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포도를 8900원대에 판매하고 식용유와 장류, 프라이팬 등 추석 준비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가 이마트에서 열린다. 햇과일과 축·수산물, 침구류, 가전제품까지 할인 품목을 확대했다.
이마트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제철 먹거리와 추석 준비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제철 과일인 포도를 1인당 1박스 한정으로 8900원대에 판매한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가격이다.
샤인머스캣을 비롯해 햇사과와 햇배 등 가을 과일도 할인한다. 햇고구마와 오이 등 농산물도 행사 가격에 선보인다.
축산·수산 먹거리도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등갈비와 떡갈비 등 축산 상품부터 연어회와 전복, 간고등어 등 수산물까지 다양한 식탁 먹거리를 준비했다.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생활·주방용품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식용유와 장류, 프라이팬 등 명절 준비에 필요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가을맞이 침구류도 할인한다. 프리미엄 기능성 침구 브랜드 ‘호무로’ 제품은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50% 할인받을 수 있다.
가전제품 할인은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이어진다. LG 오브제 워시타워와 냉장고, LG 올레드 TV 등을 행사 가격에 판매한다.
온라인에서도 주요 할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는 ‘고래잇 페스타’ 주요 상품을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마트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포도, 햇사과, 햇배 등 제철 먹거리부터 추석 준비 상품, 침구와 가전까지 엄선해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