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분양홍보하는데 무슨 말인들 못합니까? 우리조합 아파트인 고덕자이의 분양당시 홍보를 한 번 보세요. 얼마나 명품아파트라고 선전했는지 아실 것입니다. 이도보스님의 댓글에 답글을 단 이유는 고덕자이를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위에 고덕자이가 나오고 밑에 평택 고덕자이가 나오는데 사실과 다른 글을 쓰셨기 때문에 바로잡으려는 것이고, 평택고덕자이를 검색하면 평택고덕자이는 없고 평택고덕신도시 자연 앤 자이가 있습니다. 그외에 평택센트럴자이 아파트가 5단지까지 검색됩니다.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사실을 정확하게 올려서 조합원님들의 선택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분양홍보하는데 무슨말인들 못하다니요? 그말씀은 지에스가 양날의 검이라는 뜻이네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먼짓이든 한다는.. 조합장님! 눈 똑바로 뜨시고 지에스가 언제든지 우리 조합에게도 먼말인듯 못할까? 를 아로 새기셔서 앞으로 조합과 지에스의 협상에 임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고덕남자저도 고덕그랑자이가 맘에 드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다만 고덕그랑자이와 고덕자이 저는 사실 둘다 써도 무방합니다. 단 이름건은 총회가 성공하고 나서 그때 전체 조합원 및 일분자들 같이 논의할 부분인듯합니다. 이름 명칭은 조합원들만 원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계약에 고덕자이로 일분자들도 포함이 되니 추후 진행 하시는게 어떠신가요? 지금은 이름이 문제가 아니라 총회가 먼저 인거 같습니다. 우선순위를 두고 큰일부터 처리해 나가는게 순서일거 같아요.
그러게요. 자세히 보니 Grand의 프랑스어와 GS건설만의 프리미엄브랜드 자이의 합성어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자이가 GS건설만의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촤측의 이미지도 자이를 새겨놓은 열쇠입니다. 또한 자이라는 개념이 엑스트라 인텔리젠트라는 단어의 약칭으로 그 단어가 함축하는 의미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분양홍보하는데 무슨 말인들 못합니까? 우리조합 아파트인 고덕자이의 분양당시 홍보를 한 번 보세요. 얼마나 명품아파트라고 선전했는지 아실 것입니다. 이도보스님의 댓글에 답글을 단 이유는 고덕자이를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위에 고덕자이가 나오고 밑에 평택 고덕자이가 나오는데 사실과 다른 글을 쓰셨기 때문에 바로잡으려는 것이고, 평택고덕자이를 검색하면 평택고덕자이는 없고 평택고덕신도시 자연 앤 자이가 있습니다. 그외에 평택센트럴자이 아파트가 5단지까지 검색됩니다.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사실을 정확하게 올려서 조합원님들의 선택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네이버 검색에 ‘ 고덕자이’ 치면 아래’ 평택고덕자이’가 따라 뜨는걸 캡쳐한걸 그냥 올린거에요.. 평택고덕자이랑 엮이는게 썩 기분 좋지 않죠! 이왕이면 ‘서초나, 개포, 방배... 랑 엮였으면 합니다.
조합장님이 잘못해서 네이버 검색하면 그렇게 된거 아니자나요?!
고덕그랑자이로 변경 할수 있다면... 좀더 고급스런 어감의 서초랑 방배랑 개포랑 신촌이랑 엮이는 고덕그랑자이가 되길 바랍니다.
분양홍보하는데 무슨말인들 못하다니요?
그말씀은 지에스가 양날의 검이라는 뜻이네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먼짓이든 한다는..
조합장님! 눈 똑바로 뜨시고 지에스가 언제든지 우리 조합에게도 먼말인듯 못할까? 를 아로 새기셔서 앞으로 조합과 지에스의 협상에 임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잘 보시면 자이가 GS건설만의 프리미엄 브랜드(뜻은 특별한 지성)란 거고 그랑은 그 앞에 붙어 '웅장한' 또는 '위대한'이라는 의미를 갖는다고 돼 있네요.
다시 말해 자이란 단어 그 자체가 프리미엄 브랜드란 뜻 아닌가요?
난독증입니까??!
‘그랑자이’ 란 웅장한, 위대한등의 뜻을 지닌 Grand의 프랑스어와 GS건설만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 문장의 해석이 그렇게 된다구요??
@이드보스 더 이상 얘기 않겠습니다만 본인도 확신을 못하여 물음표를 달고서 난독증 아니냐고 힐난하는 건 좀...
사실을 왜곡하거나 비켜갈려고 하지 마세요
자이가 그랑자이보다 못하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왜 자꾸들 변명을 합니까?
@고덕남자 장난이 지나칩니다
이름도 이름이지만
여기서 얘기하는것은 단어가 품고 있는 뜻을논하는게 아닌데 무슨 뜻풀이 하고 있습니까?
@고덕남자 저도 고덕그랑자이가 맘에 드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다만 고덕그랑자이와 고덕자이 저는 사실 둘다 써도 무방합니다.
단 이름건은 총회가 성공하고 나서 그때 전체 조합원 및 일분자들 같이 논의할 부분인듯합니다.
이름 명칭은 조합원들만 원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계약에 고덕자이로 일분자들도 포함이 되니 추후 진행 하시는게 어떠신가요?
지금은 이름이 문제가 아니라 총회가 먼저 인거 같습니다.
우선순위를 두고 큰일부터 처리해 나가는게 순서일거 같아요.
그러게요. 자세히 보니 Grand의 프랑스어와 GS건설만의 프리미엄브랜드 자이의 합성어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자이가 GS건설만의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촤측의 이미지도 자이를 새겨놓은 열쇠입니다. 또한 자이라는 개념이 엑스트라 인텔리젠트라는 단어의 약칭으로 그 단어가 함축하는 의미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역시 건설사 의도가 어쨌든
시민들은 그랑을 자이의 프리미엄 브랜드라 생각하는거네요
그러니 그랑 이름으로 이렇게 홍보하는거고요
또.. 강남 아파트는 그랑을 붙였으니 그게 맞는것으로 묵인되는거고죠
저는 고덕자이가 좋습니다. 그랑자이가 프리미엄 브랜드라고는 하지만 언제나 그런 프리미멈 브랜드는 색이 바라고 관심을 잃으면 다른것으로 변경되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자이는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저는 고덕자이로 심플하게 하는것이 낫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