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음 첫번째 일박이일 여행같은 산행을마첫습니다 즐겁고행복한시간이지나고. 일상에충실하시고. 건강하세요 고생하신. 회장님. 부회장 3분 주방을책임져주신. 해숙씨 채란씨 정말고생많앗습니다. 여러분들에고생덕분에. 저도 신나서 진행햇어요 다음엔더 잘하도록. 노력하겟습니다. 건강잘챙기시고 5월에뵙겟습니다
선남선녀들이네유
맛나게
욕지도들어가는 배에서
회장님건배
욕지도단체
회장님 병길회원. 숫불구이중
즐거운고문님
맞난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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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욕지도 일박이일.
꽂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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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0 14:0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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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원님 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장님 총무 님 모두 고생하셨어요
사랑합니다부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