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금년도의 일주일만 더 있으면...
새해를 맞이하게 되는 송구영신 기간이다.
이 때 쯤이면 누구나 생각도 많아지고
또 후회할 일도 더 깊어지지만...
그래도... 새해에 대한 소망과 꿈을 갖는 것은 매우 당연...
새해에는 행복가득 희망가득...
풍산빌딩 외벽 유리에 반사된 글.
눈쌓인 자연 속에서... 설경을 보는 느낌...
빌딩 1층... 실내에 설치된 성탄장식...
하얀색 작은 전구와 함께 조화되는 하얀 나뭇잎들...
글구 앉아서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벤치...
휴(休)... 당신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우리에게 때때로 인(人) 변에 나무 목(木)이 필요하죠...
옛날 가스등이 생각나는 컨셉...
귀여운 사슴들... 옷을 입었넹.
하얀 북극 곰... 점점 멸종되어 간다니... 쯧
꿈과 희망을 그리며 시작한 2018년...
이제는 더도 말고 마지막 잘 마무리 하시고...
또 새해인 2019년을 대망하면서 출발준비를 잘 하십시당.
첫댓글 실오라기 같은 가능성이 있을 때 희망이라고 하고,
실오라기 조차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바라는 것이 소망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희망은?
우리의 소망은?
그리고 나의 희망은? 나의 소망은?
그렇군요...
희망과 소망을 잘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