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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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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후기 부산 <자아도취> 벙개 1
정우~* 추천 0 조회 229 11.01.30 01:33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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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30 06:42

    첫댓글 넘 즐거운 모임~~ 여기까지 분위기 팍팍 느껴집니다.*^^*

  • 작성자 11.02.01 08:37

    옥경님 그렇죠? 시간이 어찌나 빨리 흘러가든지 헤어지기가 아쉬어서...^^*

  • 11.01.30 07:19

    저 분위기 너무 잘 알지요.ㅎㅎㅎ
    좋은 분위기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반가워요. 가을향님, 향이님, 순효님, 정우님...

  • 작성자 11.02.01 08:38

    차사랑님. 여자들끼리 있어도 정말 재미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바느질놀이 정말 좋아요.
    차사랑님은 잘 알거 같아요.

  • 11.01.30 08:30

    으~~~~~~`갈수있었는뎅~
    아~이넘에 텔레파시가.............ㅎㅎ
    센텀에가서 그릇도보고~
    아~
    그와중에서도 야드로와 코페니를 사고싶은다는............ㅎ =3=3=3

  • 작성자 11.02.01 08:39

    언니~~~ 넘 아쉬워요.
    언니랑 맛있는 짬뽕 한그릇 할 수 있었는데......

  • 11.01.30 10:47

    정우님... 재미있게 정리도 잘하네...
    1월이 가기전에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던지...
    언제 만나도 반가운 여우들...
    행복한 하루였어요. ^^*

  • 작성자 11.02.01 08:41

    나무언니....늘 언니한테 미안하고 그렇심더~~~
    그래도 언제나 작은 울타리처럼 작은나무의 모습으로 있는 언니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11.02.01 14:49

    왜.... 나를 무지 예뻐해주지 못해서..ㅋㅋ
    그냥 함께 만날 수 있음.. 그것이 전부지뭐.. 좋아..^^

  • 11.01.30 11:06

    이러다 대구처럼 정기 모임을 갖을거 같은.... ㅎㅎㅎㅎㅎ

  • 11.01.31 07:44

    편 가르기할랫!? 이짝동네 사람들 모아볼끄나 ㅎㅎ

  • 작성자 11.02.01 08:42

    벙개 자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 11.01.30 11:07

    오머나~~~~~~~~오머나~~~~~~~~~설명이 더 감칠나다 ㅎㅎㅎㅎㅎ

    배람빡에 매달아놓은 후라팬은 어디 제품인고? 파는거가??

  • 11.01.31 17:57

    애랑님
    저도 사각 후라이팬에 ~~~
    파는 거 맞다던데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11.02.01 08:43

    진짜로???? ㅋㅋ 후라이팬 깔끔한 디자인이지예? 파는거 맞심더~~

  • 11.01.30 11:08

    아직도 센텀에 한 번도 안가본 촌 아짐...샵 이름이 뭔가요? 저..나중에라도 슬그머니..방문해 볼까 하구요^^넘 구경하고 싶당...

  • 작성자 11.02.01 08:44

    키친스토리~ 한번 구경 하러 오이소~~^^*
    이화님 잘 지내시지예?

  • 11.01.30 11:28

    순효가 들고 있는 저 광목 가방의 아이....어디서 마이 본 아이네..^^
    정우님..순효님..가을향님..억수로 반갑데이~!!^^

  • 작성자 11.02.01 08:36

    보넷걸 수를 어찌나 참하게 잘 놓았던지.... ^^*

  • 11.01.30 16:56

    부산 여우들이 뭉치는데 강추위는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유쾌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정우야 수고했스...

  • 작성자 11.02.01 08:45

    소민아~ 먼길 오가느라 수고 많았다. 그래도 기분 좋은 만남이라 전혀 피곤하지 않았제?
    ^^*

  • 11.01.30 17:26

    전국적으로 '여우처럼'의 바느질 사랑방 퍼져나가는 추세~~~
    용인이나, 천안, 아님 대전팀 ...발기합시당 ㅋㅋㅋ
    예자쌤 ~~~ 여영팀인가 뭐신가 달 거르고 이쪽 좀 해봐유! ㅎㅎㅎ
    돌 마즐? =33 =33 =33 ~ ~ ~ ~

  • 작성자 11.02.01 08:47

    ㅎㅎㅎ
    꽃비언니~~
    바느질 사랑방~ 참 정겹습니다.
    여기저기 바느질 사랑방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11.01.30 17:53

    여우 모임의 열기가 이 겨울의 추위를 잘 녹이고 있군요 ㅎㅎ

  • 작성자 11.02.01 08:47

    토끼님 그날 엄청 추웠는데 정말이요. 열기에 추위쯤은 아무것도 아니었답니다.

  • 11.01.30 20:06

    정말 즐거운 모임이셨겠군요. 수 놀이에 푹 빠져 계신 부산님들 보고 싶어요.

  • 작성자 11.02.01 08:49

    수정님. 요새 사진보면 수정님의 모습이 참 편안하고 예뻐요.
    여우님들과 좋은시간 많이 하니 그렇죠? ^^*

  • 11.01.31 00:41

    가을향님 그릇가게군요.^^
    가깝다면 저도 가구싶은데... ^^
    가을향님, 정우님, 순효님, 작은나무님. 향이님^^ 반갑습니다.

  • 11.01.31 02:59

    바람소리님 방가워요^^* 퀼트치마 입은 고운 모습 시금도 생각나네요~~~~언제 함 부산에 놀러오셔요~~~

  • 작성자 11.02.01 08:50

    그러게요.
    바람소리님. 사진으로나마 같이 느낄 수 있어 좋죠?
    고마워요.~~

  • 11.01.31 02:36

    정우언니 가까운 길도 아닌데 많이 추우셨죠...어찌 부지런하신지ㅋㅋ 벌써 사진이랑 잼난 글이랑...
    좋은 사람과의 좋은시간.....ㅎㅎ

  • 11.01.31 11:16

    가을향님
    수고 많았시유~~~

  • 11.01.31 20:53

    그날 수고많았어요.. 주최측이 되면 이것저것 신경쓸 것 많았는데.. 사부작사부작.. 우리들 편안하게 해 주고..
    수도 뻑가게 예쁘게 놓고.. 금방 또 보고싶어 질 것 같아..
    예쁜아이도 고마우이~~~

  • 작성자 11.02.01 08:35

    가을향님아~~~ 예쁘고 환한곳에서 우리들 정말 편하고 즐겁게 잘 있다가 왔어요. 행복했음~~~~ ^^*

  • 11.01.31 03:50

    님들 모두 센스쟁이 멋쟁이!
    퀼트, 가방 수, 다 넘 넘 예쁘고 멋지고 최고여요~!

  • 작성자 11.02.01 08:52

    이쁜 왕비로드님. 멋쟁이님의 덕담~~~ 고마워요~~~~ ^^*

  • 11.01.31 03:50

    님들 모두 센스쟁이 멋쟁이!
    퀼트, 가방 수, 다 넘 넘 예쁘고 멋지고 최고여요~!

  • 11.01.31 08:32

    정우님 수고 많으셨네요 만나서 넘 좋았습니다 *^_^*~

  • 11.01.31 21:04

    향이님도... 너무 고마웠어요.. 담에 예쁘게 수놓아서 자랑하께요.. 기둘려봐요. ^^

  • 작성자 11.02.01 18:51

    앗~ 댓글을 안썼네? ㅋㅋ 찻잔 받침 2개 수 놓아 만들었어요.
    다 만들면 자랑할게요~~~ ^^*

  • 11.01.31 11:24

    부산님들 너무나 행복한 했어요
    어찌나 시간이 잘 가는지 아쉬워서리 안습안습
    또 만날거죠???

  • 작성자 11.02.01 08:52

    순효야~~
    이대로 쭉~~~ 오 케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1.31 15:15

    부산으로 겨울여행 안오는감요???
    팔선생 굴짬뽕 해장으로 우왕굳인것 같은디 ㅎㅎㅎ
    해운대를 한번 걸어봐야 하지 않겠수???

  • 작성자 11.02.01 08:53

    핑키언니. 가을향님의 일터는 그날 꽃비언니 말씀처럼 사랑방이 되었어요.
    마음들도 어찌나 척척 물흐르듯 잘 맞는지~ ㅋㅋㅋ

  • 11.01.31 15:12

    가을향님 오랫만이네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11.02.01 08:54

    바이올렛님~~~
    잘 지내시지요? 몸은 좀 어떠세요.

  • 11.02.01 12:46

    여리디여린 정우님잎에서 통뼈인 제가 골골...
    잘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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