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론 진행자는 자연스레 두 유형으로 나뉜다. 학교 숙론 수업에는 '카리스마형 리더'보다 이른바 '서번트형 리더'가 적합하다.
하버드대에서는 숙론 수업에 들어가기 앞서 반드시 "더러운 양말을 준비하라" 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쉬지 않고 떠드는 학생의 입을 더러운 양말로 틀어막으라는 조언이다. 수줍음이 많거나 순발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대단히 불리하기 때문에 각별한 배려가 필요하다. 하버드대의 경우는 오히려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사회적 논쟁 현장에 가까운 편이지만, 대부분의 학교 수업에서는 서번트형 진행가 적합하다.
첫댓글 질문의 유형도 이렇게 나눌 수 있다니 확 와 닿네요
나는 어떤 질문을 하고 살고 있는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숙론 최교수님 신간을 벌써 읽으셨네요. 울 카페지기 멋지십니다
날 돌아 보는글 감사합니당^^
베스트셀러 "숙론" 많이 배울수 있는 까페 글 부지런히 올려주시는 까페지기 새록새록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