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의 물체나 건물의 그림자 데이터를 이용 앱을 만들어 수많은 사람이 이용토록 해 화재다. 섭씨 40도를 오르내리는 여름 무더위에 길 걷기란 어려움이 많다.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다면 그래도 고통을 엄청나게 줄일 것이다. 그늘을 이용하여 걷는 방법을 국가 정보 데이터 공개 자료를 이용했다. 그래서 그늘 길을 쉽게 찾아 목적지까지 그늘 길 걷도록 한 듯하다. 데이터 자료는 아주 많이 공개되어 누구나 활용하기도 한다. 구글 어스 지도는 활용도가 매우 크고 편리하게 사용되고 있다.
나는 오래전부터 고층 아파트 밀집 지역을 눈여겨보았다. 겨울철 앞 동 아파트 그늘에 가려 햇빛 손해 보는 아파트 사지 않는 방법을 쉽게 알았다. 한 눈에도 알게 하는 햇볕 부족 피해 아파트를 알아보았기 때문이다. 고층 아파트가 많아지는 추세로 아파트 높이가 자꾸만 높아지고 있다. 신설 아파트는 25층 높이가 보통이다. 지방에도 이런 높이의 아파트가 많아지고 있다. 건설비를 아끼려 택지 활용도를 높이려고 공간을 좁히려는 의도가 일조권 피해를 높힌다.
내가 사려는 아파트의 상태가 일조권 유지를 조사해 보려면 이런 방법이다. 태양이 남쪽으로 치우치는 동지 계절 즉 12월 22일 사진을 구하기는 쉽다. 자세한 것은 사진을 검토해 보면 밝혀진다. 내가 사려고 점찍어둔 아파트는 6층 이상 높이 층은 햇빛 가림의 피해가 없다. 앞 동이 11층으로 앞 동 건물의 그늘이 미치는 영향 때문이다. 1층에서 5층끼지는 앞 동 건물 그늘에 가리는 부분이다. 겨울에는 그런 상태가 되는 기간이 길어지는 지점이다. 사진에도 선명하게 나타난다. 길어진 그늘진 기간만큼 일조권 피해를 겪게 마련이다. 아파트 동 간의 거리 따라 그늘에 가리는 높이 층수도 일조권 피해가 달라진다.
나도 서울대학생 두뇌 회전처럼 종일 태양 혜택을 누리는 아파트 찾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내 나이 16세로 영천 보현산 앞의 마산에 소바리로 나무 실으러 다닐 때도 그랬다. 오늘 나무 계획이 아닌 내일 또는 훗날 계획 지역 눈여김 점찍는다. 다음 기회 확보라는 두뇌 회전이 바빴다. 오늘 삭정이 네 단을 묶고 남는 삭정이를 눈여김으로 수량을 계산한다. 삭정이는 숯을 굽고 버린 가지가 건조해서 가볍다. 다음날 오게 되면 한 소바리 네 단 나무 수량을 예상해 두기 위해서다. 그래서 다음 기회 때를 미리 마련하는 생각의 앞선 버릇이다. 그 일이 내 소바리가 큰 일꾼 소바리라고 놀라는 사람 말을 듣게 되었다. 큰 일꾼이 아닌 중처럼 머리 깎은 소년이 소바리 따라오네 하는 대내실 동네 사람 아직도 살아있다. 그때 놀라워했던 사람 지금 우리 사돈 뻘이다.
대중 일반 사람들의 생각이 이르지 못한 틈 사이 파고들면 기발한 생각이 떠오른다. 자세하게 썼으면 하다가 멈추었다. 내가 아파트를 구매한 후에 쓰려다 생각을 다시 바꾸어 발표한다. 그늘 피해 면하려는 다급한 사람들 마음이 걱정되어서 그랬다. 지식의 공유가 생활의 발전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을 아파트 건설업자가 깨달으면 팔리지 않는 아파트를 짓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아파트 건설 후 미분양 층이 발생하여 손해 보는 일이 반드시 생길 것이다. 햇볕 손해 보는 아파트 층은 미분양될 수도 있다. 아파트 분양 전에 나처럼 미리 조사해서 햇볕 손해 보는 건물 내용을 알 수 있어서다. (글 : 박용 20260810 에세이 15집) |
첫댓글 '오늘 삭정이 네 단을 묶고 남는 삭정이를 눈여김으로 수량을 계산한다. 다음날 오게 되면 한 소바리 네 단 나무 수량을 예상해 두기 위해서다.'
일상의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골똘히 생각해보면 모든 일에서 효율화의 극대치로 가겠지요. 우리 민족의 생활 습성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부지런하고 지혜로운 우리의 민족성이 지금 우리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생각의 빈 자리에 돋아나는 창의력은 우리 민족의 끈기로 보여요!
이 글을 여러 사람이 읽어도 제대로 이해한 사람은 우리 손녀였다.
내 글을 보고 그림자 앱을 이해한 할아버지 칭찬의 글이 왔다.
자기 엄마보다 내가 새로움에 더 안다는 말이다.
서울대생이 만들었다는 앱을 다시 보니 나 생각처럼 위성사진을 활용한 듯하다.
손녀에게 다시 한 가지 더 배운 느낌이다.
내가 홈페이지 처음 만들 때 이 손녀에게 사진 저장 방법을 물었더니
마우스로 끌어다 놓아버리니 컴퓨터에 저장되는 이치 처음 배웠던 일이다.
인터넷 사용 초기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