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매이네
스스로 과거만을 말한다네
스스로 안좋은 기억과 억울함만을 되새긴다네
오직 자기기분과 감정대로만 살려하네
잘못된 내면의 구조를 바꾸지 않고 외부만을
탓하고 지금당장만을 원하고 바란다네
스스로를 바꾸고 변화시키면
금새 쉽고 행복해지는 것을 옛것에만 매여사네
잘못된 자기인식과 그 생각을 바꾸면
얼마든지 지금의 모습이 달라 진다네
과거에 심었던 나의 느낌과 감정과
그 기분과 성격들이 오늘의 나를 만든 것이인대도
오늘 주어진 현실적 사실과 상황과 환경만으로
불평불만과 원망원성으로 신경질과 짜증을 부리며
남탓과 환경탓과 세상탓만을 하고 산다네
지금 나에게 주어진 사실과 환경과 상황과 상관없이
스스로 그 생각과 사고를 통제하고 긍정과 감사와 좋은것을 심는대로 거두어 들인다네
지금 주어진 힘든 것과 싫은 것과
불편한 것과 불 건강한 것으로
불평불만과 원망원성으로 있는 그대로만
스스로 그 성질과 분을 발하는 것은 스스로를 더욱 궁핍과 결핍의 불 건강으로 만드는 것이네
내 생각이 내 운명이 되고
내가 지금 인식한 그 생각과 사고관대로 내일이 정해지네
그 어떤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건강을 부르고 축복을 부르면 스스로 건강해지고
축복을 받는다네
스스로를 내려놓고 과거와 기존성에 매이지 않으며
지금당장 내가 선택하고 결정만 한다면 얼마든지 벗어나고 끝나는 것이네
스스로 얼마든지 선택할수 있는 문제인대도
불평불만과 원망원성으로 투덜거림과 짜증과 신경질로
과거에 안좋은 기억과 상처와 억울만을 소환한다네
이미 지난일인대 왜 과거의 망령에 사로 잡혀 있는가
과거는 이미 과거요 지금당장 내가 바꾸고 변화시킨다면 지금과 미래의 운명이 달라 진다네
과거를 한탄하고 과거만을 반복하며
미리 다가 오지도 않은 미래만 두려워하고 걱정한다네
과거와 미래는 지금당장 현재의
선택과 결정으로 얼마든지 바꿀수가 된다네
지금 내가 입력하는 그 입력값이
내 삶의 운명이 되고 실체가 된다네
스스로 그 생각과 사고를 바꾸지 않고
외과적인 진단과 약물만을 쫒는다네
신경과 세포는 아주 민감한 생령체라서
내가 품은 그 생각과 감정과 느낌대로 영향을 받는다네
긍정과 감사의 에너지는 생명과
치유력을 주는 것이나 약간의 부정적인 감정과
느낌들만으로도 금새 호르몬의 변형과 조직의 손상을 초래하네
진정 병마를 치유 하고자 한다면
스스로 그 마음과 생각을 차분하게하고
스스로를 고요케하고 잔잔하게 해야하네
흥분되고 격분한 그 분과 혈기속의 감정들은
스스로를 불안과 혼동과 병마속으로만 이끈다네
소리를 질러서 원하는 것을 얻고
약을 써서 억지로 증상만을 치료하는 것은 내면의 잠재의식속에 더깊은 부정적인 감정과 느낌들을 심는 것이네
격분하고 흥분하기 전에 스스로를 고요케하고
스스로를 통제하여 명상과 확언의 기도를 드린다네
스스로를 차분하게하고 잔잔케하여
마음의 평온과 안정과 고요를 먼저 택한다네
스스로 평화롭고 평온하게 해야
내면의 생명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되네
우리몸은 생명의 원리를 따라 창조되었기에
질서와 조화와 평화와 화평의 에너지로 유지된다네
병과 삶의 문제를 만드는 것은
스스로 무너뜨린 부정적인 감정과 감각들이요
부정적인 감정과 김각들은 스스로를 파괴한다네
몸의 균형과 밸런스를 생명의 에너지로
유지하고 이치를 따라 흘러가게 해야하는대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은 스스로 운과 생명의
기운을 흐트려 지게하고 무너뜨린다네
지금당장 주어진 사실과 현상과는
별개로 내가 내 마음속에 심는 것만이 내삶이 된다네
스스로 파괴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과 그 느낌으로 스스로를 병들게하고 삶의 균형을 무너뜨린다네
스스로 자기기분과 자기 감정대로만 살아가는
옳고그름의 판단은 주어진 사실과 현상과 환경대로만 끌려가게 한다네
내가 지금 먹는 그것이 내 몸이 되고
지금 내가 생각하는 그 감정과 느낌들이 내 삶이 된다네
고로 스스로를 내려놓고 버리고 비운다네
지금당장의 사실과 병세와 증상과는 상관없이
진정으로 버리고 비운다네
보이고 들리며 느끼는 육체만으로
옳고그름을 다투고 외과적인 진단과 처방만을
쫒다보면 스스로가 스스로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이네
생명의 원리를 따라 그 생각과 마음부터
의심과 불신의 미움과 증오와 불평불만과
원망원성의 신경질과 짜증등의 부정적인 습성을 버린다네
그 어떤 주어진 이유와 사실들은 중요하지 않네
내가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수 있으며 내가 스스로
용서하고 화평할수가 있다네
스스로 매인곳에서 벗어난다네
자신도 모르게 살아온 그 삶의 습관과 습성과
근성과 성격에서 스스로를 자유케하네
습관적으로 해버리는 그 생각과 성격과
삶의 방식들이 스스로 병들게하고 지금의
삶의 현실을 만든 것이네
누군가를 바꾼다고 고집피우지 마오
세상을 바꾸어야 한다고 억지 부리지마오
중요한 것은 나만 바꾸면 되는 것이요
내 자신의 내면만 변화되면 내 외양적인 삶도
상대도 세상도 달라진다네
2024.01.02.지담생각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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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세계
스스로 매이네
손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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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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