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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언덕 사도행전의 연속
주정길 추천 0 조회 33 25.02.13 17:1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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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3 19:21

    첫댓글 아멘 ~

  • 작성자 25.02.13 20:09

    워치만 니 형제는 주 예수님으로부터 위임받은 자신의 개인적인 사역에 대하여 1948년 4월 14일 오전 상해 합동로 동역자 집회에서 스스로 밝힌 바 있습니다.

    "나 개인의 사역은 사역자들의 사역자(Minister of the ministers)로서 사역자들을 섬기는 것이다. 나 개인의 사역이 직접 형제 자매들에게 미치는 것은 아주 적다. 사역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지만, 형제 자매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지 않다".

    그동안 워치만 니의 사역을 나름 주의 깊게 살펴오면서 특별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21세기의 사역자들을 세우시기 위하여 워치만 니의 사역을 예비하셨다는 것입니다(물론 저의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하나님께서 지난 세기 중국 땅에서 얻으신바 있는 워치만 니의 사역은 우주적으로 교회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라 저는 믿습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워치만 니의 사역을 통해 유익 얻은 것을 간증합니다. 저역시 그중에 한 사람입니다.

  • 작성자 25.02.13 20:53

    대적 원수는 어떻게든 워치만 니 형제의 사역을 교회사 가운데서 퇴색시키거나 지우려고 한다는 것을 주님으로부터 시대적인 사역의 분깃과 소명을 받은 바 있는 사람이라면 영적인 생명과 감각으로 충분히 감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1952년 중국 땅에서 릴리 수가 사단에게 철저히 이용당했습니다.

    대적 원수는 릴리 수 그녀가 땅에 묻히기전 다시 한번 그녀를 일으켜 세워 미국과 한국에서 훼방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25년 지방교회 생활을 하다가 목사가 된 '유0근'이 미혹되어 교회를 오염시키는데 이용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두 번 다시 대적 원수에게 당해서는 안 됩니다.

  • 작성자 25.02.13 21:29

    십자가의 전달자

    십자가의 메시지를 워치만 니는 깊이 만졌다. 그의 생명은 십자가 생명의 표현이었다. 그는 십자가를 전한 사람일 뿐만 아니라 십자가를 산 사람이었다. 그가 전한 십자가는 그가 살았던 십자가였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말했을 때 그는 거기에 자신의 체험과 간증을 더할 수 있었다. 그는 주 예수님의 대신하는 죽음을 알았을 뿐만 아니라 주 예수님의 십자가를 체험 안에서 자신의 십자가로 취했다. 그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갈 6:14)라고 말할 수 있었다.

    그의 온유함, 인내, 약함, 눈물, 고난, 감옥 생활 등은 모두 십자가 생명의 표현이었다. 그는 십자가를 산 사람이기 때문에 십자가를 전할 수 있었다. 사람들은 때때로 다른 사람들은 그들이 전한 것을 실행하지 않는다고 비난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도 그가 실행하지 않은 것을 전할 수 없다. 그는 복음을 살아낼 수 있었기 때문에 복음으로 말미암아 많은 영적인 자녀를 낳을 수 있었다.

    워치만 니, 그는 진정한 십자가의 전달자였다. 자신이 십자가의 생명을 소유했음으로 그는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이 십자가를 재생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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