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패스반대국민소송연합안내 말씀
현재 수도권 집행정지 소송이 진행되고 있고,
이번 연휴가 지나면 지방에 대한 백신패스 집행정지 소송이 법무법인 행정력이 준비되는대로 순차적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에 지방에 계시는 분들 중 백신패스 집행정지 소송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네이버 폼”을 작성하여 제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naver.me/5EWvv3KC
현재 방역기준상 접종완료자나 의료진은 오미크론 환자를 밀접접촉해도 격리가 없는데 접종 미완료자의 경우 오미크론 환자를 접촉하면 7일 격리를 강제하는 오미크론을 악용한 심각한 차별을 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방역기준으로 인하여 접종완료자는 방금 오미크론 확진자를 접촉하고도 식당,까페 등을 자유롭게 출입하여 현재 하루 1만명이상의 백신 접종 완료자에 의한 돌파 감염이 속출하고 있음에도 모든 확산의 책임을 미접종자에게 마녀사냥하고 있습니다.
접종 미완료자의 경우 확진자를 접촉한 경우 7일간 격리되어 집밖에 규정상 존재할 수가 없음에도 또다시 차별하여 식당,까페 등에 비접종자란 이유로 출입금지시키는 방역패스 파시즘은 부당 차별을 넘어 최소한의 합리성이 없는 국민 학대가 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환자를 입 벌리고 진찰한 의사는 식당,까페를 가고, 오미크론 환자를 밀접 접촉한 접종완료자도 바로 식당,까페를 감에도 오미크론 환자를 접촉한 사실도 없는 접종비완료자에 대한 방역패스는 심각한 직권남용입니다.
22.1.24 정부 정례 브리핑에서 밀접접촉자란 “마스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채 확진자와 2m 이내에서 15분 이상 대화 수준으로 접촉한 사람”이라고 명확히 확인하여 마스크를 착용한 경우 코로나 강제검사를 당하지 않으셔도 되니 PCR검사 남발에 대해서도 자신의 신체결정권을 지키시기 당부드립니다.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381168
이번 토요일(2월5일) 오후2시 광화문광장(광화문역 3번출구)에서 백신패스에 대해 규탄 집회가 개최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핫팩 등으로 준비를 하고 나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회에 연설이나 재능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사연을 mantoheaven@hanmail.net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글이 삭제한 영상입니다. 어둠이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https://rumble.com/vtkctn-49658603.html
백신패스 반대 국민소송연합
첫댓글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