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 맥주를 상당히 즐기는 나에겐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없다.
1인당 1,000원씩이면 생맥주 무한리필....
이날은 3잔 밖에 못먹었다.
배터지더라...
신궁 여동생은 5잔 먹었다는데...
할인카드 꼭 챙겨가시고...
샐러드까징 30,000원 정도 나왔당.
건데 역시 피자헛은 내 입맛아냐~
출처: 강릉 우주인 (雨酒人) 원문보기 글쓴이: 제임스딘
첫댓글 와우~!!
아~ 시원한 맥주....차때문에 술하고는 영~~그런데 피자는 먹고 싶어지네요...^^
아~ 맥주가 무한리필이라 땡기는데...피자는 입맛이 안맞아서 패스~
낮술하러 가야겠군,,ㅋ
첫댓글 와우~!!
아~ 시원한 맥주....
차때문에 술하고는 영~~
그런데 피자는 먹고 싶어지네요...^^
아~ 맥주가 무한리필이라 땡기는데...피자는 입맛이 안맞아서 패스~
낮술하러 가야겠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