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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향기사랑방 詩 003 풀잎 _ 박성룡
소풍(소흥섭) 추천 0 조회 145 22.01.05 06: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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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05 07:18

    첫댓글 공감 글 마음에 새겨봅니다~♡

  • 작성자 22.01.05 14:21

    감사합니다.
    신춘문예 작을 살펴보는데 신년문예가 아니라 신춘문예라는 심사평이 와 닿았습니다.
    봄은 마음 속에 먼저 오는 게 확실한 듯합니다.
    ^^

  • 22.01.05 09:59

    제일 춥다는 소한
    풀잎시상에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2.01.05 14:23

    감사합니다.
    풀도 자세히 보면 모두 꽃을 피웁니다.
    잘 보이지 않는다고 꽃이 없는 건 아닌데 무심코 지나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나태주 시인의 대표시 '풀꽃' 이 와 닿는가 봅니다.

  • 22.01.05 11:01

    박성룡님의 플잎시에 한참을 머무르다 갑니다.~~

    꽃이 예뻐서 꽃이라 이름을 지었는지?
    꽃이란 이름이 예뻐서 꽃이 예쁜걸까?

  • 작성자 22.01.05 14:32

    꽃은 예쁘다는 선입감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풀은 흔하다는 선입감도 있고요.
    어원을 추적해보면 라틴어 '부풀어오르다'에서 flower가 비롯되었다고합니다.
    어쨌든 예쁘게 다가오는 대상이니 꽃이라는 단어는 참 곱습니다.
    ^^

  • 22.01.05 18:08

    꽃이란는 글자에 겹겹히 꽃잎이 쌓인거 같잔아요.? 꽃 꽃!
    누가 꽃이라고 처음 썼을까도 긍금해집니다.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좋은시
    그에따른 자세한 설명까지 덤으로 얻는것이 많네요! 쌩~ 유!

  • 작성자 22.01.05 23:21

    '용비어천가' 중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곶 됴코 여름 하나니" 에서 어원을 가늠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현대어로 번역을 하면 "뿌리가 깊은 나무는 강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아니하므로, 꽃이 좋고 열매가 많이 열리느니라"
    이렇게 해석이 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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