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화)은 서울희망교실에 참여하는 교육취약학생을 대상으로 세계유산 종묘를 관람하고 전통공예 한국의 향수를 조향하는 프로그램인 「희망교실에 피어나는 종묘의 향」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과 종묘관리소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함께 추진하며, ‘종묘의 향’ 프로그램과 서울형 교육복지 특화 프로그램인 ‘서울희망교실’을 연계하여 교육취약학생에게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세계유산 종묘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희망교실 운영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10월 14일(수) 방과후 시간에 운영하며 △종묘관리소 국가유산안내해설사와 함께하는 종묘 해설관람 후 한국 전통의 향을 시향하고, 직접 조향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부교육지원청 전화로 문의 가능하며(☎ 02-708-6656 조민경 주무관), 신청방법은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희망교실의 멘토인 교원과 멘티 간 소규모 공동 활동으로 관계 증진 및 적응력 향상을 도모하고 교육취약학생에 대한 전인적 성장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증대하고자 한다.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이화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취약학생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문화적 소양을 갖춘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취약학생에 대한 교육적 관심을 증대하고 함께 만드는 희망의 학교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