谺―こだま / 歌:三山ひろし 作詞:いではく 作曲:四方章人 編曲:伊戸のりお。 一、 さよならと叫べばヨ さよならと 안녕이라고 외치면요 안녕이라고 こだまが返る ふるさとの山 메아리가 되돌아오는 고향의 산 都会に出てから 早十五年 도시에 나온 지 벌써 십오년 時々夢見る おふくろの 泣き笑顔 때때로 꿈꾸는 어머니의 우는 웃음 띤 얼굴 いまでも揺さぶる あの日の谺(こだま) 지금도 뒤흔드는 그 날의 메아리 二、 好きだよと叫べばヨ 好きだよと 좋아한다고 외치면요 좋아한다고 こだまが響く ふるさとの谷 메아리가 울리는 고향의 골짜기 あの娘(こ)も今ごろ 誰かの嫁か 그 아가씨도 지금쯤 누군가의 아내인가 はかなく終った 恋ごころ もう昔 덧없이 끝난 사랑의 마음 벌써 옛날 瀬音も交えた あの日の谺 여울 물소리도 섞인 그 날의 메아리 三、 元気でと叫べばヨ 元気でと 건강하라고 외치면요 건강하라고 こだまが渡る ふるさとの川 메아리가 길게 뻗치는 고향의 강 遠くを見つめて 見送る親父 먼 곳을 바라보며 배웅하는 아버지 上(のぼ)りの列車も 泣いていた 長い汽笛(ふえ) 상행 열차도 울고 있던 기나긴 기적 夕日が染めてた あの日の谺 석양이 물들였던 그 날의 메아리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