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에 새로운 선생님들을 모셨습니다.

[이영]

2022년을 함께 열어가실 새로운 선생님들을 소개합니다. 

2학년 담임 교사를 맡아주실 신유나 선생님

고학년들과 영어로 만나실 Peter Gallo 선생님

고학년들과 미술로 만나실 오다인 선생님

귀한 인연으로 함께 하게 되실 세 분의 선생님들을 따뜻하게 환영해주시고 품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유성동인아빠]

와아~~~~~ 새해 선물이네요~~
모든 선생님 환영합니다~~

특히 우리 태경이 담임선생님~~~
열렬히~!~!~!~ 격하게~!~!~!~
환영합니다~~~~~~~

[진선희(유단엄마)]

2학년 담임 선생님은 놀랍고도 반가운 소식이네요. 신유나 선생님의 귀한 선택 감사하고 교사로서의 새 삶을 응원합니다.
쾌활해보이는 갈로선생님, 아직 뵙지못한 오다인 선생님 환영 환영입니다.

[이영]

오!다인 선생님이셔요^^;;

[진선희(유단엄마)]

이런! 죄송!

[동건민찬아빠*김태희]

환영하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큰 결정 해주신 신유나 선생님 2학년 학부모로서 특히 감사드립니다~^^

[시윤원영엄마]

꺅 반가운 소식이네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우리 아이들 잘 부탁드려요~^^

[장승규]

[소은도연맘]

세상에~~ 이런 기쁜소식이^^
우리 리코더쌤을 보내드려야하다니,,, ㅠ ㅠ 그건 너무 서운하지만~~
유나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축하합니다!!
든든하고만요~~

[강윤엄마오선희]

ㅎㅎㅎ오마이~ 좋은 소식이 있다는 소문듣고 왔는데, 이런 놀라운 소식이었군요. 멋진 선생님분들 격하게 환영합니다!!

[신부연(윤단오엄마)]

저도 좋은 소식 있다고 듣고왔는데,
이렇게 기쁜 소식일 줄이야^^
정말 새해 선물이네요.
무등에 함께 해주시는 선생님들,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고서현엄마]

오랫동안 고민하고 또 고민했을 선택에 감사드려요. 어려운 길 함께 가줘서 정말 든든합니다.

[유수유빈엄마]

많은분들의 응원과 격려에 제가 더 감사드려요~^^
(몸둘바를 모르겠구만요~~^^;;)

쉽지 않은 결심이었던만큼
꿋꿋하게 잘 걸어가보겠습니다!!

[시욱 엄마]

신유나 선생님, 응원합니다~~^^

새로오신 선생님들
환영합니다.

[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선생님~~~

[민혁연주맘]

큰 결심하신 세분 모두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

[리후아빠(김동환)]

와~~세분 선생님 환영합니다~!!
특히, 신유나선생님 2학년 담임선생님으로 마음을 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김리후엄마]

오웃! 반가운 소식!
세 분 너무너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