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나는 신촌에서 알바를 한다.
그런데 너무 한심한 현실에
몇자적어본다.
서대문의 중심상권이며
교육의 메카인 이화여대앞의 청소상태에 깜짝 놀랐다.시민~구민이 이용하는 대현공원의 모습이다.
쾌적해야됄 공원이쓰레기로 눈살 찌프리게 하니말이다.
물론버린자의 잘못이다.
하지만 어디를 살펴도 쓰레기통을 발견할수 없다.
아예 설치돼지 않았다.
이대앞 상권의 몰락도 뜻밖이다.빈가게가 줄비하다.
관광객의 감소?
때문일까? 별별 생각이 들지만 원인은 자명한것같다.
첫째는 학교내 상권이 너무
잘 형성돼있고 학교밖 상권 주변은 너무 지저분~아니 불결하다.
골목마다 쓰레기가 쌓여있고 -이래도 돼는가 싶다.
솔직히 동남아 어느 도시같다. 상가 주민의 의견도 한심하다는 것이다.
존경하는 구청장님 진정 해결책은 없을까요?
상권도 살리고!?
환경도 살려주세요.
기대 합니다.
첫댓글 시민 의식이 아직도 먼 사람들 일부 땜에
성숙한 시민이 못 되는 부분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것도 대학들이 집합 된 신촌
예전에는 신촌이 참 동경의 도시였습니다.
새 시대의 홍대 상권에 밀려 신촌이 참 아니하게 발전이 멈춰 버렸지요.
쓰레기 문제는 시민 의식이 아직도 예의와 교양 부족한 개개인의 실수라고 생각됩니다.
상권 사람은 적고 가게가 더 많은 현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무조건 다 잘 되는 건 아니지만 사람이 우선 적어서 운영이 힘들어 진 것이 사실인데 참 구청장님도 고민을 많이 하실 듯 합니다.
사람의 기본 의식을 가지고 진실하게 소통하는 일도 우선인 것 같은데 그 것도 참 애매하지요.
우선은 시대적인 물가 코로나 질병으로 멈췄고 에너지 값으로 인해 우리 나라가 참 힘들어 졌고
젊은이들의 숙제처럼 어려운 사회가 되었습니다.
협치 없는 정치 모든 것으로 무거운 짐을 풀지 못하는 나라가 된 듯해 현실이 참 걱정된다는 말 조심스럽게 할 수 밖에 없지 싶습니다.
김기자님 잘 쓰신 기사 입니다.
제 댓글에 마음 쓰신일과 달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글 잘 봤습니다~!
신촌이라 하면 전국에 젊은이들이 그리워 하는 거리인데 청소상태가 이렇다니요.
늘 공부잘하는 학생들이 다니는 곳이라 수준 높은 거리라고 알고 있는데~
우리 모두가 어딜가든지 공중도덕에 힘써야 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코로나로 인해 건물의 공실이 많아짐에 따라 점점 거리가 슬럼화되가 됙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특히 담배공초를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쓰레기 무단 투기는 시민의식의 결여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차원에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고민을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