿠보탄이나 멀티툴같이 작은건 백이나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 좋고 또 저같은 경우는 등산스틱이 유용할듯합니다 걸을때는 체력을 아낄수도 있고 싸움이 날때는 휘두를수도 있고 물론 약해서 오래 싸움을 하기는 힘들지만 그자체로도 큰 힘이 될것같습니다 사실 저는 격투기는 전혀 모르지만 그동안 들은 바로는 그렇다고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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