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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와 대장암 치료기(9)
4월 11일 목요일에는 아침에 일어날 때에는 콧물이 멈추었으나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인지 사무실에 출근하니 다시 콧물이 나오고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하였다. 점심시간에는 아무래도 몸살 기운이 있어 집에 와서 찜질기를 침대에 깔아 놓고 엎드려 누웠더니 다소 가라앉는 것 같았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는 도라지 달인 물을 끓여 먹고 따뜻하게 해서 일찍 잠을 청하였다.
mms를 먹는 것은 mms1을 아침 식후에 1회, mms2는 점심과 저녁 식후에 각 1회씩 먹는 것을 계속해 오고 있지만 과연 이대로 복용하면 mms1을 1일 4-5회 복용하는 것만큼 효과가 있는 것인지는 나 자신도 아직 체험해 보지 않은데다 mms2에 대한 충분한 자료도 없어 치료 경과를 확신할 수 없는 상태에서 이 방법을 유지해 오고 있다.
4월 12일 금요일에는 감기가 10일 이상 계속되다 보니 전반적으로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mms2를 복용하면서 약 기운에 몸이 못 이겨 내는지 힘이 없었고 배꼽을 중심으로 아직 우측 부위가 조금 아팠으나 특이하게 이즈음부터 방귀가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2012.10.24 인터넷신문 “프레시안”의 “장두석의 병은 없다”중 “<18>암은 난치병이 아니다”의 글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
6)'암!, 낫고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겨내야.
종양을 이겨내기 위해 단식과 생식으로 숙변 등 인체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체질 전환을 꾀한다. 정체된 일산화탄소를 산화시키고 괴혈병을 고치며, 불포화된 지방과 단백질을 없애는 것이다. 일산화탄소를 없애려면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여 이산화탄소로 바꿔야 한다. 그러면 호흡이나 방귀, 트림의 형태로 배출된다.
사실 암에 걸리고 난 후 mms를 복용하면서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것이 방귀였는데 요즈음 들어 많이 줄어 든 것이었다. 장두석옹의 글을 보면 암 환자에게서 방귀가 나오는 것은 암을 치유하는 과정으로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았다.
4월 13일 토요일에는 형제 가족과 함께 통영 욕지도로 여행을 갔는데 통영에서 배를 타고 15:00경에 욕지도에 도착한 후 펜션에서 여장을 풀고 난 뒤, 펜션 뒤로 난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하였다. 그냥 아무런 준비 없이 형과 가볍게 다녀올 생각으로 산행을 나섰는데 산 중턱쯤에 이르니 땀이 흘러내려 내의를 다 젖게 되어 정상부에 다다랐을 때에는 너무 더워 러닝셔츠만 입고 상의를 모두 탈의한 채로 10여분간 찬 바람을 맞으며 땀을 식히고 있는데 형이 몸을 너무 차게 하지 말라고 충고 하여 다시 옷을 입고 하산하였다.
그런데 사실 그동안 그다지 배가 아픈 줄을 모르고 1달여를 잘 지내고 있었는데 이 날 밤에 잘 때부터 배꼽 중심선을 따라 세로로 뱃속 깊숙한 곳이 대동맥인지 어딘지는 몰라도 아파 오기 시작하였다. 그렇다고 여행기간 중이라고 해서 mms를 복용하지 아니한 것도 아닌데도 다음 날 낮에도 수시로 여기저기 배가 아파왔다.
4월 15일 월요일에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왼쪽 갈비뼈 아래 췌장 부위가 이제까지 경험해 보지 못할 정도로 “억”소리가 날만큼 아프더니 오른쪽 대장암 발생부위도 마치 대장벽에 상처가 난 듯이 따끔거렸다. 그리고 배꼽 중심선을 따라 세로로 아프던 것도 계속되면서 아마 그동안 암이 완치 단계에 이르렀다고 방심하고 있는 나에게 암을 결코 우습게보지 말라고 경고라도 하는 듯 이곳저곳이 마구 아파오기 시작하였다.
아침에 출근하기 위하여 샤워를 하였는데 온 몸에 피로가 몰려오면서 춥고 으스스하여 몸살 기운을 느꼈지만 다소 무리한 줄 알면서 출근을 하였으나 11시경이 되자 도저히 더는 책상에 앉아 있을 수가 없어 조기 귀가하여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서 찜질기로 온몸을 지졌다.
사실 그동안 어느 정도 몸이 회복된 것 같아 mms 복용량도 줄이고 내심으로 거의 안심해도 되는 수준에 이르지 않았는가 하고 생각해 왔었는데 이번에 이 일을 겪으면서 암은 끝까지 경계를 늦추어서는 안 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암세포마저 완전 퇴치될 때까지 결코 자만하거나 방심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었다.
이것은 마치 내게 처음 암이 발견되었을 때 사실상 장기 내 전 기관에 전이가 되어 있었음에도 CT와 대장 내시경 상으로 대장 외에는 암 세포가 나타나지 않음에 따라 단순히 암의 크기만 보고 대장암 2기 판정을 내린 것처럼
앞으로 내가 의사로부터 대장암 완치 판정을 받는다고 하여도 그것은 결코 완치된 것이 아니라 외형상으로 암이 드러나지 않는다 라는 단순 표현에 불과할 뿐으로 결코 암 투병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갖게 해 준 것이었다. 그리고 암은 찬 것을 좋아한다고 하였는데 욕지도 등반으로 찬바람을 쐰 것이 그동안 mms 투약으로 다 죽어가는 암세포에게 보약을 대접한 결과가 어떤 것인지 확실히 알게 해준 좋은 경험이었다.
4월 16일 화요일에는 욕지도 여행을 갔다 온 지 며칠이 지나면서 배가 아픈 것도 조금은 가라앉는 것 같았고 컨디션도 점차 회복되어 가고는 있었지만 결코 안심할 수는 없었고 아직까지 아픈 것이 완전히 없어진 것도 아니기에 앞으로 치료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 mms1을 2회, mms2를 3회 복용하는 식으로 복용량을 늘였다
4월 20일 토요일에는 mms1을 1회, mms2를 4회 복용하는 방식으로 안정화시켜 나가면서 이제는 몸도 좀 편해진 것 같아 그동안 감기로 운동을 하지 못하던 것을 20일 만에 처음으로 다시 러닝머신을 2.6km/9km이하의 속도로 탔다.
4월 21일 일요일에는 아직까지도 위 상복부 안 쪽 깊은 곳이 아팠으나 목욕을 가서는 찬물로 5분 정도 샤워를 해야만 시원할 정도로 컨디션이 좋아졌다. 4월 22일 월요일에는 러닝머신을 3.5km/9km이하의 속도로 달렸더니 갑자기 너무 무리하였는지 오전에 피로가 몰려 왔으나 오후에 들어서니 의외로 피로가 잘 풀렸으며 mms1은 아침 식후에 1회, 이후 mms2를 4회 복용하였다.
4월 23일 화요일에는 mms2의 복용량을 늘려서 그런지 몸이 많이 피곤하였다. 4월 24일 수요일에는 종전 부서에 근무할 때 옆에 앉아있었던 계장 한 분이 우리 사무실에 볼 일이 있어 거의 4개월 만에 보게 되었는데 그 분 하는 말이 “요즘 건강이 좀 어떻습니까?”라더니 “어! 보통 사람 얼굴로 돌아왔네!! 얼굴만 봐서는 암 환자인 줄 모르겠다!!”라고 하였다.
4월 26일 금요일에는 월요일에 CT 촬영을 해 볼 생각으로 직장에 병가를 신청하였으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이틀 연속으로 마누라와 같이 황령산을 탔는데 사실 황령산은 등산이라고 할 수도 없는 동네 뒷산이었지만 그동안 안 써 오던 근육을 갑자기 써서 그런지 아니면 이틀 연속 등산이 힘들어서인지 집에 돌아오니 여기 저기 다리가 욱씬거렸다.
4월 29일 월요일에는 CT를 찍기 위해 다니던 병원에 가서 의사 면담을 하면서 “CT 검사를 자주하면 방사능에 노출된다고 하던데 몇 개월에 한 번씩 해야 하느냐?”고 물었더니, 담당 의사 왈 “지금은 방사능 오염을 걱정할 처지가 못 된다!”면서 “이렇게 암에 걸려서 수술을 안 하고 버티는 사람이 없어 몇 개월에 한 번 검사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암환자가 수술을 안 하고 버티는 그 용기가 참 대단하다!!”면서 “보통 암 환자의 경우 3개월, 6개월 단위로 CT 검사를 한다.”고 말해 주었다.
하긴 내가 남들이 안하는 별난 짓을 하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누가 감히 현대의학을 부정하고 암 수술을 거부할 수 있겠는가?
사실 암에 걸린 상태에서 의사의 말이라면 산신령님 말 그 이상으로 받아들어야 할텐데... 내가 그것을 거부하고 고집을 부리고 있으니 그런 말을 들을 수 밖에!!
그리고 나서 의사는 변에 피가 나오지는 않는지, 배가 아프지는 않았는지, 몸무게는 줄지 않았는지 물어 보고는 CT 검사와 함께 대장 내 출혈로 인한 빈혈의 우려가 있으니 빈혈검사와 함께 지난 12월에 하였던 암 수치 검사를 한번 더해 보자고 하면서 통상적으로 암 환자의 경우 3개월이 지나면 암의 크기가 배로 늘어난다고 말해 주었다.
11:50분에 주사기를 꽂아 조영제를 투여하고 CT를 찍은 후 집으로 돌아왔는데 간호사는 검사 결과는 목요일에 나온다고 하였다.
아직도 위장 뒤편 깊숙한 곳에 아픈 곳이 조금 남아 있어 검사 결과를 두고 지난번처럼 어쩌면 또 어느 부위로 전이 되었네 마나 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검사 결과와 상관없이 지금 이렇게 살만하면 되었지 굳이 검사 결과를 두고 왈가왈부하며 결과에 연연하고 싶지는 않다.
이러다 한 달, 두 달이 지나면 나을 수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예상 밖의 결과를 받아들여야 할 심각한 상황이 올 수도 있겠지만,
B형 간염 완치 후 어차피 덤으로 사는 인생인데
더 이상 무슨 미련을 가질 수가 있겠는가?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대로 살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대로 묵묵히 나의 길을 걸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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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눈물겹습니다...화이팅하시고...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꼭 이겨내세요
그래야겠지요!! 고맙습니다.
푸르내님~ 좋은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꼭 낳을꺼예요~힘내세요!
감사드립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Mms2 는 삼회 정도면 충분합니다
Mms1을 자주여러번하세여.
그리고 틈틈히 알파리포산 복용.
점심식후 알파리포산
mms1은 사실 먹기가 거북해서 좀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검사 결과 보고 다시 판단해 봐야겠지요!! 감사드립니다.
조영제도 상당히 안좋은 건데요...
암튼 끝까지 방심은 금물입니다...건투하시길 바랍니다...~~~
안 좋은 줄은 알지만 CT를 찍으려고 하니 방법이 없는 것이지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마음속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삶을 바라보는 초월적 시선이 ..... 좀 짱인 듯^^
염려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양방의 한계를 알기에 내 갈길을 갈 수 밖에요!!
"...남들이 안하는 별난 짓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암이란 무엇인가~란 기초적인 정의도 확실히 내리기전.. 방사능과 온갖 독극물 섞어만든 칵테일을 무작정 주입하고보는,... 그렇다고 지난 100여년간 그로인한 치료효과 단 5%의 효과도 자신하지못하는 무리들이 오히려 그 '미친짖'을 거부하는 이들을 두고 '미쳤다'고 낙인해대는.. 굳이 이런 세상 배경 하 누가 진짜 별나고 미쳤는지..그 필요성 조차 느낄이유 만무입니다..
묵묵히 '나의 길'을 걷고계시는 님에게 경의의 마음 표하고 싶어져 한마디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예! 별난 제가 정상인지 ...
마땅한 치료방법도 찾지 못하면서 인체에 칼질해 대는 의사가 정상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선택한 방법으로 아직까지 안 죽고 생생하게 살아있으니
이 방법이 결코 나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드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 결코 좌절하지 않고 나의 길을 가겠습니다.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됍니다~ 2014년에는 저하고 막걸리 에 홍어 한접시 ^^
정말 좋으신 말씀입니다. 저는 2013년내에 그렇게 하고 싶어 지네요!!
지나친 욕심인가요?
Mms2 하루 복용량이잇습니다.
그이상은 몸에무리가갑니다
대신 베이킹소다요법으로 대체가능합니다.
중간에 항산화 비타민. 중간중간드시는거 잊지마시구요
화이팅
다윗과 골리앗 설치를 권해봅니다
몸에하는 요법이아니고 산에설치합니다
에너지가 집으로 찾아옵니다
사실 mms2에 관한 자료는 찾기가 쉽지 않네요!!
mms2를 1일 4회 복용해서 그런지 피로가 많이 옵니다.
1일 mms1을 2회, mms2를 3회 하는 방법을 고민해 봐야겠네요!
도움말에 감사드립니다.
Mms2는 3회이상버겁습니다.
그리고 다윗과골리앗 설치 권합니다
몸에에너지장을 엄청나게 높여줍니다.
돈은얼마안들어요.
산에 설치해서 에너지를 자동으로 가져오는 시스템
Mms1을 조금식 여러번 그리고 mms2 ::3회 정도
자기전 몸이버거우면 mms2 대신 베이킹소다요법
조금 피곤한 정도인데 견딜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 부터는 1일 mms1= 2회, mms2= 3회 시도하고 있습니다.
다윗과 골리앗은 생소해서 뭘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당분간 mms1을 늘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른내님의 열정에 감동을 받게 됩니다.
저는 아내가 암투병중이라 직접체험은 되지 않지만 조금이나마 심정을 알 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아내에게 mms를 하고싶지만 은용액을 복용시키고 있는데, 푸른내님도 저의 아내도 제발 좋은결과가 나올길 희망합니다.
힘내세요...
예! 부디 좌절하지 말고...
병이 있으면 약도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아내분이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푸른내님 반갑습니다..
하루빨리 푸른내님 좋은 소식듣기를 기다립니다..
짱은님께서 미국에 살면서도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시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잊지 않고 격려의 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국에 살지만 저는 이공간 . 이카페에서는 한국에 살고있습니다. 인터넷시 . 짐헌불 mms요법 및 양자역학정보동. 3579호에서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짱은님 주소가 그렇게 되는군요!! 근데 3579호는 무엇입니까?
푸른내님!! 저가 요즘 엄청 바빠서 댓글을 미쳐 못봤습니다..
푸른내님 많이 궁금하셔 할텐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3579호는 이 카페 회원 가입 인원수입니다.....
꼭 나으셔서 다른 모두에게도 희망을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이 죽고 살는 것은 운명이니까 살 운이라면 희망으로 남겠지요!!
힘내세요 님은 반드시 나으실겁니다...그리고 암으로 고생하는 환우들의 희망의 등불이 되실겁니다
고맙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푸른내님 반가워요! 저의 친정아버지도 직장암 진단 받고 수술하지 않고 이런저런 요법을 하고 있어요.
님의 용기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부디 저와같은 이웃을 위해서라도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렇군요!! 반드시 완쾌하여 친정아버님께 희망을 드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만나는 사람이 보는 것은 변화를 얼른 감지하기 어렵지만
오랫만에 보는 사람은 변화된 상태를 확실하게 파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님의 몸이 의사들이 미친 짓이라고 하는 것을 계속하여
다른 사람이 보고 환자 같지 않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아서
치료가 잘 되어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응원하는 카페 회원들이 많이 있으니 용기를 내어
열심히 치료하시고 이번 검사 결과가 좋은 쪽으로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결과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푸른내님 항시 감사합니다. 좋은 삶 되시길....
감사드립니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결과 얻으셔서 의사들이 깜짝 놀라는 것을 경험하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예! 그래야겠지요!!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광주 하나통합의원 전 홍준 원장님께 진료 받아보시면 어떨지요.
외과의사이자 대체의학을 하시는 전홍준 박사님 개원 병원이름은 "하나통합의원"이고, 위치는 광주대 부근에 있는 농협 효덕지점 2층에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062-225-9626입니다. 마음으로 환자를 상담하고 치료하는 하시는 분입니다. 저서 "완전한몸 완전한마음 완전한생명"
푸른내님 꼭나으실것 같은 믿음이 옵니다....
좋은결과는 꼭 옵니다...감사 합니다..화이팅..^^*
감사드립니다.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푸른내님 꼭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이런결단 이런의지면 암은 반드시 극복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