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8일)
아침부터 산티아고 콤포스텔라는 비가 많이 내리네요!
숙소에서 나와 비 맞으며 50미터 거리의 버스정류장으로 이동, 20여분 기다려 6A 공항버스 타고(1유로/인)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공항으로 가서 짐 부치고, 아침식사하고,,,,,,
화창한 파리 드골공항에 내려(약1시간30분 소요) 지하철 타고 두번 환승(RER B - M1 - M8)하여 겨우 숙소까지,,, 그리고 숙소도착 후 점심겸 저녁으로 피자 먹고 일과 마무리 합니다!
↓ 공항버스(6A) 타고 공항으로 갑니다,,,,
↓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공항에 도착했네요,,,,,
↓ 짐 먼저 부치고 나서,,,,
↓ 아침식사 하고,,,,,
↓ 면세점 있는 곳으로,,,,
↓ 여기서부터는 파리! (드골공항 도착)
↓ 짐 찾고 RER B 선 지하철 타기 위해 안내판 따라 갑니다,,,,,
↓ RER B 선 지하철 입구까지 도착했네요!
↓ 여기서 표 구입한 다음에,,,, (모르는 부분은 옆사람에게 물어봐서,,,,)
↓ 지하로 내려가네요,,,,
↓ RER B 선 - M1호선 - M8호선으로 환승하여 숙소로 이동합니다,,,,
↓ 열차 내부에 있는 요 역표시와 역에 표시된 명칭 확인하며 이동하네요,,,,
↓ 숙소에 와서 여장풀고, 인근 피자집에 찾아가 요거 먹고 하루일과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