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제주날씨] 대체로 맑고 15일 낮부터 비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높겠습니다.
토요일(14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14도 등 13도~14도.
아침 최저 기온은 제주 4도, 서귀포 5도 등 1도~5도,
15일(일요일) 아침 최저 제주와 서귀포 10도 등 8도~10도,
내일(15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14도 등 13도에서 14도.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 바다의 물결은 0.5~2.0m로 일겠습니다.
미세먼지 예보에 제주권 '보통'이지만 오후 일시적으로 '나쁨' 있겠습니다.
일요일(15일) 제주도는 흐리고 낮부터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습니다.
[14일 전국 날씨] 추위 풀려..내일 밤부터 비
주말입니다.
밸런타인데이라네요.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설 연휴가 다가옵니다.
오전에 안개가 짙겠습니다.
주말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일요일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3월 하순에 해당하는 날씨네요.
비는 월요일까지 이어지겠고요.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 들겠습니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연휴동안 강력한 한파는 없겠습니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설연휴 기간까진 큰 추위 없겠습니다.
동해안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 아침기온 -2도로 시작하겠습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약 3∼4도 높겠습니다.
바람이 약해지고 대기도 안정되겠습니다.
평년보다도 최고 4도 정도가 높겠습니다.
주말을 앞두고 바람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8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설 연휴 동안에는 가끔 구름만 지나겠고요.
차츰 서쪽에서 미세먼지가 밀려오겠습니다.
중부지방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비는 밤에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일요일 밤늦게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한결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겨울치고는 다소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됩니다.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2도로 예상 되겠고요.
비는 휴일 전날인 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주말을 앞두고 바람이 점차 약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복사냉각으로 아침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은 8도, 내일 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8도로 평년 수준을 웃돌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도 그다지 추워지지는 않겠습니다.
낮에도 연무나 박무로 남아있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2도로, 평년과 비슷해지겠고요.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일요일엔 서울의 아침 한낮에는 최고 9도 예상됩니다.
토요일(14일)은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건조한 날씨도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오후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따뜻한 남서풍도 불어오기 때문에 훨씬 더 포근해지겠고요.
아침에 서해안과 일부 내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연휴시작 전날인 화요일까지 눈과 비가 일부 이어지겠습니다.
중부지방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서 가끔 구름이 많겠고요.
우리 땅 독도에 바람이 강하겠고 평양은 -6도로 예상됩니다.
일요일 낮에는 전남 해안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비가 오겠고요.
남부 지방의 낮 기온은 전주와 광주가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일요일에는 낮에 남해안 지역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서 전국이 맑겠습니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는데요, 주의해야 할 사항들 있습니다.
동해 중부 먼바다의 물결은 1.5∼3.0m로 높다가 낮아지겠습니다.
서울, 경기 강원 영서지역은 오전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습니다.
서해상에는 오후부터 15일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요일엔 기온이 조금 더 올라서 한낮에 서울이 9도까지 예상됩니다.
서울 대구의 아침기온이 영하 -2도, 전주가 영하 3도로 제법 높고요.
남부지방 아침에는 춥겠지만 낮기온 크게 올라 10도를 넘어서겠고요.
수도권 지역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살짝 날리겠고요.
기온은 계속 예년수준 유지되면서 설연휴까지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물결은 동해 먼 바다에 최고 3m까지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영남과 제주도는 비교적 공기 상태가 좋아서 스포츠 지수도 높겠습니다.
기온은 아침에 서울 창원이 -2도, 전주 - 3도, 부산이 0도 예상 되고요.
낮에 제주와 일부 남해안부터 내리기 시작해서 늦은 밤 전국에 오겠고요.
한낮에는 서울이 8도, 대전 10도, 대구와 전주 모두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아침엔 내륙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겠고요, 낮동안에도 엷게 남아있겠습니다.
밤에는 전국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 일부 지역에선 우산을 챙기셔야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지역은 오전에 산발적으로 비나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수도권과 영서지방에선 낮까지 산발적으로 눈발이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제주권의 미세먼지는 오후부터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
오후 수도권과 충청, 호남, 제주권의 대기질이 일시 '나쁨' 수준까지 예상됩니다.
서해상의 오염물질이 남서풍을 타고 와 오후부터 서쪽지방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남부는 맑겠지만 중부는 구름이 끼면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나 눈이 날리겠고요.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영상 1도, 낮에는 기온이 6∼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이 3월 초순 평균인 8~9도 선까지 올라서 한낮에는 포근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구름 많음, 구름 많음] (-2∼ 8) <30, 30>
▲ 대전 : [구름 조금, 구름 조금] (-3∼10) <10, 10>
▲ 세종 :[구름 조금, 구름 조금] (-5∼10) <10, 10>
▲ 청주 :[구름 조금, 구름 조금] (-3∼9) <10, 10>
▲ 수원 : [구름 많음, 구름많음] (-3∼8) <30, 30>
▲ 춘천 :[구름많음, 구름많음] (-5∼7) <30, 20>
▲ 인천 :[구름많음, 구름많음] (0∼8) <30, 10>
▲ 대구 :[맑음, 맑음] (맑음] (-2∼11) <0, 0>
▲ 전주 :[맑음, 구름 조금] (-3∼12) <0, 10>
▲ 광주 :[맑음, 구름조금] (-3∼12) <0, 10>
▲ 제주 :[맑음, 구름조금] (4∼14) <0, 10>
▲ 강릉 :[맑음, 맑음] (1∼11) <0, 0>
오늘의 코디
<여성> 흐린 겨울날 오늘은 왠만한 팬츠만큼 따뜻한 기모가 들어간 스타킹을 신어주세요^^
빈티지한 데님 숏팬츠와 함께 도톰하고 보온성이 뛰어난 점퍼를 매치해주면,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답니다~
<남성> 보온성이 아주 좋은 무스탕 자켓으로 추위를 잊어보세요~!!
슬림한 핏과 고급스러운 디테일로 트렌디함이 느껴지는 무스탕이랍니다. ^ㅁ^
셔츠와 팬츠는 모노톤으로 심플한 댄디룩으로 연출해 보세요~!!
오늘의 역사 2월 14일 (음력: 12월 26일 )
<사망>
2012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격투기 선수 마이크 베르나르도 사망.
2009년 미국, 연쇄총격으로 4명 사망
2008년 대한민국의 대중음악작곡가 이영훈 사망.
2005년 라피크 하리리 前 레바논총리, 베이루트에서 차량폭탄에 사망.
2004년 대한민국의 대학교수 김진균.
2002년 헝가리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히데그쿠티 난도르 사망.
1992년 헬기추락 사고로 이현부 중장 등 8명 사망
1972년 미국 저널리스트 에드거 파크스 스노 사망
1968년 대한민국의 화가 김용진 사망.
1943년 독일의 수학자 다비드 힐베르트 사망.
1779년 영국 탐험가 제임스 쿡 하와이 원주민에 피살
<출생>
1992년 덴마크의 축구 선수 크리스티안 에릭센.
1988년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앙헬 디 마리아.
1987년 우루과이의 축구 선수 에딘손 카바니.
1985년 대한민국의 가수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
1984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엄지인.
1977년 대한민국의 개그맨 이승윤
1974년 이탈리아의 펜싱 선수 발렌티나 베찰리.
1973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성민.
1972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상아.
1972년 대한민국의 MC 겸 희극인 이윤석.
1966년 대한민국의 배우 도지원.
1964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원희룡.
1954년 우크라이나 태생의 러시아 수학자 블라디미르 드린펠트.
1953년 오스트리아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한스 크란클.
1947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근태.
1946년 미국의 무용가 그레고리 하인즈.
1942년 뉴욕 시장 마이클 블룸버그.
1936년 대한민국의 성직자 조용기.
1895년 독일의 철학자 막스 호르크하이머.
1892년 프랑코 스페인 총통 출생
1882년 폴란드 피아니스트 프리드만 출생
1869년 스코틀랜드 물리학자 토마스 윌슨 출생
1867년 일본 발명가 도요다 사키치 출생
1864년 미국 사회학자 로버트 파크 출생
1819년 미국 발명가 숄스 출생
1793년 영국 발명가 거니 출생
1766년 영국의 인구통계학자 토머스 멜서스.
1763년 프랑스 혁명 때 프랑스의 장군 장 빅토르 마리 모로 출생
1652년 스페인 왕위계승전쟁의 프랑스 군인 탈라르 공작.
1404년 이탈리아의 철학자, 건축학자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
<사건>
2010년 이승훈, 스피드스케이팅 5000m 아시아 남자 첫 은메달
2010년 대한민국이 동아시아컵 3차전에서 일본에 3:1 역전승을 거두고 2차 도쿄대첩을 연출함. (설렌타인데이)
2007년 고려 왕릉급 무덤 강화도서 발굴
2007년 평창 동계올림픽 실사 시작
2007년 탤런트 윤태영·임유진 결혼식 2007년 전국 첫 주민직선 부산교육감에 설동근
2003년 복제양 돌리 폐질환으로 안락사
2003년 2000년 대북비밀송금 의혹관련, 김대중 대통령 대국민담화 발표
2002년 한국인 과학자가 주도한 연구팀, 고양이 복제 세계 처음으로 성공
1999년 한국계 나오미 나리남(남나리) 전미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2위
1993년 브라자우스카스, 리투아니아 대통령에 당선
1992년 샐먼 루시디, 이란정부에 사형선고 3주년맞아 도피생활 청산선언
1992년 7군단장 전용헬기 추락사고. 오전 9시 50분경 경상북도 선산군 장천면 상림리 산동산(해발 450m) 중턱에 육군 3183부대 204 항공대 소속 UH- 1H 헬리콥터 1대가 부대순시를 위해 포항 방향으로 떠나던 도중 꼬리쪽 90도 기어박스의 노후로 인하여 테일로터 프로펠러가 떨어져 나가면서 추락, 8명 순직.
1990년 우주 탐사선 보이저 1호가 태양계를 벗어나면서,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이라 명명된, 가장 멀리 떨어진 위치에서 지구를 촬영한 사진을 인류에게 전송함.
1989년 민간용 위성항법장치를 위한 블록II의 첫 인공위성이 발사되다.
1989년 이란의 호메이니가 《악마의 시》의 저자 샐먼 루시디에게 사형선고
1982년 서울등 중부지방에 지진
1981년 중국 신강위구르자치구의 유적지에서 6470년전 추정소녀시신 발견
1979년 정부, 이란회교공화국 승인을 발표
1979년 이란 좌익과격파, 테헤란 미대사관 습격
1979년 정부, 3년 만에 최저임금제 폐지
1979년 내무부, 인구3만 이상의 48개읍을 준시로 개편한다고 발표
1979년 문교부, 81년부터 고교입시에 연합고사 폐지, 내신제 적용키로
1967년 틀라텔롤코 조약(남미핵자유지대 설치)
1966년 공무원 거액수뢰에 최고사형(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안 국화통과.
1963년 인도, 로잔결정에 항의, IOC에서 탈퇴
1963년 미국의 원자력 잠수함 조지워싱턴호 출항
1963년 재건호 열차 탈선
1963년 영국 노동당수에 윌슨 피선
1958년 이라크, 요르단과 아랍연방 결성
1957년 농업은행법 협동조합법 공포
1952년 제6회 동계올림픽 개막(노르웨이 오슬로)
1950년 중국-소련, 우호동맹상호원조조약 조인
1948년 공창(公娼)폐지령 발효
1946년 민주의원 개회
1946년 세계 최초의 전자계산기 에니악(그림)이 만들어지다.
1946년 미군정 최고자문기관인 남조선국민대표민주의원 발족
1935년 미국, 린드버그의 아들 유괴범 재판
1921년 치과의사시험규칙 공포
1912년 애리조나 주가 미국의 48번째 주로 가입. 애리조나주의 연방가입일(휴일)
1910년 한국의 독립 운동가 안중근 의사에게 여순지방법원서 사형선고
1896년 미국, 하와이 합병조약 조인
1879년 칠레가 볼리비아의 항구 도시 안토파가스타를 침공하면서 태평양 전쟁이 발발
1876년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과 엘리샤 그레이가 각각 전화에 대한 특허를 등록
1859년 오리건주, 미국 33번째 주로 편입. 오리건주의 연방가입일(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