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이있던 이번 2월은 놀자에게는 바쁘게 보낸 겨울철이였답니다.
2월의 마지막주인 23일 금욜은 매년하는 경향하우징
관람하기 매년 초청장이와
아니 갈수도없고.초청장보낸 업체 님의 성의을 생각해 킨텍스 다녀왔습니다.
하우징은 예년이나 변함이 없고하여
전시장은 페스.
농촌에 살려니 모둔것을 손수해야만 하기에 전동공구에 관심있어.
임백트드릴과 전기용접기.등등
구입하고.
또한 손바닥만한 농삿일 이라도
장비가 있어야 할듯해 요놈 관리기에
관심이 있어지만 농사를짓는 횐님들의 존 의견으로
계약금 1만냥 포기하고
대여해 쓰기로 했답니다
정보가 좋기는 좋아요.
관심과걱정 정보 또한 주시고요.ㅎ
내부가 좋아 농막인줄알고 살려니
인.허가가 필요한 8평의 전원이동주택에 지름심 강림하사 했어요.참자.
농막에서 이용할수있는 아래로 타는 화목난로 시골에 살려면 필요한게 많어요.
저는 캠핑 할 때 사용하는 휴대용
혼마 화목난로로 대처사용해보니
편해요.
담날 25일 일욜아침 컬링 연승으로 신바람나 응원도하고 폐막식 관람도 있고하여
새벽부터 청량리에서 초등동창(반창)들과
오랜만에 ktx타고강릉으로 올림픽 핑개로 여행을 떠나봅니다
청량리에승차 시간반에도착한 강릉역.
세상 좋아젔어요.
옛날에는 8시간 걸리던 열차길 이였는되.ㅎ
강릉 빙상 주경기장있는 곳
입장권을 30분기달려 샀는데
지방 지자체에서는 지방비로 단체로구입 꽁짜로
입장하느니들도 많은데...
울들은 길게 줄서서 사가지고 입장.ㅠ
이곳도 검표.보안검사 3번의 검사를 받아야 입장하는 불편한 입장.
그래도 안전을 위한 올림픽이라고 그누구도 불평하느니가 없네요.
대한민국민 파이팅!
올림픽때면 나타나는 다국적 기념뱃치
수집상.
새벽에 오느냐 아침을 아니먹고 출발해
배도 고프고 총무가 김밥.센드위치.콜라.물.등등 죄다
준비해 가지고 왔지만 노로바이러스로 인하여 보안검색대에서
압수당해 사물함에보관 나갈때 찾아가라고 하네요.ㅠㅠ
관중식당하고 짠것 아닌지?
ㅋㅋ
가격대비 비싸요.ㅠㅠ
맛도 없고.ㅠ
각국 방송사 취제진들이 컬링의 돌풍에
한국민의 관심을 취제하고.꼰대인
울들에게 인터뷰 요청이 있어지만.
영어를 제대로 알아듣지를 못하여 페스
ㅋㅋㅋ
컬링경기는 배터리 방전으로 예비배터리 배낭짐 압수보관함에두고오느냐 찍지못하고.
중간에 우승불가능 판단.
퇴청.
친구녀석이 찍은사진으로 대처합니다
올림픽 프라자.
이것 저것 체험하다보니 곡기가 생각나.
안목항 머구리횟집으로 택시타고
고고씽.~~~
모둠회로 곡주와 식사를 맞치고.
강릉하면 안목커피 골목이 요즘뜸니다.
제가 볼때는 그것이 그것같은 아메리카 커피.
회에. 곡주한잔.
아메리카노에 달콤한 케익.먹고
안목해변에서
나이는 숫자인듯해요.
육십 후반에 나이인데도.
맘마는 초등때요.
울끼리 만날때만.ㅋ
인증샷 찍고.
평창올림픽 주경기장인 대관령면(진부역)으로 이동.
올림픽기간 강릉.평창.지역의 대중교통이 죄다 꽁짜라
진부행ktx열차시간이 여유가있어
꽁짜버스로 강릉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여행하는 즐거움으로요.
여유있는시간 강릉역도착 주변서
동창녀석들과 인증샷도찍고.
평창(진부역)으로 이동
입장권은 2장뿐이라 7명이 입장하기
힘들고 현장판매도 아니돼
그냥 주변 대관령 올림픽프라자에서 동창들과 전광판으로 다 같이 즐기고
늦은시간 썰 본가에도착.
담날인 26일 월욜아침
겨우내 동파로 힘들어던 놀자농원.
한낮 따뜻한 봄기운이 품속으로 봄은 다가오고.
또한 3월초 태국여행도 잡혀있는관계로 복숭아나무 전장(가지치기)작업차
안지기하고 새벽에 썰본가 출발
밭에 도착.
이웃이장이 찾아와 비료신청한것 찾아가라한다.
이젠 농삿일 시작입니다.
전장전 복숭아 나무가지.
전장후 복숭아나무
잘했지요?
마당쇠 마냥 일 했던이 울 마나님이
굴비구이에.
삼겹살구이.됀장찌개.등등
심장시술후 곡주는 막걸리만 허락합니다ㅠ
이렇게 2박3일 농장일 끝내고.
이웃이장이 비료를 뿌려준다하여.
맡끼고. 안지기가 보름 나물준비 한다고 오늘 썰 본가로 컴백 했습니다.
이렇게 2월은 즐거움과 행복을 준
한달이였습니다.
횐님들께서도 행복했습니까?
2월에는 민속명절인 설과 올림픽기간 즐겁고
행복했었으면. 합니다.
부족한 사진.내레이션 이해
첫댓글 2월도 바쁘셨네요
암튼 대단하시고 열정과 체력이 부럽습니다.
3월도 바쁘게 살고있어.ㅎ
지금 태국여행중.
무지덥네 한낮의 기온이 38도 랍니다...
선배님덕분에~동계올림픽 구경 다했어요 ㅎㅎ
좀있음 복숭아 꽃들이 선배님 정성을담아 이쁘게 피겠어요~^^
꽃필때 놀자농원에 와봐.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회장님!! 동계올림픽 열정에 감탄을~~ㅎㅎ
패럴림픽도 보러왔어요.
도전하는 정신이 정상인 나 자신을 될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