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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984호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선교사, 한국교회, 지역과 열방 복음화, 다음 세대, 한동대학교와 선린대학교, 포항지역 고등학교 기독학생회, 나라와 민족, 이재명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윤석열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위정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십시오.
목회자, 회원, 기독인들의 간증 등과 뉴스입니다.
나눔 #1
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13일 포항중앙교회에서 드린 3부 주일예배에서 설교 중 간증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지난주일 호주를 다녀왔다.
인천공항에서 목사님, 장로님들과 함께 밤 비행기 타고 호주를 향했다.
항공료를 줄이기 위해 대만(타이베이)을 경유했다.
대만에 지진이 일어났다. 몹시 비행기가 흔들렸다.
시간이 연착됐다. 다행히 뛰어 호주행 비행기를 갈아탔다.
오전에 호주 시드니에 도착해 짐을 찾았다.
‘내 짐’이 나오지 않았다.
평생 처음 있는 일이었다.
관계자에게 물어 보니 ‘내 짐’이 대만에 있다고 했다.
“왜 하필이면 내 짐이냐”라는 마음이 들었다.
수요일 밤에 짐이 시드니에 도착한다고 했다.
짐을 찾지 못해 반팔 차림으로 시드니에 내리니 초겨울 날씨였다.
몹시 추웠다.
마트에서 간단한 생필품을 구입했다.
3일 버티다 보니 감기몸살이 났다.
호텔에서 지내면서 선교지를 방문했다.
내 짐이 나오지 않는데 대한 섭섭하고 불평도 생겼다.
하지만 깨달았다.
‘인생, 내 힘대로 안 된다’는 것을 다시 알 수 있었다.
아무리 짐을 잘 준비해도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이 세상을 떠날 땐 정말 빈손으로 떠나는 구나를 느끼게 됐다.
빈손으로 여행하기는 처음이었다.
내 계획대로가 아니라 철저하게 하나님만 의지하게 했다.
현지에서 장례소식을 들었다.
토요일 오후 4시까지 포항으로 돌아와야 했다.
대만을 경유해 와야 했다.
비행기 안에서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 이번에는 짐이 빨리 나오게 해주세요. 장례 집례를 해야 합니다.”
비행기 안에서 간절히 그렇게 기도 많이 했다.
비행기에서 내렸다. 내 짐이 가장 먼저 나왔다.
포항에 도착하니 오후 3시였다.
장례를 집례 할 수 있었다.
우리 인생은 이 땅에서의 여행이다.
내 힘으로 안 된다. 언제나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길 바란다.
나눔 #2
한 회원님의 간증입니다.
지난 토요일 12일 밤이었다.
아내의 전동침대 무선 리모컨이 작동되지 않았다.
침대 매트를 오르게 할 수 있었으나 내리게 할 수 없었다.
침대 매트는 80~90도 정도 올라와 있었다.
아내를 휠체어에 태워 화장실에 데려다 줬다.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침대 리모컨에 손을 얹어 예수님 이름으로 명령했다.
“악한 영은 떠나가고 침대 리모컨이 정상적으로 작동될지어다.”
리모컨을 작동해봤다.
놀랍게 정상적으로 작동됐다.
화장실에 있던 아내에게 이야기를 했다.
아주 기뻐했다.
다음날 아침이었다.
아내가 침대 리모컨을 작동했으나 역시 ‘내리기용’이 작동되지 않았다.
기도해달라고 했다.
아내가 지켜보는 자리에서 리모컨에 손을 얹고 같은 방법으로 기도했다.
거짓말 같이 바로 리모컨이 작동됐다.
아내는 크게 기뻐하며 함께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그 리모컨은 지금까지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다.
나눔 #3
한 회원님의 간증입니다.
지난달 6월 26일 포항에서 호.영남한마음성시화대회가 열렸다.
기사로 도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단톡방’에 올린 뒤 여러 회원들에게 전화를 해서 함께 참여하자고 권유했다.
그날 여러 출입처 등의 기사를 작성해야 했지만, 모두 포기하고 호영남한마음성시화대회 취재에만 집중했다.
현장에 도착해 취재한 뒤 돌아와 기사를 작성하던 중이었다.
한 기관에서 전화가 왔다.
갑자기 ‘광고’를 내 달라고 했다.
내 입에서 “할렐루야”가 터져 나왔다.
수많은 꼭지를 보도해 주고 싶어도, 돕고 싶어도 1년에 한 번 쯤이라도 광고를 주면 회사에 눈치를 보지 않고 도와줄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간 그곳의 행사 등 참으로 많이 정성껏 보도를 해줬다.
그곳 수장이나 행정 수장으로부터 한 차례씩 광고를 주겠다며 아주 호응했으나 이후 없던 것으로 해버렸다.
악한 사람이 집중적으로 방해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곳 기자실에서도 인터넷 방해가 아주 심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광고 건은 잊고 있었다.
하나님께 감사했다.
그날은 내 생일이기도 했다.
나눔 #4
한 회원님의 간증입니다.
언젠가 이런 일이 있었다.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간증한 적이 있다.
간증 뒤 심한 두통이 찾아왔다.
순간 악한 사람의 주술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곧 바로 엎드려 방언으로 간절히 기도했다.
두통 깨끗이 사라져버렸다.
악한 사람이 더 심한 두통을 느끼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밀려왔다.
이 회원님은 그간 하나님께서 위기 때마다 천둥과 번개로, 기적 같은 방법으로 구해주시고 지켜 보호해 주셨다고 고백했다.(모두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간증했음)
나눔 #5
김하중 전 주중대사님(전 통일부장관)의 간증입니다.
술을 끊은 일, 황장엽의 망명 사건, 청와대 입성, 주중대사 발령, 사스 소멸, 환상 속 총리실 눈물, 탈북민 1천명 구한 일, 중국에 갇혀 있던 사형수 2명 구한 일 등 하나님께서 사전에 알려주셨고 순종하니 이뤄지더라고 하셨다. 당시 현실적으로 보면 말도 안 되었지만 하나님을 믿고 순종했다고 고백했다.
그 분 역시 하나님의 대사, 성령의 사람이었다.
한 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나(김하중)는 침대 앞에서 엎드려서 방언으로 기도를 자주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던 중에 너무나 애통한 마음이 들고 답답할 때면, 가슴을 치기도 하고 때로는 벽을 쾅쾅 치기도 했다.
“하나님! 너무하십니다. 우리 민족을 불쌍히 여거주시옵소서.”
그러던 어느 날, 박 집사에게 전화가 왔다.
“집사님! 요즘 기도 많이 하시죠?”
“예, 많이 합니다.”
“그런데 왜 기도를 그렇게 하세요?”
“아니, 제가 뭘요?”
“제가 워싱턴에 있는 중보기도 팀 리스트에 집사님을 올려놨거든요. 그런데 어제 그 기도 팀에서 연락이 왔는데 ‘도대체 그 사람은 뭐 하는 사람인데 기도할 때마다 벽을 치느냐!’는 거예요. 중보기도하는 사람 중에 누군가가 집사님 기도만 하면 자신도 함께 벽을 쾅쾅 치게 된대요. 그러니 벽 좀 치지 마세요! 이제부터는 방석을 옆에 깔아놓으시고 그걸 치세요.”
순간 나는 기가 탁 막히고 소름이 끼쳤다.
‘내가 골방에서 기도하다 벽 치는 걸 워싱턴에 있는 사람이 알다니!’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기도를 들으시고, 언제 어디서나 나를 보고 계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체험하는 사건이었다. 하나님은 이렇게 나에게 자신의 존재를 끊임없이 드러내셨다.
나눔 #6
권사님 :
김하중 전 주중대사님의 간증을 나도 교회에서 들은 적이 있다.
이 땅의 여러 크리스천이 김 대사님처럼 하나님을 체험하고 있다. 그들도 비슷한 간증(하나님의 체험)을 하고 있다.
김하중 대사님의 간증을 어떻게 들었나?
나눔 #7
집사님 :
지역 한 도서관에서 기사를 작성하던 중이었다.
최근에는 노골적인 인터넷 방해가 이어지고 있다.
그 모습을 보면 몹시 안타깝다.
하나님을 알지 못해 그럴 것이다.
하나님은 우주보다 넓고 하늘보다 높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아주 무서운 심판의 하나님이심을 잊어서는 안 된다.
유황불을 소돔과 고모라 성에 비처럼 내려 멸하셨다. 롯과 두 딸만 살아남았다.
홍수로 인류를 멸하셨다.
노아 등 그의 가족 8명만 살아남았다.
전쟁, 전염병 등 수많은 사건사고를 통해 수많은 불의한 자들을 한꺼번에 멸하셨다.
내가 참고 있는 것은 그 능력의 하나님을 알기 때문이다.
믿고 맡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1천억 원을 줘도, 죽을 때까지 대통령을 시켜준다고 해도 하나님의 뜻을 거역할 수 없다. 내 뜻대로 살수 없다.
믿음이 없던 과거에는 눈에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취재해 보도했다. 참 많은 사람들이 처벌을 받았다. 보도되면 검찰, 경찰 수사가 따라 붙었었고 감사원 등 각종 감사가 진행됐다.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추궁이 이어졌고 전국 신문방송에 일제히 보도되기도 했다.
그랬던 내가 왜 지금까지 참고 또 참고 있겠는가?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 크신 하나님의 능력을 알기 때문이다.
김하중 대사님을 알게 된 것도 악한 자들의 극심한 인터넷 방해 때문이었다.
지난 16일이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적부심 심사 이틀을 앞둔 때였다. 평소처럼 출입처 기사를 작성하고 있었다.
노골적인 인터넷 방해가 시작됐다.
나를 화나게 해서 정보를 얻으려하는 뜻으로 보였다.
일체 대응하지 않았다.
1천억 원을 준다고 해도, 대통령을 시켜준다고 해도, 어떤 핍박을 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움직이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도서관 5층으로 올라갔다.
그곳에까지 와서 인터넷 방해를 했다.
안타까웠다.
그 때 그곳에 진열된 도서 중에서 김하중 대사님의 저서 ‘하나님의 대사’가 내 눈에 들어왔다.
그 책을 빌려 보고 있다.
참 많은 은혜를 받고 있다.
집사님은 자신을 위해서도 간절히 계속 기도해주시면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나눔 #8
디모데전서 6장 10절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고 했다.
그간 돈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사람들이 많음을 볼 수 있었다.
안타깝다는 마음이 들었다.
나 역시 그간 정말 돈에 대해 큰 걱정을 해본 적이 없이 살아왔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이 또한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한다.
재물도 명예도 권력도 다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
하나님이 자녀인 우리에게 무엇이든 주고 싶어하지 않으시겠느냐.
우리와 대화하고 싶어하지 않으시겠느냐.
구약시대 선진들은 하나님을 하나님, 여호와, 야훼라고 불렀다.
우리는 평소에도 이런 말을 한다.
부모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부모님보다 더 우리를 사랑하신다.
아이들은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을 걱정하지 않는다.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그 부모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부모님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인데 왜 먹고 마시고 입을 것을 염려하는지 안타깝다.
진실로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이제부터 근심걱정하지 말자.
그렇게 살아보라. 정말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마태복음 6장 25절)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태복음 6장 26절)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장 33절)
하나님을 믿는다면, 이 말씀도 제외시키지 말고 믿어야 한다.
성경 무오설을 믿는다며. 천지를 창조하신 능력의 하나님을 믿는다며, 왜 그의 말씀을 믿지 않으려 하느냐.
나눔 #9
언제부터인지 포항지역 해수욕장 개장식에서 수신제(물귀신에 제사함)와 어룡제(물고기와 용에게 제사함)를 지냈다.
그래도 과거에는 개척교회들도 나서 막았다. 번영회 회원들 중에는 교인들도 있었다. 개척교회에서도 그 회원들을 시켜 제사를 지내지 못하게 했다.
하나님이 우상숭배를 가장 싫어하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몇 해 전부터 해수욕장 개장식에 수신제와 어룡제를 지내고 있다.
교계 지도자들에게 말씀을 드려도 올해는 그냥 지나가자고 하셨다. 그 다음해도 그렇게 말씀하셨다. 대수롭지 않게 그렇게 지나가셨다.
올해도 그런 것 같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일인데, 상인들과 지역을 살리는 일인데.
가슴이 터지는 일인데.
나와는, 우리 교회와는 상관없다는 말인지 모르겠다.
교계 지도자들이 해당 기관장을 만나 항의라도 한다면 다음해부터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텐데. 성명서라도 내면 여러 언론에서 보도해 여론을 환기시킬 것인데.
경북 제1도시 포항에서 수신제와 어룡제를 지내면 타 지역은 추풍낙엽이 될 텐데.
다시 기도하자.
포항과 이 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눔 #10
이원호 목사님(육군 대령 군종감 출신) :
한글을 배우는 나라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일본까지. 심지어 미국에서 조차도.
한류 열풍도 거세게 불고 있다.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 같다.
마지막 시대 통일한국이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온 세상 위하여 나 복음 전하리
만백성 모두 나와서 주 말씀 들으라
죄중에 빠져서 헤매는 자들아
주님의 음성 듣고서 너 구원 받으라
전하고 기도해 매일 증인되리라
세상 모든 사람 다 듣고 그 사랑 알도록
온 세상 위하여 이 복음 전하리
저 죄인 회개하고서 주 예수 믿으라
이 세상 구하려 주 돌아가신 것
나 증거하지 않으면 그 사랑 모르리
전하고 기도해 매일 증인되리라
세상 모든 사람 다 듣고 그 사랑 알도록
온 세상 위하여 주 은혜 임하니
주 예수 이름 힘입어 이 복음 전하자
먼 곳에 나가서 전하지 못해도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기도 힘쓰리
전하고 기도해 매일 증인되리라
세상 모든 사람 다 듣고 그 사랑 알도록
마지막 날에
내가 나의 영으로
모든 백성에게
부어 주리라
자녀들은 예언할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주의 영 임하면
자녀들은 예언할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주의 영 임하면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우리에게 임하소서
마지막 날에
내가 나의 영으로
모든 백성에게
부어 주리라
자녀들은 예언할것이요
예언할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꿈을 꾸리라
주의 영 임하면
자녀들은 예언할것이요
예언할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꿈을 꾸리라
주의 영 임하면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우리에게
임하소서
자녀들은 예언할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주의 영 임하면
자녀들은 예언할것이요
청년들을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주의 영 임하면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우리에게
임하소서
자녀들은 예언할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주의 영 임하면
자녀들은 예언할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주의 영 임하면
성령이여 임 하소서
성령이여 우리에게 임하소서
우리에게 임하소서
우리에게 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