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木) 주요 뉴스>
■국회 정보위…여야, '北 냉면발언' 놓고 설전
■국방부 "1일부터 지상·해상·공중 적대행위 전면 중지"
■"집 팔아 연금받고 임대주택서 노년을"…오늘부터 신청
■오늘도 춥다…최저기온 서울 3도·대구 2도
■남북체육회담 내달 2일 개최. 2032년 올림픽 공동개최 논의
■유은혜 "산발적 휴·폐원도 엄정대응…여전히 신뢰 어려워"
■'검은 10월'의 잿빛 기록들…시총 263조원 '증발'
■창원 세계한인경제인대회 폐막…6천200만弗 수출계약 성과
■러 북부 도시 정보기관 건물서 폭발…"17세 청소년 자폭 테러"
■9·13대책 영향, 서울 주택가격 상승폭 절반 이하로 줄어
■'신한은행 채용비리' 조용병 회장 기소…"131명 성적조작"
■1,453개 공공기관 채용비리 전수조사
■대구역 인근서 SRT 멈춰…1시간 20분만에 동대구역으로 옮겨
■병역대상자40% "대체복무 합숙이면 군복무와 기간같아도돼"
■이재명, 집회중 사망 지지자 원정조문…"미안합니다"
■런천미트 검출균은 일반 대장균. "제조사 책임 아닐 수도"
■'법대로 하나, 우리가 떠안나'. 강제징용배상 정부입장 주목
■중고교 교사 70% "수능 감독, 몸도 마음도 힘들어요"
■해열진통제 '아루센주' 이물 검출…"잠정 판매중지"
■평화 염원 담은 태권도 시범공연에 평양시민 '기립박수'
■"오늘부터 못 올라가는 등산로 미리 확인하세요"
■인도네시아 "추락 여객기 블랙박스 신호 감지"
■미중 갈등 속 시진핑, 정치국 소집…'경제 자신감' 피력
■'세월호 보도개입' 이정현 징역 1년 구형…"방송독립 침해"
■"치워 주세요"vs"보기 좋아요" 낙엽 수거 딜레마
■키움증권, 야구단 히어로즈와 스폰서십 계약 추진
■네이버 "드루킹 댓글조작으로 브랜드 가치 크게 손상"
■환경단체 "경주 월성원전 6㎞ 내 산사태 취약지 12곳"
■CJ대한통운 물류센터서 또 사망사고…전면 작업중지
■'고려인들의 아픔' 김해 원룸화재 피해 성금 잇따라
■전관변호사 위법사례, 작년 하반기만 64건 확인
■깊어지는 명성교회 갈등…재판국 결정 주목
■한국GM 노조 "사측 단체 교섭 참여 안 하면 총파업"
■고교생 7명 중 1명, 3년 동안 책 한 권도 안 본다
■공공기관 유리천장 여전…여성 관리자 20%도 안 돼
■방통위, TV수신료 체납 가산금 5%→3% 인하
■여성 폭행 만취 경찰관 입건…"기억 안 난다"
■아이들에 항생제·제산제 오래 처방하면 비만 위험
■청주서 남편 둔기 휘둘러 살해한 60대 영장
■"왜 급등했나…"경찰, 광주 아파트 13곳 투기 단속
■인류 우주탐사 '첨병' 케플러·돈, 지구와 영원히 작별한다
■울산 롯데케미칼 냉각탑서 불…"인명피해 없이 진화"
■십년지기 죽음부른 취중 다툼…경찰, 30대 긴급체포
■충북도교육청 '청원 광장' 운영…교육감이 답변
■여고생 제자와 성관계 맺은 30대 기간제 교사 구속
■"딸 살해범 엄벌해 달라" 춘천 연인살해 사건 유족 국민청원
■'독도 망언' 日각료, 발가벗고 의원아파트 활보 '흑역사' 들통
■MBC "부정 입사 직원 2명 해고…관련 간부도 중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