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TNT FC는 선수 뿐 아니라 프로 레벨에서 꾸준히 발전 할 수 있는 코칭스태프와 지원스태프를 양성합니다.
해마다 젊고 학구적이며 열정 가득한 스태프들이 TNT 활동을 통해 프로 무대에 입성했습니다. 2018년 선수단을 이끌었던 마리우 레모스 감독과 세바스티안 누만 코치는 현재 방글라데시 다카 아바하니FC 감독과 스페인 라리가 UD 알메리아의 유스 디렉터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9년 활동한 김근철 감독은 현재 K리그 유스 성남FC U18의 사령탑을 맡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함께한 김주표 코치는 K리그 수원 삼성의 코치로 재직 중 입니다.
2023년 현재, K리그와 K리그 유스에는 모두 16명의 TNT 출신 축구인들이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원축구로 범위를 확대하면 그 숫자는 훨씬 많아집니다.
양천TNT FC는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기회를 만드는 구단 입니다.
선수,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이제는 팬들과 함께,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구단을 지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