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행지:영암지맥 2구간_졸업(지경재~합수점_좌 낙동강+우 백천)20260628
-들머리:경북 성주군 월항면 지방리 26-3
-지맥끝:경북 성주군 선남면 선원리 139-3
-날머리:경북 성주군 선남면 선원2길 76
2.날짜: 2026년 6월28일(일)
3.날씨: 맑음(16~30도)_예보 보다 더웠다.
4.누가: 나홀로_좋은사람들 산악회 20명_독도 대장
5.산행거리 및 시간:약27.9Km, 9시간46분
-지맥거리:25.7Km, 추가:2.2Km
.도고산0.7K,155봉0.3K,날머리1.2Km
-03시05분~12시52분
6.산행 이모저모
-1구간과는 달리 지경재를 기준으로 가시잡목때문에 힘들고, 다리가 온통 가시찔린 흉터가 남아 있다. 가시잡목외에는 난이도가 그리 어려운 구간이 아니고, 공장이 들어서 있어 트랙이 꼭 필요한 구간이다.물론 건너뛰기, 도로 아용등 다양한 선택지도 있다. 다람쥐재 못 미쳐서 약700m전에서는 오래전에 목을맨 망자를 먼나 일행이 경찰에 신고 하고... 얼마나 힘든 사연이 있었길래~~ 날씨가 더워지니 힘들다. 영월지맥은 당일 산행인데, 걱정이 앞선다. 합수점에서 우로 돌아나와 대주찜질방에서 4천원의 저렴한 목욕을 하고, 시원한 잔치국수에 배를 채우고 귀가..영암지맥을 졸업 했다.
날씨..실제는 30도까지 올라 갔다.
이젠 램블러 트랙이 제대로 작동 한다
트랙..7개 봉우리 오르내림이나, 그리 힘들지는 않고, 가시잡목이 날머리까지 고생을 시킨다.곁봉 두개 다녀오고, 닐머리까지 맥길로 진행하니 도로보다는 덜 더웠을듯~~
0303..지경재에 내리니 새벽인데도 시원하지가 않다.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는 동안 다들 올라 갔다.
이 엄청난 칡넝쿨..산림청은 이것부터 해결햐야 한다.전국의 산이 칡으로 황폐화 되고 있는데, 아직 인지를 못하고 있나? 아니면 대통령이 하라고 할때까지 기다리는지?
칡넝쿨이 막고 있어 잠시 우왕좌왕..
0322..381.2봉..지도에는 월항산.
잠시 내려가다가 길을 잘못들어 다시 올라오는 바람에 산두그룹에 속하고...
이젠님이 낫을 빼들어 칡넝쿨과 숨어있는 가시넝쿨을 제거하고....첼로님도 합세를 하고, 덕분에 일행들이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0356..322.0봉
0403..질매재
풀밭도 지나고..
0421..잠시 쉬었다가 진행.. 여기부터는 가시잡목이 좀 덜 해진다.
0425..봉화재
0430..봉화산? 각산?..정상은 온통 잡풀로 뒤덮혀 있다.
봉화산에서 좀 진행후 좌로 급 내림질 한다.
여전한 잡목..
이렇게 스러진 나무들도 간혹 있어서 조심 스럽다.
0454..363.4봉
정글을 지나고..
좀전의 정글을 지나 숲으로 들어가니 좀 좋아진다.
저 앞이 느린골 고개..좀전에는 귀곡산장이라는데~~
0528..188.4봉
0537..237고지..
여길 지나오면서 가축냄새가 많이 나서 이상하다 했는데~~
0537..앞에서 웅성웅성 해서 보니 우측에 망자가 보인다. 난 검은 비닐이 바람에 날려 나무에 걸려 있는줄 알았다.아주 오래된듯 하다. 얼마나 힘든일이 있었길래, 대개 착한사람, 약한사람들이 자살을 하던데~~일행이 경찰에 신고하고, 다시 진행한다.
0545..221.1봉
도로 위에 있는 철책을 만나서 우로 진행하면..
0554..이렇게 빠져나갈 수 있는곳이 있다.
수로를.따라 내려가면..
0556..도로를 만나 보이는 가드레일 뒷쪽으로 가면 33번 도로에 이른다. 경찰이 와서 좀전의 상황을 설명하고..
뒷쪽에 풀잎에 가린 리본 뒤로 내려가면...
0602..33번 도로에 도착한다. 아직 아침이라 차량이 많지는 않다.
뒤돌아보니 일행들이 잡목을 헤치며 내려오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순간이동을 하고..
다시 우측으로 철책을 넘어가야 한다.
뒤돌압보고..일행들이 넘어오고 있다.
0606..반바지님의 다람쥐재 코팅지가 역할을 하고 있고.
계단으로 우측으로 오른다.
0608..여기서 좀 이른 아침을.먹고..먼저 일어선다.도고산도 다녀와야 하니...
0635..288.9봉
길이 좋아지고..
0715..도고산 갈림길.. 직진은 지맥 좌는 도고산.. 왕복 700m이니 다녀오기로... 배낭을 놓고..
0722..도고산 전경..
준희님 도고산 산패.
0729..다시 갈림길에 돌아와서..맥길 진행.
0732..331.3봉
0746..노석고개..
0802..214.5봉.. 여기서 직진을 하다 잡목 땜에 좌로 내린다.
0807..우주봉의집이.나온다.
여기서 예배보는 소리도 들리고..일행중 일부는 여기 매점에서 목을 축였다는~~
저 앞에 보이는 산 능성이를 지나가야 한다.
0810..여기서 직진으로 슾속으로 들어가고..
길이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니고...
0821..차도에 내려 우측으로 올라야 한다. 초반에 잡목이 있다.
0833..138.7봉..여기서 좌측에 153.7봉이 있어 레니님과 함께 다녀오기로...
0838..153.7봉. 아무 표시가 없어 레니님이 명찰 달아주고 나온다.
0847..저 앞 꼭대기로..뜨겁다. 앞에 테마님이 가고 있다.
0859..능선 꼭대기 그늘에서 쉬먄서 뒤돌아보고..우성공원묘원..
테마님은 휴식중...
0916..207.1봉
여전히 좋은길..세명이서 진행중..
0930..195.8봉(왕산)
0935..이 뜨거운데.. 의자가~~
길은 좋은데 뜨겁다.
0950..정자옆을 지나고..
0952..말티재.. 직진으로 길을 건너고..
0954..125.8봉
어느 몰지각한 사람이.. 이 TV를 여기다 버릴려면..
1008..그물망을 잠시 열고 들어가 다시 닫고..
잠시후 우로 그물망 빠져 나가고..
1011..지맥길을 지키는 장소인듯~~
1013..드디어•~ 저 철문을 넘어야 하는데~~ 다시 돌아나와 좌측으로 가면~~테마님은.우로 진행..
1014..여기서 이 묵은 밭을 통과해 저 앞산으로 오른다. 초반에 잡목이 있지만 괜찮아 진다.
1021..73.5봉.
이름표 달아주고..우측으로 돌아 나온다.
1031..이 공장 으로 내려서 좌로 진행..
공장 밖으로 나간다. 끝에서 좌로 조금 이동..
1033..다시 우로 입산.. 공장이 하나 지어졌다. 잡목 숲을 지나고 나나..
1042..요 앞으로 나온다. 저 앞 공장 모퉁이 시원한 곳에서 쉬고 있으니, 일행들.몇명이 올라온다.
1055..여기서 밭 가장자리로 진행.. 원래 맥길은 좌측 능선인데 도저히 못 가겠더라..
1101..이런 공사 현장도 지나고..
1111..저 30번 도로 굴다리를 통과해서..우로 진행..
일행들이 편의점에서 목을 축일려고 들어간다. 난 시원한 맥주 마시면 시원하게 중단해야 하니 그냥 GoGo..
1120..돌고 돌아 여기에서 도로따라 올라가야 하는데 체인으로 막아 놨고 차가 나오길래 잠시 멈칫 했는데, 나구야 님이 이야기를 하니 통과하란다.
주~욱 오른다. 능선 좀 못 미쳐서 우로 진행..
이렇게 풀밭속으로.. 가시도 좀 있고..
1127..이건 웬 타이어? 넘어간다.
1129..보기보다 완전 바위 절벽.우로 돌아 오른다. 이런곳은 꼭 아카시아가 많다. 많이 찔리고.. 오르는데 바위가 부스러지니 조심 스럽고..우로 백천이 보이고.. 아카시아숲을 뚫고 진행..
1137..드디어 106.7봉..
고도는 낮지만 조망이 좋다. 좌 낙동강과 우 백천이 잘 보인다. 다시 뙤약볕을 맞으며 아카시아 나무숲을 진행..
좌 낙동강
우 백천
1141..지도상 95봉.. 좌로 내려간다.
1152..여기서 나구야님과 평생영원님과 함께 잠시 쉬며.. 앞에 참외재배 비닐하우스가 무슨 바다 같다.
다시 직진하는데 엄청난 가시잡목을 만나 좌로 빠져 나오니..
1202..이 공장 앞으로 나온다. 외국인 노동자가 빤히 쳐다보길래 눈인사 하고 빠져 나간다.
우로 대주 찜질방이 보이고 타고온 차도보인더. 나중에 합수점에서 여기까지 걸어 나와야 하니 약 1.2Km 남았다.
1215..대나무 숲을 지나고..
1220..여기서 좌로..
1227..여기서.. 좌는 합수점, 직진은 선원교, 우는 대주찜질방.. 좌로 갔다가 다시 이리로 와야 한다.
합수점이 보이는 곳에서 수준점과 멀리 합수점.
1224..저 앞이 영암지맥 합수점_좌 낙동강+우 백천
물이 맑지는 않더라..혹시 물을 만질 수 있을까 하고 내려간다.
1228..영암지맥 종착점.
합수부까지는 갈대의 저항이 너무 거세 못가겠더라~~
이 갈대숲을 못 뚫고 돌아 나온다.
다시 합수점을 보고 대주찜짋방으로 진행..
1.2Km정도 인데 엄청 뜨거웠다. 온도를 보니 30도..
1251..오늘 산행 종료..영암지맥 졸업.. 빨리 샤워하러 가야지~~대주찜질방으로..
저 아래가 대주 찜질방.
목욕비 4천원, 시설은 금액에 맞게~~ 그래도 시원하게 씻으니 피로가 말끔..
1329..옆에있는 식당 차림표..
난 잔치국수로..나중에 삼백원님과 레니님도 같이 합석..
역시 산행후 한잔은 즐거워~~
시원한 국수로 갈증과 허기를 달랜다. 양이 꽤 많다.
집에 가야지~~ 레니님과 삼백원님..
1428..그늘에서 잠시 쉬었다가 귀경 출발..
차 안에서 이젠님이 일행들에게 성주참외와 자두를 사서 나누어준다.가시잡목도 제거해 주고~~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