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삶의 한 줄 Jingle Bells - Pat Boone 징글벨 - 팻분
양떼 추천 2 조회 32 24.12.25 06:0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2.25 10:47 새글

    첫댓글 그랬지요..ㅎ
    중 학교 시절 였지 싶어요..이 노래 첨 만난지가요..ㅎ
    은은한 목소리의 "Pat Boone"
    그의 목소리는 언제나 Time Machine 이 되어 준답니다..
    양떼님..교회 가셔서
    사탕 마이 받아오세요..ㅎ

  • 작성자 24.12.25 20:14 새글



    징글벨 하면
    팻분이지요 ㅎ
    은 산 님

    언제 들어도 산타의 울림이 가장 커지지요

    그런데 그 시절 사탕 받는다고
    교회도 어지간들
    가긴 했지요
    오늘은 안 방 지키고 있습니다 ㅎ
    은 산 님

    이렇게 놀고 있어요 ㅎ


  • 24.12.25 17:49 새글

    70여년 그 시절 동네 애들 따라 과자 선물 받으러 교회갔던 추억은 있으나 지금은 안방지기.....
    그 때의 거리는 캐롱 송과 트리로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였는 데 지금은 상전벽해인 듯~

  • 작성자 24.12.25 20:00 새글



    그러니요
    이방인으로선...
    아주 어린 시절의 추억이지요
    그 당시 우리 동네 교회는 안식교라고...
    맞습니다
    70년 그 시절엔 거리마다 캐럴송이 들썩했지요
    이젠 할매로서...
    그렇습니다 ㅎ
    심 향 님


    옛 생각하면서 올려 봤습니다 ㅎ

  • 24.12.25 20:37 새글

    예전에 많이 듣고 불렀던 징글벨 노래하면 이 노래였지요
    맞아요
    중학교때인듯 합니다 ㅎ
    전파상 앞을 지나면 시끄러울정도로 울려퍼졌지요
    요즘은 너무 조용한것 같기도합니다
    카톡으로만 줄곧 케럴송들이 오갔어요

    오늘 교회 2부에 다녀왔어요
    샷시 끝난 뒷정리가 힘드네요
    어제 밤에 한 숨자고 일어나니 12시 10분쯤되어 2시 30분까지 하고 다시 잠들어 6시에 일어나
    서둘러 치우다가 교회 갔다와서 마저끝냈습니다
    이제 정리가 된듯 개운하고 좋으네요
    몸이 너무 지쳐 욕조에 물받아 따끈하게 담궜더니 좀 풀린듯합니다
    아마 누가 시켜서 한다면 못할것 같습니다
    화분을 많이 줄였어도 가득하네요
    그래도 베란다가 좀 넓어진듯 많이 줄였네요ㅋㅎ

    음악 소스가 있었으면 합니다 ㅎ
    염치가 좋은건가요 ㅎ

  • 작성자 24.12.25 21:01 새글


    제라늄 님
    일단 음악 소스부터 올려 드립니다




    <iframe width="80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u5CI0KfRvFc?autoplay=1" title="Jingle Bells"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center>Jingle Bells / Pat Boone




  • 작성자 24.12.25 21:12 새글




    맞아요
    우리 그 시절엔 전파사였지요
    지나는 걸음에 좋은 음악이 흘러나오면
    살짝 발걸음을 멈추면서 듣기도 했던 시절이요ㅎ
    아...
    옛날이여 해 봅니다

    그러니요
    큰 일 하셨습니다
    얼마나 뒷일이 많아서 몸살 나실까 봐
    걱정해 봅니다

    잘하셨어요
    뜨끈하게 풀어주면 훨씬 가볍지요
    그나저나 지갑도 상당하게 크게 여셨겠어요ㅎ
    샷시를 새로하셔서
    기분은 좋으시지요
    그러니요
    화분정리도 큰일이실 건데
    몸살 나지 마시고 잘 마무릴 하시기입니다

    내놓는 화분도 여름엔 몰라도 겨울에 내놓긴
    그 아이들한테 미안하더라고요 ㅎ

    그냥
    이렇게 자연의 풍경 속에 놀았습니다
    제라늄 님
    몸살 나시면 아니 되옵니다
    아셨지요

  • 작성자 24.12.25 21:37 새글

    @양떼



    <iframe width="80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Y-kBlEPt7X8?autoplay=1" title="Jingle Bells - Pat Boone: with Lyrics(가사번역) || 징글벨"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center>Jingle Bells / Pat Boone






    다른 영상입니다
    두 개 다 옮겨 보셔요
    제라늄 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