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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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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왜 우리는 평온한 일상을 보장받지 못하는가? / 송덕희
송덕희 추천 0 조회 73 24.12.08 19:5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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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8 20:30

    첫댓글 모든 일이 순리대로 잘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 작성자 24.12.09 14:18

    그래야지요. 순리대로가 뒤집어지고, 상식이 통하지 않으면 명치 끝이 막힙니다.

  • 24.12.08 20:42

    모든 것이 정상적인 나라에서 마음 편히 살고 싶은 것이 온 국민의 바람일 것입니다.

  • 작성자 24.12.09 14:20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 꼭 있어요. 그게 대통령이라면... 참 어이없는 거죠. 워워~~ 흥분하지 말아야지. 하하.

  • 24.12.09 07:04

    운동장을 돌며 생각을 모으시네요.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12.09 14:21

    잘 되어야 되고말고요. 잘 해결되리라 생각하면서도... 어이가없지요.

  • 24.12.09 11:54

    하마트면 우리 모두 나락으로 떨어질 뻔했습니다.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 작성자 24.12.09 14:22

    다들 같은 심정으로 보내고 있는데, 국민들의 정신건강에 치명타를 가하고 있네요.

  • 24.12.09 12:12

    올해 안에 탄핵시킬 수 있어야 할 텐데요. 애타는 마음 공감합니다.

  • 작성자 24.12.09 14:26

    모두 같은 마음이죠. 외침이 메아리로 그치고 또 반복될까 봐 걱정입니다. 자신들의 이익에만 주판알을 굴리고 있으니 한심하지요.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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