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미국 출입 편해졌다…자동출입국제 韓·獨 등에 확대

한국 국민이 미국 공항에 입국할 때 거쳐야 하는 까다로운 입국 심사를 피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국경관리청(CBP)은 9일(현지시각) 성명을 내고 이날부터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입국할 수 있는 제도인 '글로벌 엔트리(Global
entry)' 프로그램을 한국과 독일, 카타르, 영국에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동 출입국 심사 서비스(SES, Smart Entry Service)에 가입하면 글로벌 엔트리 등록을 통해 미국의 복잡한 입국
심사를 피할 수 있게 됐다.
기사원문출처: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11/2013081100324.html
첫댓글 Smart Entry Service가입하면 한국인들이 미국 입국 시 훨씬 편리해 지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기사 감사드려요 :)
기사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