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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MMS활용 및 사례 mms와 대장암 치료기(9)
푸른내 추천 1 조회 949 13.04.30 16:57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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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30 17:19

    첫댓글 눈물겹습니다...화이팅하시고...

  • 작성자 13.04.30 17:20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 13.04.30 17:27

    꼭 이겨내세요

  • 작성자 13.04.30 17:30

    그래야겠지요!! 고맙습니다.

  • 13.04.30 19:27

    푸르내님~ 좋은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꼭 낳을꺼예요~힘내세요!

  • 작성자 13.05.01 09:46

    감사드립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 13.04.30 19:30

    Mms2 는 삼회 정도면 충분합니다

    Mms1을 자주여러번하세여.
    그리고 틈틈히 알파리포산 복용.
    점심식후 알파리포산

  • 작성자 13.05.01 09:48

    mms1은 사실 먹기가 거북해서 좀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검사 결과 보고 다시 판단해 봐야겠지요!! 감사드립니다.

  • 13.04.30 21:55

    조영제도 상당히 안좋은 건데요...
    암튼 끝까지 방심은 금물입니다...건투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5.01 09:48

    안 좋은 줄은 알지만 CT를 찍으려고 하니 방법이 없는 것이지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3.04.30 21:59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마음속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삶을 바라보는 초월적 시선이 ..... 좀 짱인 듯^^

  • 작성자 13.05.01 09:50

    염려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5.01 09:51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양방의 한계를 알기에 내 갈길을 갈 수 밖에요!!

  • 13.05.01 00:39

    "...남들이 안하는 별난 짓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암이란 무엇인가~란 기초적인 정의도 확실히 내리기전.. 방사능과 온갖 독극물 섞어만든 칵테일을 무작정 주입하고보는,... 그렇다고 지난 100여년간 그로인한 치료효과 단 5%의 효과도 자신하지못하는 무리들이 오히려 그 '미친짖'을 거부하는 이들을 두고 '미쳤다'고 낙인해대는.. 굳이 이런 세상 배경 하 누가 진짜 별나고 미쳤는지..그 필요성 조차 느낄이유 만무입니다..

    묵묵히 '나의 길'을 걷고계시는 님에게 경의의 마음 표하고 싶어져 한마디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5.01 09:54

    예! 별난 제가 정상인지 ...
    마땅한 치료방법도 찾지 못하면서 인체에 칼질해 대는 의사가 정상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선택한 방법으로 아직까지 안 죽고 생생하게 살아있으니
    이 방법이 결코 나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5.01 09:54

    감사!! 결코 좌절하지 않고 나의 길을 가겠습니다.

  • 13.05.01 01:53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됍니다~ 2014년에는 저하고 막걸리 에 홍어 한접시 ^^

  • 작성자 13.05.01 09:55

    정말 좋으신 말씀입니다. 저는 2013년내에 그렇게 하고 싶어 지네요!!
    지나친 욕심인가요?

  • 13.05.01 10:15

    Mms2 하루 복용량이잇습니다.
    그이상은 몸에무리가갑니다

    대신 베이킹소다요법으로 대체가능합니다.
    중간에 항산화 비타민. 중간중간드시는거 잊지마시구요
    화이팅
    다윗과 골리앗 설치를 권해봅니다
    몸에하는 요법이아니고 산에설치합니다
    에너지가 집으로 찾아옵니다

  • 작성자 13.05.01 10:50

    사실 mms2에 관한 자료는 찾기가 쉽지 않네요!!
    mms2를 1일 4회 복용해서 그런지 피로가 많이 옵니다.

    1일 mms1을 2회, mms2를 3회 하는 방법을 고민해 봐야겠네요!
    도움말에 감사드립니다.

  • 13.05.01 12:34

    Mms2는 3회이상버겁습니다.
    그리고 다윗과골리앗 설치 권합니다
    몸에에너지장을 엄청나게 높여줍니다.
    돈은얼마안들어요.
    산에 설치해서 에너지를 자동으로 가져오는 시스템

  • 13.05.01 12:35

    Mms1을 조금식 여러번 그리고 mms2 ::3회 정도
    자기전 몸이버거우면 mms2 대신 베이킹소다요법

  • 작성자 13.05.01 13:43

    조금 피곤한 정도인데 견딜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 부터는 1일 mms1= 2회, mms2= 3회 시도하고 있습니다.
    다윗과 골리앗은 생소해서 뭘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당분간 mms1을 늘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5.01 14:15

    푸른내님의 열정에 감동을 받게 됩니다.
    저는 아내가 암투병중이라 직접체험은 되지 않지만 조금이나마 심정을 알 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아내에게 mms를 하고싶지만 은용액을 복용시키고 있는데, 푸른내님도 저의 아내도 제발 좋은결과가 나올길 희망합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13.05.01 16:41

    예! 부디 좌절하지 말고...
    병이 있으면 약도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아내분이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13.05.01 14:21

    푸른내님 반갑습니다..
    하루빨리 푸른내님 좋은 소식듣기를 기다립니다..

  • 작성자 13.05.01 16:43

    짱은님께서 미국에 살면서도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시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잊지 않고 격려의 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3.05.02 12:28

    미국에 살지만 저는 이공간 . 이카페에서는 한국에 살고있습니다. 인터넷시 . 짐헌불 mms요법 및 양자역학정보동. 3579호에서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5.02 13:26

    짱은님 주소가 그렇게 되는군요!! 근데 3579호는 무엇입니까?

  • 13.05.05 15:58

    푸른내님!! 저가 요즘 엄청 바빠서 댓글을 미쳐 못봤습니다..
    푸른내님 많이 궁금하셔 할텐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3579호는 이 카페 회원 가입 인원수입니다.....

  • 13.05.01 18:01

    꼭 나으셔서 다른 모두에게도 희망을 주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13.05.02 13:24

    감사합니다.
    사람이 죽고 살는 것은 운명이니까 살 운이라면 희망으로 남겠지요!!

  • 13.05.01 22:00

    힘내세요 님은 반드시 나으실겁니다...그리고 암으로 고생하는 환우들의 희망의 등불이 되실겁니다

  • 작성자 13.05.02 13:21

    고맙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3.05.02 06:33

    푸른내님 반가워요! 저의 친정아버지도 직장암 진단 받고 수술하지 않고 이런저런 요법을 하고 있어요.
    님의 용기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부디 저와같은 이웃을 위해서라도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13.05.02 13:21

    그렇군요!! 반드시 완쾌하여 친정아버님께 희망을 드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3.05.02 20:42

    항상 만나는 사람이 보는 것은 변화를 얼른 감지하기 어렵지만
    오랫만에 보는 사람은 변화된 상태를 확실하게 파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님의 몸이 의사들이 미친 짓이라고 하는 것을 계속하여
    다른 사람이 보고 환자 같지 않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아서
    치료가 잘 되어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응원하는 카페 회원들이 많이 있으니 용기를 내어
    열심히 치료하시고 이번 검사 결과가 좋은 쪽으로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13.05.03 10:57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결과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13.05.03 10:41

    푸른내님 항시 감사합니다. 좋은 삶 되시길....

  • 작성자 13.05.03 10:58

    감사드립니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13.05.03 11:20

    좋은 결과 얻으셔서 의사들이 깜짝 놀라는 것을 경험하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3.05.03 15:31

    예! 그래야겠지요!!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13.05.06 10:38

    광주 하나통합의원 전 홍준 원장님께 진료 받아보시면 어떨지요.
    외과의사이자 대체의학을 하시는 전홍준 박사님 개원 병원이름은 "하나통합의원"이고, 위치는 광주대 부근에 있는 농협 효덕지점 2층에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062-225-9626입니다. 마음으로 환자를 상담하고 치료하는 하시는 분입니다. 저서 "완전한몸 완전한마음 완전한생명"

  • 13.05.08 08:28

    푸른내님 꼭나으실것 같은 믿음이 옵니다....
    좋은결과는 꼭 옵니다...감사 합니다..화이팅..^^*

  • 작성자 13.05.08 13:17

    감사드립니다.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13.05.08 20:58

    푸른내님 꼭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3.05.09 10:28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15.07.27 12:52

    이런결단 이런의지면 암은 반드시 극복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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