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16일 성남판교원마을 3단지 등 9곳을 '2013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된 단지는 ▲성남 판교원마을 3단지 ▲안산 신우아파트 ▲의왕 청계마을4단지 ▲광주 회덕대주파크빌 ▲안양 목련1단지 ▲안성 한주아파트 ▲용인 성동마을 LG빌리지1차아파트 ▲남양주 와부덕소강변 현대홈타운 ▲시흥 정왕동 삼성아파트 등이다.
도는 선정 단지 중 성남 판교원마을 3단지, 안산 신우아파트, 용인 성동마을 LG빌리지1차아파트 등 평가점수가 우수한 상위 3개 단지를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전국 우수관리단지에 추천했다.
성남 판교원마을 3단지는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에 연계하여 공지사항 등을 실시간 공개하는 등 입주민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있고, 주민화합행사는 물론 단지 내 노인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산 신우아파트는 해피콜제도 운영과 주거만족도 조사 실시, 세대 에너지 진단 및 에너지절약 우수세대 선정, 포상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용인 성동마을 LG빌리지1차아파트는 아름다운 가게 기부, 봉사활동 실천, 주민화합을 위한 관심과 열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춘표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경기도가 추구하고 있는 입주민이 참여하는 투명한 관리, 활발한 자생단체 활동에 의한 공동체 의식 함양 등으로 쾌적한 주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모범관리단지 발굴 및 우수사례 전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범관리단지는 시·군별로 1개소씩 추천한 18개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회계관리(일반관리), 시설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및 에너지절약 등 4개 분야를 심사해 선정했다.
/이경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